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권 지지층 가슴에 못박는 말 내뱉은 文의 인재들

    문재인 사람들의 막말, 다 모아보니…

     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측근들의 막말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정치적 이념 대립을 넘어선 전방위적 막말로 여론 다수의 눈살을 찌푸리게 한 것이다. 그래선지 일각에선 문 후보를 향한 지지 철회 움직임도 감지된다. 이는 경선 선두주자 문 후보가 결코 안심할 수 없다는 얘기다.

    2017-03-16 우승준 기자
  • 홍 지사 향해서도 견제구 "朴 대통령 잊으려면 출정식 장소부터 바꿔야"

    사초폐기 추억? 김진태 "문재인, 봉하마을 기억 떠오르나"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이 16일 청와대 압수수색을 촉구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벌써 대통령이 다 된 것처럼 검찰에 지시하는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김진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고는 "검찰은 그걸 따라야 하는가"라고 반문했

    2017-03-16 김민우 기자
  • "보수 분열로 최소한의 힘도 못 써보고 있다"

    원희룡 "보수 단합은 국민에 대한 예의"

    바른정당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이른바 '최순실 국정농단'을 계기로 보수층이 분열했던 것과 관련해, 혁신을 전제로 단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불과 54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 정국에서 약세를 보이고 있는 범(汎)보수 후보들이 힘을 받기 위해서는 바른정당과 자유한국당이 연대해야

    2017-03-16 정도원 박진형 기자
  • 〈리얼미터〉여론조사 결과 黃 불출마 최대수혜자는 홍준표

    황교안 빠져도 문재인 독주는 '아직'… 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의 불출마 선언에도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의 지지율은 40%대를 넘기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반면 보수진영에서는 홍준표 경남도지의 지지율이 두 배 가까이 도약하면서 새로운 대안으로 주목받는 모습이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의 2017년

    2017-03-16 임재섭 기자
  • 강창일, 외교부 차관에 "그만둬라, '윤병세 졸개' 아니잖나" 막말

    "다 사표낼래? 갈아치워?"… 정권 다 잡은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조기대선을 앞두고 벌써부터 정권을 다 잡은 듯 행세하고 있어 논란이다. 현직 외교 관료들을 향해 아무 것도 하지 말라거나 인사 보복 예고성 발언을 하는 등 도 넘은 압박을 하며 오만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번엔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인 강창

    2017-03-16 김현중 기자
  • "개헌 공약만 하고 안하는 분들이 존재"

    이언주 "문재인의 내년 개헌 국민투표… 진정성 있나"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같은 당 대선주자인 문재인 후보의 개헌 의지에 대해 의구심을 드러냈다. 이 의원은 16일 오전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과의 인터뷰를 통해 "(문 후보의 개헌 의지 관련) 진정성을 보여주시려면 뭔가 더 진정성 있는 말씀이나 약속을

    2017-03-16 우승준 기자
  • 민주당 外 3당, '대선 날 개헌 국민투표' 합의에 정치권 '술렁'

    '제왕적 대통령제' 비판하더니…개헌열차, 또 멈추나

    촛불민심을 동력 삼았던 탄핵열차의 뒤를 이어 이번에는 개헌열차에 시동이 걸리는 모습이다. 자유한국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등 4개 교섭단체 중 3당이 대선 당일에 개헌 국민투표를 실시하기로 합의하면서다.한국당 정우택·국민의당 주승용·바른정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국회 헌법

    2017-03-15 김민우 기자
  • "보수 재건 위해 백의종군…성찰의 시간 갖겠다"

    운신의 폭 좁아진 김문수, 결국 대선 불출마 선언

    자유한국당 소속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대선후보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전 지사는 15일 "그간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해 각하 및 기각을 주장했지만, 정 반대의 결론이 나왔다"면서 "저 자신을 돌아보고 부족함을 채우는 시간을 갖겠다"고 말했다.이어 "자

    2017-03-15 임재섭 기자
  • "헌재 결정 그 자체로 끝난 것… 재심사유 되지 않아"

    홍준표, 대선 출마 공식화… 경선 1차부터 뛴다

    자유한국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사실상 대선 출마를 공식화했다.홍준표 지사는 15일 오후 서울 광화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반도미래재단 주최 특별대담에서 "아직 대선에 나가겠다고 출마 선언을 하지도 않았다"면서도 "이번주 토요일 대구에 가서 출마선언식을

    2017-03-15 정도원 박진형 기자
  • 박영선 "더이상 文 대세론은 없다" 확장성 꼬집어 직격탄

    한풀 꺾인 '문재인 대세론', 당 안팎에서 비판 봇물

     민주당 주류 세력의 대선주자 문재인 후보가 구축한 '대세론'이 무너지는 모양새다. 당 안팎에서 문재인 대세론을 반박하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문 후보의 이른바 '뺄셈 리더십'이 대세론을 흔든다는 게 당 안팎의 전언이다.박영선 민주당 의원은 15일

    2017-03-15 우승준 기자
  • '소비자신용보호법'과 '소비자권익증진기금법' 등 입법활동 부각

    제윤경, '소비자권익증진상' 수상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선정한 '2017 소비자권익증진상'을 15일 수상했다. 이 상은 협의회에서 입법과 소비자운동 지원, 정책제안 등 소비자 권익 증진 활동에 두각을 나타낸 사람에게 주어진다. 제 의원은 20대 국회 입성 후 약탈적인 금융시스

    2017-03-15 우승준 기자
  • 좌파가 하면 로맨스인가… 洪 "5공 시절 도청으로 착각" 일침

    "블랙리스트? 이회창 지지한 연예인 씨가 말라"

    자유한국당의 유력 대권주자인 홍준표 경남도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정국 속에서 논란이 된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태와 관련해, 좌파정권 10년 동안 저질렀던 행태에 비춰볼 때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홍준표 지사는 15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17-03-15 박진형 인턴 기자
  • 겉으론 "당연한 결정" 환영, 속으론 '대선 변수' 촉각

    민주당, '황교안 불출마'가 내심 아쉬운 까닭

    더불어민주당이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불출마선언과 관련, 조기대선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촉각을 곤두세우는 모습이다. 겉으로는 "당연한 결정"이라고 환영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지지층 결집에 악영향을 받지 않을지 우려하며 내심 아쉬워하는 분위기도 감지

    2017-03-15 김현중 기자
  • "마음만 다르고 방식이 같은 사람들 경계해야" 패권 비판

    지상욱 바른정당 입당…'한국당 연쇄탈당' 가능성은?

    지상욱 의원이 자유한국당을 탈당해 바른정당에 합류했다. 헌법재판소의 탄핵 인용 결정 이후 한국당의 첫 탈당 사례다. 이로써 바른정당의 의석 수는 33석이 됐으며, 서울 권역 의석 수도 10석으로 증가했다.지상욱 의원은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바른정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2017-03-15 정도원 박진형 기자
  • 탈당 등 후폭풍 몰아쳤던 '김상곤 혁신위', 그래도 당당한 文

    문재인式 혁신의 정체는…안철수 "존재조차 없어"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15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을 향해 '혁신 반대파'라고 규정했던 것에 대해 "(문 전 대표가) 도대체 어떤 혁신을 하려한 것인지 묻고 싶다"고 반박했다.안 전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치개혁 정책공약발표' 기자회견

    2017-03-15 김민우 기자, 방성주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