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당 위기 속에도 유승민·황영철과는 온도 차… 고육지책인가 각개격파인가

    '좌충우돌' 이정현도 "김무성은 밉지 않아"… 왜?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가 당의 분당 흐름을 막기 위해 초·재선을 주축으로 내세우자고 제안했다.탄핵정국 이후에도 당권을 둘러싼 계파 갈등이 이어지는 것을 막자는 뜻으로 한 발언이지만, 김무성 전 대표와 유승민·황영철 의원을 대하는 태도에는 온도 차가 감지된다.새누리당 이정

    2016-12-12 임재섭 기자
  • 김관진, 北 사이버공격 대응 총력 안보태세 점검

    '사이버 전쟁' 김정은 魔手, 이미 곳곳에 뻗쳤는데...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이 14개 관계 부처 차관들을 소집해 사이버안보 상황을 점검했다.12일 오후 청와대 서별관 회의실에서는 김관진 실장 주재로 국가 사이버안보 정책조정회의가 열렸다. 북한의 잇따른 사이버공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최근 북한의 해커 조직은 군(軍

    2016-12-12 오창균 기자
  • 원내지도부 전격 총사퇴… 원내대표 경선 구도로 전환

    정진석의 역습… 임박한 분당에 제동 걸리나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가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한 최후의 승부수로, 마침내 자신의 자리를 내려놓았다. 원내대표 사퇴를 전격 선언함으로써 친박계의 '비대위 구성 일방통행' 수순에 제동을 거는 한편 계파 간의 세 대결을 '링' 위로 끌어올렸다.정진석 원내대표는 12일 오후

    2016-12-12 정도원 기자
  • 김종인 "개헌 반대 文, 일관성 없고 극단적 소리까지" 비판

    불붙은 개헌론…'문재인 비판론' 거세지는 까닭

    개헌론에 불이 붙었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가결되면서 수면 아래에 있던 개헌 논의가 본격화되면서다. 여야는 12일 탄핵안 가결 후 국정공백을 수습하기 위해 여야정 협의체를 가동키로 하고, 개헌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국회에 설치하고, 위원장은 새누리당이 맡

    2016-12-12 김현중 기자
  • 대통령 탄핵 이후 첫 행보로 전방 군부대 격려 방문

    김동철, 안보 전폭 지원키로…'중도보수' 회복 나서

    국민의당이 박근혜 대통령 탄핵가결 이후 첫 행보로 전방 군부대를 방문해 안보에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통령 직무정지로 인해 안보 불안이 야기된 가운데 '안보정당' 이미지를 선점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동철 비상대책위원장은 12일 "보통 민생과 경제를 얘기하지만

    2016-12-12 김민우 기자
  • '혁신과 통합 보수연합' 발족과 발맞춰 요구…사실상 분당 수순

    새누리 지도부 "김무성·유승민, 제 갈 길 가라"

    새누리당 이장우 최고위원이 당내 비박계인 김무성·유승민 의원과는 함께 할 수 없다고 공개 선언했다.지난 9일,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결국 가결되자 친박계와 비박계가 분당 수순에 돌입하는 모양새다.새누리당 이장우 최고위원은 12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김무성·유승민 의원

    2016-12-12 임재섭 기자
  • 정권창출 유경험자로서 일침… "지금 시간이 없다"

    정운천 "이달 안엔 창당해야"… 반기문 염두

    전북의 유일한 새누리당 지역구 의원으로 비상시국회의에 참여하고 있는 정운천 의원은 새누리당을 재창당하든, 비박계가 탈당해서 신당을 창당하든 이달 안에는 결론을 내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했다.'조기 대선'이 가시화된 만큼, 만약 신당을 차린다면 대선에 대비하기까지 시간이

    2016-12-12 정도원 기자
  • 헌재 결정 나오기도 전에 "박근혜표 정책 재검토" 주장

    민심 왜곡하는 민주당, 사드 재검토가 촛불 명령?

