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중연합당-윤종오, 헌재 앞 몰려가 "통진당 해산 무효" 주장

    '통진당 부활' 속셈 드러낸 이정희, 이석기도 석방?

    헌법재판소에 의해 해산된 통합진보당이 탄핵 정국의 국정혼란을 틈타 정치적 부활 속셈을 대놓고 드러냈다. 민중연합당 등 좌파진보단체들은 통진당 해산 2년째인 19일 헌법재판소 앞에서 정당해산 무효를 주장했다.민중연합당과 민중의 꿈, 이석기의원 내란음모사건 피해자한국구명위

    2016-12-19 김현중 기자
  • '혁명' 외치는 文… 대선경선 룰 논의들어가는 민주당

    김부겸, 막나가는 문재인에 "자만하지 말라" 일침

    탄핵 정국 이후 제1야당이 국정수습보다는 대권에만 몰두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야권 유력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연일 혁명·국정원 해체·언론개혁 등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다. 민주당 지도부는 대선후보 경선 방식을 정하기 위한 내부 논의에 착수해 주중

    2016-12-19 김민우 기자
  • 의회 권력 장악한 친문(親文) 세력 압박에 끌려나가는 黃 총리

    AI 대응보다 '총리 길들이기'…황교안, 野 성화에 결국 국회로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0~21일 이틀간 진행되는 국회 대정부질문에 출석키로 했다.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AI) 창궐과 북핵(北核) 대응을 뒤로 미루고 국회에 끌려나가는 모양새다.당초 정부 측은 국정(國政)이 '비상 상황'이라는 점을 설명하며 국회 불출석 입장을

    2016-12-19 오창균 기자
  • 김무성 '유승민 비대위원장' 단수 추천 추진키로… 왜?

    정병국 "김무성 따라나가지 않는다"… 분산 탈당?

    새누리당의 내홍 국면에 혼선과 잡음이 일고 있다. 친박계의 원내대표 경선 승리 이후 당을 떠나지 않을 수 없게 된 비박계 사이에서도 분열이 있다는 관측이다. 새누리당의 분당(分黨)이 서너 조각으로 갈라지는 형태를 띌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게 됐다.새누리당 비박계의 핵심

    2016-12-19 정도원 기자
  • 윤리위 인원 줄면서 朴 대통령 징계수위 발표 연기될 듯

    봉합 속도내는 정우택, "윤리위 문제 사직으로 조치"

    새누리당 정우택 원내대표가 당 윤리위원회 위원의 추가 임명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했다.오는 20일 박근혜 대통령의 징계 수위 결정을 앞두고 8명의 친박 성향 윤리위원이 대거 추가된 것을 없던 일로 돌리겠다는 설명이다.정우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2016-12-19 임재섭 기자
  • 文 "탄핵이 기각되면 혁명밖에 없다"…박지원 "지극히 위험"

    문재인이 욕먹는 까닭 "혁명? 기득권부터 내려놔라"

    탄핵 정국 이후 어느샌가 '혁명가'로 탈바꿈해 선동을 이어가는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한 국민의당의 비난이 거세다.특히 문재인 전 대표가 '최순실 게이트'의 근본 원인으로 지목되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극복하기 위한 개헌 논의에 반대하는 것에 대해서도 연일 공

    2016-12-19 김민우 기자
  • 21일 특파원 간담회… 구체적 언급 나올지 주목

    반기문, 친박계와 선긋기… 분당 기폭제 될까

    반기문 유엔사무총장이 박근혜정권을 비판하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 귀국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국내 정치권 입문을 앞두고 친박계와 선을 긋는 사전 정지 작업을 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다.오는 21일(한국시각) 뉴욕에서 미국에 주재하는 국내 매체 특파원들과 기자

    2016-12-19 정도원 기자
  • 첫 기자간담회서 사실상 중도성향 비대위원장 추천해달라 요청

    정우택 "당 분열시키는 사람 비대위원장 안 돼"

    새누리당 정우택 신임 원내대표가 "당을 분열시키는 사람에게는 비대위원장직을 줄 수 없다"고 못 박았다.차기 비대위원장으로 거론되는 유승민, 김무성 대표에 쉽게 비대위원장직을 넘길 수 없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정우택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원내대표 취임 이후 취재진과의

    2016-12-19 임재섭 기자
  • '아무 것도 하지 말라'는 野, 가만히 있으면 AI 종식되나?

