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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총회서 "자유민주주의냐 북한 전체주의냐 선택만 있다"
김진태 "친박이 아무리 주홍글씨라도 나라 팔아먹진 않아"
새누리당 김진태 의원이 "탄핵안에 찬성한 사람들과 당을 함께 할 수 없다"면서 "이번에 적극적인 당내 찬성파야말로 이들의 부역자"라고 말했다.김 의원은 14일 오전 열린 새누리당의 의원총회에서 "설사 탄핵이 의결되더라도 우리를 밟고 가라고 버텨야 했는데 성문을 열어준
2016-12-14 임재섭 기자 -
[취재수첩] 특정 대권주자 이해 대변의 장 되면 必亡
30년 만의 개헌특위, 위원 구성에 성패 달렸다
30년 만에 국회 개헌특위가 닻을 올리게 됐다. 새누리당 정진석·더불어민주당 우상호·국민의당 박지원 여야 3당 원내대표는 오는 29일 본회의에서 국회 개헌특위 설치안을 처리하기로 합의에 도달했다.개헌이라는 말만 나와도 두드러기 반응을 보이는 유력 대권주자가 버티고 있는
2016-12-14 정도원 기자 -
"마음만 먹으면 시간은 결코 문제 안돼…승자독식 구조 폐기해야"
문재인 헛발질에…김동철 "안철수-손학규 연대 바람직"
정치권에 부는 개헌 바람과 함께 정치구도에도 격변이 일어날 조짐을 보이고 있다.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국회 가결과 함께 조기 대선이 예상되는 가운데 개헌을 고리로 한 '빅텐트론'이 탄력을 받고 있다. 이에 다가올 대선은 기존의 여야 구도가 아닌 개헌파와 반(反
2016-12-14 김민우 기자 -
북한 해킹테러 위협 고조에도 "법안 폐지-국정원 개혁" 주장
통진당 출신 윤종오, '테러방지법 폐지안' 발의…속셈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으로 정국이 어수선한 가운데, 야권 일각에서 테러방지법 폐지 움직임을 본격화 해 논란이 일고 있다. 무소속 윤종오 의원은 14일 "테러방지법은 박근혜 정권의 적폐 청산 1호법안"이라며 관련법 폐지안을 발의했다. 구 통진당 출신인 윤종오 의원은 이
2016-12-14 김현중 기자 -
"농식품부 장관, 매일 점검회의 개최해 방역 철저히 점검하라"
황교안 권한대행, 조류 인플루엔자(AI) 총력 대응 지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4일 조류 인플루엔자(AI)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면서 사상 최대 피해가 우려되는 것과 관련해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부터 매일 점검회의를 개최해 방역이 꼼꼼하게 시행되고 있는지 철저하게 점검하라"고 지시했다.황교안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2016-12-14 오창균 기자 -
"뜻은 하나" 해명했지만… '시점' 논란 재점화 시간문제
정병국 "김무성~유승민 의견 대립설, 진실은…"
새누리당 5선 중진 정병국 의원이 비박계의 중핵인 김무성 전 대표최고위원과 유승민 전 원내대표 사이에 탈당과 신당 창당을 놓고 의견 대립이 있다는 시중의 관측을 부인했다.정병국 의원은 14일 KBS라디오 〈안녕하십니까〉에 출연해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 전 원내대표
2016-12-14 정도원 기자 -
점입가경 계파 싸움에 양측 모두 '자제 모드'… 희망 남았을까
이정현 '모두가 내 책임' 호소… 남은 카드는 '중진 모임'
대통령 탄핵 이후 새누리당 내 계파 갈등이 악화 일로를 걷는 가운데, 원유철 의원과 홍문표 의원이 중진 모임에 희망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이정현 대표가 약속대로 21일 사퇴를 다시한번 선언한 상황에서 새누리당이 분당을 막기 위해서는 마지막 카드인 중진 모임에서 해법을
2016-12-14 임재섭 기자 -
상품 제작자와 구매자 관계로 최순실 씨를 만났다고 증언
고영태는 호스트바에서 최순실을 만나지 않았다
고영태는 호스트바에서 최순실을 만나지 않았다상품 제작자와 구매자 관계로 최순실 씨를 만났다고 증언.趙甲濟 / 조갑제닷컴 대표지난 10월28일자 동아닷컴은 라는제목의 선정적 기사를 실었다. 최순실(최서원으로 개명·60) 씨의 최측근인 고영태 더블루케이 이사(40)가
2016-12-14 조갑제 칼럼 -
박근혜 다음엔? 자칭 보수 '강남 좌파' 금수저 기회주의 꽈당!
