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점화된 개헌론, 김종인 "개헌으로 촛불민심 보답"

    개헌 논의 급물살 조짐…문재인 설자리 좁아질까

       정치권에서 개헌 이슈가 재점화됐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한 정국 수습책의 일환으로 그동안 논의됐던 개헌론이 다시 급부상한 것이다. 조기 대선 추진 과정에서 개헌을 고리로 한 정계개편이 급물살을 탈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된다. 11일 여야 안팎에선 조속

    2016-12-11 김현중 기자
  • 정당혁신 뒤에는 '연정' 가능한 형태로 개헌운동 나설 듯

    남경필, 내달 '포데모스'式 신당 창당 시사

    새누리당을 탈당한 무소속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내달 중으로 에스파냐의 '포데모스'를 본딴 신당을 창당할 뜻을 시사했다.동시에 연정(聯政)이 가능한 의원내각제 또는 이원집정부제로의 개헌 필요성을 시사한 남경필 지사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의 의결로 '조기

    2016-12-11 정도원 기자
  • 朴 "정치는 현실, 선총리-후탄핵 됐다면.." 민주당 비판

    박지원, 황교안 대행 '인정'…우상호는 '으름장'

      박지원 국민의당 원내대표는 11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해 "정치는 현실을 인정하고 갈 수밖에 없다"며 권한대행 체제 자체를 부정하는 야권 일각을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말한 뒤 "헌법질서를 지켜서 인정할 것

    2016-12-11 김현중 기자
  • 文, 황교안에 "국정교과서 등 박근혜표 정책 중단" 요구

    '혁명' 되뇌는 문재인 "지금은 하늘이 준 기회"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촛불민심이 요구하는 청산과 개혁을 위한 입법과제를 선정하고 추진할 사회개혁기구의 구성을 제안한다"며 "여기엔 시민사회도 참여하게 하여 광장의 의견을 함께 수렴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촛불혁명을 정치가 완성

    2016-12-11 김현중 기자
  • 또 촛불 든 야권, 탄핵국면 활용해 조기대선 실시 의도

    野3당, 탄핵 가결 하루만에 "박근혜 퇴진"…초법적 행태

    야권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지 하루 만에 일제히 길거리로 뛰쳐나와 박 대통령의 자진사퇴를 요구했다.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정의당 등 세 야당은 10일 오후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촛불집회에 참석해 헌법재판소의 조속한 판단을 압박하며 시위를 벌였다

    2016-12-11 김현중 기자
  • 법치 민주 국가의 국민이 해야 할 도리

    세계 역사에 유례가 없는 '임기 말의 단임제 대통령 쫓아내기'가 부끄럽지 않나

    세계 역사에 유례가 없는 '임기 말의 단임제 대통령 쫓아내기'가 부끄럽지 않나 자기가 뽑은 대통령의 개인적 허물이 드러나도 나라의 체면을 생각해서 조용히 덮어 감싸서 명예롭게 任期를 마치도록 도와주는 게 법치 민주 국가의 국민이 해야 할 도리이다. 金平祐(변호사·전 대

    2016-12-10 김평우 칼럼
  • 애국진영도 좌파 못지 않는 群衆 동원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향후 10大 지침: 광화문 광장 탈환 작전을 벌여야

    향후 10大 지침: 광화문 광장 탈환 작전을 벌여야 광장은 중요하다. 광화문 광장 탈환 작전을 벌여 애국진영도 좌파 못지 않는 群衆 동원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침묵하는 다수는 필요없다. 행동하는 소수가 다수를 이끌고 행동하는 다수는 역사를 바꾼다. 이를 위해

    2016-12-10 조갑제 칼럼
  • [기자수첩] 괜찮아! 우리는 야당이니까… 그래요! 계속 야당만 하시려구요?

    탄핵날 술판 벌인 야당 원내대표, 왜 부끄럽지 않나요

    노무현 전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2004년 3월12일, 당시 박근혜 의원은 표결이 진행되는 국회 본회의장에 앉아 옅은 미소를 지었다. 그 미소가 어떤 의미였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그 표정은 기록으로 남았고, 12년이 지나 오히려 자신이 탄핵을 당한 오

    2016-12-10 임재섭 기자
  • 새누리당은 김진태 의원을 제외하면....벌써 廢族이란 말이 나온다

    해방 된 뒤에 독립만세 부른 최경환

    해방 된 뒤에 독립만세 부른 최경환새누리당은 김진태 의원을 제외하면 김무성류의 좌파부역자와 최경환류의 敵前도망자뿐이다. 벌써 廢族이란 말이 나온다.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어제 오전 탄핵표결을 앞두고 새누리당 친박계의 실력자라는 최경환이란 국회의원이 대통령을 변호하는

    2016-12-10 조갑제 칼럼
  • 안보-치안-한미동맹 강조한 황교안 담화를 보며

    야권 과욕 덕분에 열린 '황교안 체제'

    안보-치안-한미동맹 강조한 황교안 권한대행                          -野圈의 '절제의 미덕'을 대망하며-   박근혜 시대가 드디어 '마감의 시작'을 시작했다. 특별히 눈에 띠는 것은, 이른바 친박(親朴) 중에서도 탄핵 찬성표가 적잖이 나왔다는 사실이

    2016-12-10 류근일 칼럼
  • [동영상] 본회의 끝나자 술판 벌인 민주당 원내대표단 술자리 논란

    [단독]엄숙한 '탄핵' 직후… 우상호는 술자리 "위하야(下野)"

    박근혜 대통령을 표결한 당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탄핵 소추안 통과를 기뻐하고 축하하는 술자리 가졌다.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를 비롯한 원내대표단 소속 의원들은 9일 여의도 모처에서 술자리를 벌였다.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 자리에서 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소주를

    2016-12-09 임재섭 기자
  • "헌재 결정때까지 비상한 각오로 국정 공백 없도록..."

    朴근혜 대통령의 국무위원 간담회 발언 [全文]

    朴 근혜 대통령의 국무위원 간담회 발언 [全文]   오늘 오후에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이 가결되었습니다.    우리나라의 안보와 경제가 모두 어려움에 처한 상황에서 저의 부덕과 불찰로 이렇게 큰 국가적 혼란을 겪게 되어 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2016-12-09
  • "아무리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혼신의 노력"

    황교안 대통령권한대행 첫 담화 발표[全文]

    黃敎安 대통령 권한대행의 對국민 담화 [全文]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참으로 무겁고 안타까운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국회에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의결되었습니다. 대통령을 보좌해온 저로서 지금의 상황에 이른 데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2016-12-09
  • 신당창당은 시간 빠듯… 비박계와 정치적 접점 형성할 듯

    현재권력의 정지..'미래권력' 반기문신당 빨라질까

    '현재권력'이 직무정지를 당했다. '대선 시계'가 앞당겨질 것이 기정사실이 된 가운데, 범여권(汎與權)의 대표적인 '미래권력'인 반기문 유엔사무총장도 잰걸음을 보일 것으로 관측된다.'현재권력' 박근혜 대통령은 9일 오후 7시 3분을 기해 권한 행사를 정지당했다. 이날

    2016-12-09 정도원 기자
  • 조기대선 꿈꾸는 문재인 겨냥, 개헌 vs 대선 정국 재편되나

    탄핵→제7공화국? 손학규 "대권 욕심은 애국심으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향후 정국은 조기 대선 및 개헌 논의로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조속한 대선 시행을 바라는 세력과 개헌파와의 구도로 정국이 재편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된다. 대표적인 개헌파인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9

    2016-12-09 김민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