    더불어민주당이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가결된 것을 기점으로, 박근혜 정부의 주요 정책에 대한 원천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국정 역사교과서와 사드 배치 문제 등이 대표적이다. 민주당은 12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향해 "박근혜표 정책을 밀어붙이겠다는 꿈도 꾸

    2016-12-12 김현중 기자
  • "호헌은 기득권 수호, 7공화국 위해 개혁 세력 재편해야"

    '손학규-안철수' 연대론 재점화…反문재인 전선 임박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이후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개헌론이 재부상하고 있다. 개헌론에 반대하는 세력과 옹호하는 세력의 구도가 명확해지면서 대선을 앞두고 정계개편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손학규 전 경기도지사의 정계복귀 이전부터 거론되던 국민의

    2016-12-12 김민우 기자
  • 상호확증파괴 형태로 '장군' '멍군' 교차… 분당 임박

    '강대강'… 당권고수 움직임에 축출명단 발표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새누리당의 당내 내홍이 진정되기는 커녕 더욱 극심해지고 있다. 친박계와 비박계가 '상호 확증 파괴' 양상으로 '장군'과 '멍군'을 남발하고 있어, 극심한 내홍 끝의 분당(分黨)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 됐다는 관측이다.친박계와 비박계는

    2016-12-12 정도원 기자
  • 李 "박원순-안희정-김부경 다 합쳐서 공동체 팀 만들겠다"

    이재명, 문재인에 선전포고…'反文연대' 본격 시동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재명 성남시장은 12일 "안희정 충남지사의 우산 안에도 가보고, 김부겸 의원 우산으로도 들어가 결국 다 합쳐서 하나의 공동체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대선 후보 연대를 제안했다. 이른바 '문재인 대항마'로 불리는 이 시장이 사실상 사실상 '반문(반문재

    2016-12-12 김현중 기자
  • 대통령 권한대행 수행에는 청와대-총리 행정 업무에는 국무조정실

    청와대, 황교안 권한대행 보좌…朴대통령, 관저서 특검 준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12일 청와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국정 현안 파악에 나선다. 청와대 비서실은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 소추안이 가결된 직후 한광옥 비서실장을 중심으로 황교안 권한대행을 보좌하기 시작했다. 황교안 권한대행은 13일까지 이틀 동안 각 수석비서

    2016-12-12 오창균 기자
  • '지도부 총사퇴, 강성 친박 축출' 내용 담은 성명서 발표

    비박계 최후통첩 "'이정현 나가라' 오늘이 마지막"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 과정에서 세(勢)를 확인한 새누리당 비박계가 친박계 지도부를 향해 최후통첩을 전했다.새누리당 비박계 의원·원외당협위원장들은 11일 오후 의원회관에서 비상시국회의 총회를 소집해 △이정현 지도부 사퇴 △친박 핵심 출당 △야당의 정치공세 중단을

    2016-12-11 정도원 기자
  • '한·중·일 정상회의' 연내 개최 사실상 무산 인정

    외교부 "2017년 상반기 정상 순방일정 없다"

    국회에서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정상외교 공백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외교부는 11일 "2017년 상반기까지 예정된 정상의 해외순방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외교부 당국자는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내용을 전

    2016-12-11 노민호 기자
  • [연재] 이승만史 (1) 부산정치파동⓲ 전국민 사상 처음 대통령 선거하다

    최초의 직선 대통령 탄생… "자기가 독재하려고 개헌했나?"

    [연재] 이승만史 (1) 부산정치파동⓲ 직선대통령 첫 탄생인 보길 /뉴데일리 대표, 건국이념보급회 회장“오메나, 우리가 대통령두 뽑는대유? 그래두 되는 거래유?”석유 등잔불 켜 놓고 다듬이질 하는 부엌 아줌마가 바느질하는 어머니에게 묻는다.“그럼, 좋은 세상이지. 지난

    2016-12-11 인보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