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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대행 거부-내각 총사퇴 요구…무정부 상태 원하나?
통진당 출신 김종훈·윤종오 "촛불 끄지 말아달라"…왜?
무소속 김종훈(울산 동구), 윤종오(울산 북구) 의원은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과 관련, 국민을 향해 "촛불을 끄지 말고 광장을 지켜 달라"고 주장했다. 통진당 출신인 김종훈 윤종오 의원은 이날 탄핵안 가결 직후 논평을 통해 "탄핵안은 국회를 떠났지만 끝난 것은
2016-12-09 김현중 기자 -
'임시 대통령' 최대 8개월간 대한민국 수반 역할 국정 지휘
황교안號, 먹먹한 청와대 여운 뚫고 '닻' 올렸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彈劾) 소추안이 9일 오후 국회에서 가결되면서 황교안 총리 권한대행 체제로 국정이 전면 전환됐다.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가결 시 헌법 71조에 따라 국무총리가 권한을 대행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박근혜 대통령의 권한은 이날 오후 7시
2016-12-09 오창균 기자 -
예상보다 높은 탄핵찬성, 배경은 친박계 고압적 태도?
반으로 쪼그라든 '친박'… 막판까지 '악수(惡手)'
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당초 예상보다 높은 찬성표 속에 가결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그 원인이 친박계의 행태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당초 막판까지 가결·부결 여부가 불확실했던 새누리당 내부 분위기가 의원총회에서 크게 동요했다는 설명이다.새누리당의 한 중진의
2016-12-09 임재섭 기자 -
추미애 "황 체제, 지켜볼 것"… 김동철 "자진사퇴-향후 협의해야"
야당은 숨 고르기… "황교안 일단 두고 보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되면서 황교안 국무총리의 대통령 권한대행 체제가 도래했다. 당초 곧바로 황교안 국무총리의 탄핵을 추진할 것 같았던 야권은 일단 유보적인 입장으로 돌아섰다. 시작도 하지 않은 황 총리 체제의 교체를 무리하게 추진할 경우 '무정부 상태를
2016-12-09 김민우 기자 -
또 '박근혜 하야' 요구…탄핵 의미 왜곡하는 초법적 주장
문재인의 세상… "박근혜, 모든걸 내려놓아야"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된 것과 관련, 박 대통령의 즉각적인 하야를 요구했다.야권의 유력 대선주자인 문 전 대표가 탄핵안이 가결되자마자 하야를 주장하며 압도적인 탄핵 가결의 의미를 퇴색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 전 대
2016-12-09 김현중 기자 -
"대한민국 미래 발전 위한 과제 만큼은 마지막까지 추진해달라"
朴대통령의 마지막 국정 당부 "民生 사각지대 잘 챙겨주길"
국정을 내려 놓는 박근혜 대통령의 마지막 한마디는 "국민의 삶이 방치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는 간곡한 당부였다.국회의 탄핵(彈劾) 소추안 의결로 직무정지가 되기 직전인 9일 오후 5시, 박근혜 대통령이 권한대행을 맡게 되는 황교안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들을 청와
2016-12-09 오창균 기자 -
大選 政局의 두 변수는 새누리당의 운명과 潘基文 유엔 총장
대통령 직무정지, 早期대선政局 개막!
