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 농진청·조달청·병무청 등 청장급 인사 발표

    농촌진흥청장에 라승용… '9급 신화' 달성

    9급 서기보로 공직에 입문한 라승용 전북대 원예학과 석좌교수가 농촌진흥청장에 임명되면서 '9급 신화'를 썼다.문재인 대통령은 17일 처·청장급 인사 발표를 하며, 라승용 교수를 농촌진흥청장에 임명했다.△조달청장에는 박춘섭 기재부 예산실장 △병무청장에는 기찬수 대명에너지

    2017-07-17 정도원 기자
  • 洪 "FTA 말하면 얼굴 붉어져…원내대표 만나시라" 역제안

    與野 홍준표 때리기 한 목소리… 공공의적 되나

    홍준표 대표가 오는 19일로 예정된 영수회담에 불참하겠다고 밝히자, 여당은 물론 야당에서도 비판이 나왔다.선명한 야당을 내세우며 문재인 정부에 반발한 홍 전 대표가 '공공의 적'으로 몰리는 분위기다.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지난 16일 청와대가 5당 대표에 제안한 영수

    2017-07-17 임재섭 기자
  • 美 "재협상" VS 韓 "개정"… 정부 진실 털어놔야

    박주선 "文대통령, 한미FTA 눈 뜨고 코 베인 꼴"

    국민의당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미국이 우리 정부에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을 공식 요청한 것과 관련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에 가서 눈 뜨고 코 베이고 왔다"고 혹평했다. 박주선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20차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2017-07-17 강유화 기자
  • 하루아침에 와장창? 환경 말고 다른 의도는 없나?

    原電은 화력발전보다도 안전한 방법이라는데...

     2011년 4월 11일자로 데이빗 브라은이라는 필자가 워싱턴 포스트 지(紙) 리얼 뉴스 섹션에 쓴 글 “원자력은 가장 안전한 발전(發電) 방법이다”에 의하면 원자력발전은 화력(석탄)발전보다 훨씬 안전한 에너지원이라 했다. 이에 대한 반론도 당연히 있을 것이다. 논쟁

    2017-07-16 류근일 칼럼
  • 조화유의 시사영어회화- 연재(108)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마!

    문대통령 아들 문준용의 정부기관 특혜 채용이 지난 선거기간 중 문제가 되었었다. 문준용이 고용정보원에 취직할 때 다른 사람들과 경쟁 없이 특별히 채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겨우 14개월 근무하고 37개월분 퇴직금을 받아간 것 등의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보도되었었다. 그런데

    2017-07-16 조화유 칼럼
  • 文 정부, 전방위적 사정 행위? '朴 재판 쐐기 위한 포석' 추측도

    青, 위법 무릅쓰고 왜 '우병우 캐비닛' 지금 공개?

     청와대가 지난 14일 공개한 '박근혜 정부 때 민정수석실 문건'이 정치권의 쟁점으로 부상했다. 쟁점의 화룡점정은 '발표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는 문건을 지난 3일 발견했으나 11일이 지나서 공개한 것이다.  우선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박근혜 정부 때 민정

    2017-07-16 우승준 기자
  • "지금 우리는 감기몸살 정도가 아닌 뇌수술이 필요한 당"

    이철우 "黨 혁신, 전적으로 류석춘에게 맡겨야"

    '극우 논란'에 휩싸인 류석춘 신임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을 향한 당 지도부의 지원 사격이 계속되고 있다. 이철우 한국당 최고위원은 16일 MBC '이슈를 말한다'에 나와 "류석춘 위원장은 뇌수술을 하러 온 사람인데 과거 몇 마디 이야기 했던 건 과장된 것이라 생각한다"