정청래가 김무성에게 "집에 가 빨래나 하라"
정청래가 김무성에게 "집에 가 빨래나 하라" 정청래 전 의원은 걸진 말투로 유명하다. 나는 그의 그런 언행의 내용엔 동조하지 않는다. 전대협 시절 이래의 그의 성향에도 동조하지 않는다. 그런데 말이다. 그가 오늘인지 어제인지 한 말은 너무 재미있다. 탈당해서 신당
2016-12-14 류근일 칼럼 -
동아시아미래재단 행사에 집결한 與野 개헌파… 새판짜기 임박
손학규, 개헌 순풍 타고 '反문재인' 중심에 선다
긴 기다림 끝에 다시한번 바람이 불기 시작했다. 정치권에 재점화된 개헌론이 '최순실 게이트' 등으로 동력을 잃었던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의 '새판짜기'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13일 손학규 고문이 있는 동아시아미래재단 행사에 야권의 개헌파들이 총출동하면서 개헌
2016-12-13 김민우 기자 -
30년 만에 닻 올리는 개헌특위號 '선장'으로 지명
이주영, 원내대표 거르고 개헌특위 이끈다
30년 만에 닻을 올리는 국회 개헌특위 호(號)의 선장으로 새누리당의 5선 중진인 이주영 의원이 지명됐다.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는 12일 국회 개헌특위 위원장으로 이주영 의원을 지명했다고 취재진에 밝혔다.이날 여야 3당 원내대표 회동에서 오는 29일 국회 개헌특위 설
2016-12-13 정도원 기자 -
각 계파 당 내 모임 결성하며 세 결집 최고조… 주자찾기 골몰
피터지는 원내대표 경선, 당 내홍 결착날까
새누리당의 새 원내지도부를 선출하는 의원총회가 오는 16일로 확정됐다.박근혜 대통령 탄핵 소추안 처리를 놓고 극심한 계파 갈등을 보였던 친박계와 비박계가 원내지도부 선거를 앞두고 세 대결 양상을 보이면서 분당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새누리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의장 선
2016-12-13 임재섭 기자 -
反共자유투사 집단으로 거듭 태어나야 한다. 이게 유일한 살 길이다
친박은 '보수의 敵' 조중동과 싸워야 살 길이 열린다!
친박은 '보수의 敵' 조중동과 싸워야 살 길이 열린다! 복잡하게 생각할 것 없이 '김진태 정신'으로 뭉치면 된다. 사람은 어차피 한 번 죽는다. 그리고 반드시 죽는다. 겁쟁이는 그러나 여러 번 죽는다. 친박세력은 "우리가 한 번 죽지 두 번 죽나"라는 독한 마음을 먹고
2016-12-13 조갑제 칼럼 -
탄핵은 지난 한 달 간 즐겼던 ‘혁명놀이’의 쫑파티
‘혁명’이 아니라 ‘혁명놀이’다!
‘혁명’이 아니라 ‘혁명놀이’다! 김평우 (金平祐 / 변호사, 前 대한변협 회장) 혁명은 난공불락, 무소불위의 절대권력을 행사하는 권력을 상대로 힘 없는 시민들이 목숨을 던질 비장한 각오로 일어나 절대권력을 쓸어버리는 비장한 逆轉(역전)의 드라마다.
2016-12-13 김평우 칼럼 -
조화유의 시사영어회화-연재(90)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어한다. 문재인 이재명...!
말 타면 경마 잡히고 싶어한다탄핵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므로 박대통령은 이제 국무총리에게 권한을 넘겨주고 헌법재판소(헌재)가 판결할 때까지 조용히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만일 헌재가 탄핵을 확정하면 박대통령은 파면되고 60일 이내에 대통령 선거를 해야 한다. 그런데 헌재
2016-12-13 조화유 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