대통령 직무정지, 早期대선政局 개막! 大選 政局의 두 변수는 새누리당의 운명과 潘基文 유엔 총장의 거취이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앞으로 기득권 타도 바람이 불 것이다. 계급투쟁론자들은 대한민국 수호세력을 기득권자로 몰려고 할 것이다. 대한민국 세력은 법을 무시하
2016-12-09 조갑제 칼럼 -
표결 참여 의원들, 결과 자체는 예견한듯 '담담'
朴대통령 탄핵안 가결… 예상보다 큰 표차
예상대로의 결과였지만 예상보다 큰 표차였다.헌정 사상 두 번째로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진 9일, 긴장감으로 무겁게 가라앉은 본회의장의 분위기 속에서도 표결의 결과는 어느 정도 읽어낼 수 있었다.오후 3시 본회의에 앞서 더불어민주당과
2016-12-09 정도원 기자 -
탄핵 가결 이후 헌재 판결-특검 수사 정국 본격화
남은건 팩트 체크! JTBC태블릿 입수 경위가 '쟁점'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9일 국회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제 공은 헌법재판소로 넘어가면서 헌재가 탄핵안에 대해 언제 어떤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탄핵안 가결로 박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되면서 특별검사 수사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특검을 통해 각종
2016-12-09 김현중 기자 -
친박표도 대거 이탈, 정국 개편 가시화
박근혜 대통령 탄핵안 가결… 찬성 234 반대 56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정세균 국회의장은 이날 오후 4시8분께 "총 투표수 299표 중 가(可) 234표, 부(否) 56표, 기권 2표, 무표 7표로 박근혜 탄핵소추안은 가결됐다"고 선포했다.투표에는 새누리당 최경환 의원을 제외한 여야 국회의
2016-12-09 안종현 기자 -
최경환 의원이 동료의원들에게 보낸 편지
"단돈 1원도 자신을 위해 챙긴 적이 없는 지도자입니다"
"단돈 1원도 자신을 위해 챙긴 적이 없는 지도자입니다"최경환 (새누리당 국회의원)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손으로 만든 대통령을 탄핵의 심판대 위에 올리는 날, 우리 모두가 역사의 죄인이 될 수 있다는 점을 간곡히 호소 드리고
2016-12-09 최경환 칼럼 -
'보수를 불태우자'는 정도는 돼야 탄핵하지...
내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내가 탄핵에 반대하는 이유 김진태 /새누리당 국회의원결국은 여기까지 왔습니다.대통령이 임기를 채우지 않겠다고 해도 소용없습니다.물러날 날짜를 정해서 알려달라고 해도 정치권은 답도 못주면서 제 욕심 차리기 바쁩니다.도대체 무슨 죽을 죄를 지었길래 이렇게 됐을까요?야당이
2016-12-09 김진태 칼럼 -
표결 직전 소신 피력 "'보수를 불태우자' 정도는 돼야 탄핵사유"
김진태 "신문에 났으니까 유죄? JTBC 태블릿 입수 경위 밝혀야"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탄핵 소추안에 반대입장을 공개적으로 피력했다. 여론에 떠밀려 많은 의원이 탄핵 반대에는 침묵하는 가운데 소신을 밝힌 셈이다.김진태 의원은 9일 SNS를 통해 "야당이 제출한 탄핵소추안을 읽어봤다"면서 "죄목을 잔뜩 갖다 붙였는데 근거가 없다"고
2016-12-09 임재섭 기자 -
빛바랜 정진석의 '탄핵 이후 걱정'
국정수습 안중 없이… 새누리, 탄핵 찬반 놓고 끝까지 '으르렁'
탄핵소추안 표결이 예정된 9일에도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는 표결 찬반을 놓고 엇갈린 주장이 반복됐다.탄핵 소추안의 가결·부결 여부를 확신하지 못하면서 막판까지 중립지대 의원들을 끌어당기기에 몰두하는 모양새다.새누리당의 9일 의원총회는 긴장감 속에 친박계와 비박계가 모두
2016-12-09 임재섭 기자 -
탄핵날 아침, 與의원 40여 명 집결… 개헌추진회의 결성 선언
탄핵 이후는?… 개헌으로 직결운행 가능할까
현직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표결에 부치는 '운명의 날' 아침, 새누리당 의원 40여 명이 대거 모여 개헌추진회의 결성을 선언했다.이들은 탄핵소추안 가결을 기정사실화하면서, 탄핵 이후에는 정국의 물꼬가 개헌의 방향으로 트여야 한다는 점을 역설했다. 친박계와 비박계라
2016-12-09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