    2017-07-16 강유화 기자
  • 與 "행정직 채용 아냐" 野 "재정 부담 감당은?" 이견 표출

    추경 심사 들어갔으나… '공무원 증원' 놓고 與野 입장차

    여야가 7월 임시국회 마지막 기간인 오는 18일 국회 본회의에서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기로 동의했으나 '공무원 증원'을 놓고 이견을 좁히지 못하는 모양새다. 민주당은 청년실업 사태를 예로 들면서 공무원 증원이 민간 일자리 확대의 마중물이 될 것

    2017-07-16 우승준 기자
  • 정부, 中企 4조원 지원 '물타기' 지원으로 수습 나서

    공포의 최저임금 7,530원…"4조 퍼주기가 대책인가"

    최저임금위원회가 내년도 최저임금을 11년 만에 두자릿수 인상한 7530원으로 확정한 것을 놓고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심화되는 모양새다. 여권은 '환영'을, 야권은 '규정속도 위반'을 각각 주장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오전 논평을 통해 "최저임금 인상을 환영

    2017-07-16 우승준, 옥승욱 기자
  • 활발한 예능·SNS 활동, '친근한 이미지' 쌓기 주력

    안희정, 연말엔 여의도로 가려나?

     내년 재보궐선거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안희정 충남지사 행보에 정치권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여의도에선 안희정 지사가 두 선거를 놓고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정치지형이 바뀔 것이란 관측이 지배적이다. 안희정 지사는 지난 대선에서 "대연정(여야 연합정부 구상)" 발

    2017-07-16 우승준 기자
  • 한국 정치판-지식인들은 중국마약에서 깨어라!

    류사오보를 애도하며! 신판 친중 사대파에게!

       류샤오보의 他界를 애도하며 '중국 바로보기'를 중국은 정치적 문화적 다양성을 허용하지 않는 전체주의 1당 독재 국가다. 공산당 이외의 정치결사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그것들은 공산당의 지도적 역할을 받아들이는 한계 안에서 놀게 둔 들러리에 불과하다.이래서 중국의 어떤

    2017-07-15 류근일 칼럼
  • ‘개성공단 재개’가 그리 급하냐?

    그 돈이 그 돈 아닌가!!

    이 덕 기 / 자유기고가   “당신은 지갑에 지폐(紙幣)를 넣고 다닐 때, 그 지폐마다에 용도를 적어놓는가? 그리고 그 씀씀이를 넘어서면 절대로 다른 지폐는 쓰지 않는가? 예를 들어 각 지폐마다 ‘담배 값’, ‘택시비’, ‘수박 살 돈’ 등등을 적어놓고, 그 물건 값이

    2017-07-15 이덕기 칼럼
  • 청와대 '혈맹 브리핑', 외교적 무지의 소산?

    '北·中 혈맹' 발언, 시진핑 아닌 청와대 워딩

    "북한과 혈맹 관계를 맺어왔고 25년 전 한국과 수교를 맺어왔지만 많은 관계 변화가 있었다. 그렇다고 그 관계가 근본적으로 변한 것은 아니다."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시험 발사로 북한에 대한 국제사회의 여론이 악화되고 있는 시점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17-07-15 조광형 기자
  • 與 "국정농단 밝히는 건 당연한 일" 보수野 "갑작스런 공개가 의아스럽다"

    靑 '朴 정부 민정수석실' 문건 공개… 여야 반응 온도차

    청와대가 14일 박근혜 정부 때 작성된 민정수석실 문건을 공개해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문건을 살펴보면 박근혜 정부가 삼성 경영권 승계 과정과 세월호 유가족 감시 등 여러 사안에 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민정비서관

    2017-07-14 우승준 기자
  • '경주 지진' 의식한 정부여당, PK 민심 돌릴 수 있나

    與野, 탈원전 놓고 대립각 세워… 지방선거 의식했나

     원전 밀집 지역인 'PK(부산·경남)'에 정치권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여야가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놓고 여론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여권은 이 카드로 '보수야당의 텃밭'인 PK 민심을 사로잡으려는 반면, 야권은 '탈원전 반대'를 외치고 있는 것이다.

    2017-07-14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