    황교안 권한대행 "정부가 일을 안하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은 19일 각 분야별로 산적해 있는 현안과 관련해 "정부가 꼭 해야 할 일을 정상적으로 하지 않는다면 결국 그 피해가 국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아무 것도 하지 말라'며 황교안 권한대행을 공격하는 야당의 주장을 반박한 것으로 풀

    2016-12-19 오창균 기자
  • 문재인 씨는 '혁명보다 護憲'을 더 강조하길

    문재인 씨는 '혁명보다 護憲'을 더 강조하길   "국민의 헌법의식이 헌법...헌법재판소가 탄핵 기각하면 다음엔 혁명밖엔 없다" 문재인 씨가 한 말이다. 헌재(憲裁)가 탄핵을 인용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갈아엎기(혁명)’ 밖엔 없을 것이라는 투의 말이다. 이게 과연 민주법

    2016-12-19 류근일 칼럼
  • '문재인 지키기' 나선 민주당 "말 바꾸는 기름장어" 맹비난

    '반기문 막아라'…민주당, 潘 총장 헐뜯기 본격화

    더불어민주당이 이달 31일 귀국을 앞두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맹비난하고 나섰다. 반 총장의 대선 출마가 가시화되자 반 총장에 대한 견제를 본격화한 것이다. 최인호 민주당 최고위원은 19일 반기문 총장을 향해 "친박과 박 대통령에게 기대어 용꿈을 꾸다가 말을 갈

    2016-12-19 김현중 기자
  • 정병국·주호영·권성동·김영우·황영철 등 15인 함께 나라 걱정

    보수가 나아갈 길… '이명박 회동'에 새누리 현역 대거 참석

    재임 5년 동안 탄핵소추의 '탄'조차 거론되지 않은 채 민의에 따라 국가를 이끈 이명박 전 대통령이 당면한 국가적 난국을 타개하는 비법으로 다시 민의를 꺼내들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18일 서울 압구정동 한 식당에서 열린 만찬 회동에 앞서 취재진과 만나, 현 시국에 대

    2016-12-19 정도원 기자
  • 탄핵소추 사유는 모두 부적법하거나 사실이 아님

    박근혜 대통령 답변서 全文

    박근혜 대통령 답변서 全文 중대한 헌법위배 및 법률위배 사실을 인정할 증거가 없으므로 피청구인에 대한 탄핵 소추 사유는 모두 부적법하거나 사실이 아니어서 본건 탄핵 소추는 이유 없습니다. 이중환 손범규 채명성               사건 2016헌나1 대통령(박근혜)

    2016-12-18 편집자 기자
  • [오창균 칼럼] 安保 위기, 김관진 국가안보실장은 보이지 않는다

    2017년 核·미사일이 서울 한복판에 떨어진다면...

     폭풍전야의 전운(戰雲)이 한반도를 휘감고 있다.미국과 중국 2강(强)의 충돌과 북한의 핵(核)·미사일 도발이 갈수록 뚜렷하다.최근 중국 군함이 남중국해에서 활동 중이던 미국 해군의 수중 드론을 나포해 미-중(美中) 간의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2016-12-18 오창균 기자
  • 2003년 분당 겪은 민주당 전준위원장 맡아 당 살린 경험 있어

    13년만에 전준위원장 박주선, 국민의당 반등 이뤄내나

    국민의당 1·15 전당대회가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을 맡은 박주선 국회부의장이 전당대회를 '큰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켜 정체에 빠진 국민의당 지지율이 반등할 계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호남의 적자(嫡子)' 박주선 부의장이 야권 분립

    2016-12-18 정도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