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춘 칼럼] 광명(光明)과 흑암(黑暗)의 대결

    미국 대사관을 향해 함성을 지른다는데…

    NASA의 지구관측소가 우주공간서 찍은 한반도 야간사진처럼 남-북한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표식(表式)은 찾기 어렵다.북한의 경우 평양 일대만 보일까 말까, 희미한 빛의 흔적이 있을뿐 나머지는 칠흑에 쌓여 있는 반면, 남한에는 광명천지가 펼쳐 있다.지난 70여년간 남

    2017-04-03 이재춘 칼럼
  • 진보세 뚜렷한 호남 때리기… 安 딜레마 노려 '보수결집' 모색

    홍준표, 안철수 측에 '호남분파' 자극한 속내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국민의당에 연일 공세를 강화하는 모양새다.국민의당 안철수 후보의 지역기반인 호남에 대한 딜레마를 건드려 보수결집을 꾀하려는 의도라는 분석이 나온다.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3일 당내 사무처 월례조회에서 국민의당에 대해 "민주당이야기다. 두 정당

    2017-04-03 임재섭 기자
  • '安과 양자대결시 패배' 첫 여론조사…文 "압도적 지지 필요" 호소

    초조한 문재인 "하루빨리 판세 굳혀달라"…안철수 때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선 경선후보는 3일 지난 대선 패배에 대해 "정말 죄송하다. 제가 부족했다"며 "다시는 동지들께 좌절을 드리지 않고 다시는 패배하지 않겠다"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에서 자신에

    2017-04-03 김현중 기자
  • 통일부·국정원·경찰청 등 관계자 10여 명 파견 중

    정부 "북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 경호·편의 지원"

    통일부 등 정부부처 관계자 10여 명이 국제여자아이스하키 대회 참석차 지난 1일 방한한 북한 선수단에게 경호와 편의를 제공해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뉴스1’은 3일 정부 관계자들을 인용, 통일부 공무원 5명을 포함해 국정원, 경찰청 소속 관계자 10여 명이 강원도

    2017-04-03 노민호 기자
  • 文 아들채용 특혜 의혹 일파만파… 국민의당, 해명촉구 총공세

    주승용 "문재인, 국민적 의혹에 고마해라?" 부글부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자신의 아들 채용 특혜 의혹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며 "이제 그만하자"고까지 주장했지만, 해명을 요구하는 정치권의 목소리는 거세져만 가고 있다.국민의당 주승용 원내대표는 3일 "대통령이 되겠다고 하는 분이 국민적 의혹에 대해 답변하지도 않

    2017-04-03 김민우 기자
  • 유승민은 협력대상…안철수에는 "호남분파"

    홍준표 "김진태에 강원도 선대위원장 맡기겠다"

    오는 19대 대선에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하는 홍준표 후보가 대선 경선에서 맞붙었던 김진태 의원을 강원도 선대위원장에 맡길 것이라 밝혔다.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는 3일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해 "이 당은 이명박의 자유한국당이자 박근혜의 새누리당, 홍준

    2017-04-03 임재섭 기자
  • 친문 패권 문자폭탄 맹비난…18원 비난세례와 통합의 길

    박지원 "문재인, 분노·보복 정치 이끌어" 직격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 때문에 보복 문화가 번지고 있다"는 비난이 나왔다.박지원 국민의당 대표는 3일 당 회의에 참석해 "문 전 대표가 네거티브에 올인하면서 분노와 보복의 정치를 이끌고 있다"며 친문세력의 이른바 '반문 낙천운동' 논란을 비판했다. 특히 박 대표

    2017-04-03 김현중 기자
  •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 전혀 가능성 없는 얘기" 주장

    김홍걸 "문재인 아들 특혜 의혹은 정치공세" 지원사격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은 최근 정치권을 뒤덮은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론'에 대해 "전혀 가능성이 없는 얘기"라고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3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를 통해 "(문재인·안철수 양자대결은) 언론에서 그저 기삿거리로

    2017-04-03 우승준 기자
  • 연대론과 진지론이 분열하지만 말고 마지막 순간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했는데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했는데  범(凡)자유민주 진영의 대선 전략은 무엇이어야 할 것인가? 자유민주 정치권, 시민사회운동계(界), 유권자들은 지금 크게 둘로 나뉘어 볼 수 있다. 연대론이냐, 진지론(陳地論)이냐(또는 우파 순혈주의냐)의 차이가 그것이다. 대선

    2017-04-02 류근일 칼럼
  • 서울·인천 권역 득표율 86.48%… 충청 제외 누적 70% 넘어

    이변은 없다… 안철수, 수도권서도 '安風' 몰고 압승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서울·인천 권역 현장·투표소 투표에서 80%가 넘는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며 6연승을 기록, 사실상 본선행을 확정지었다.안철수 전 대표는 2일 거점투표소인 서울 장충체육관을 비롯한 서울·인천지역 총 32개 투표소 개표 결과, 전체 유

    2017-04-02 김민우 기자
  • 11일→4일 이력서 날짜 조작 이어 새로운 의혹 제기

    심재철 "문재인, 아들 취업 대가로 보은공천 했나"

    자유한국당 소속 심재철 국회부의장이 2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아들 특혜 채용을 대가로 보은 공천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지난달 28일 문재인 전 대표의 아들 문준용씨의 취업특혜 의혹에 대해 "거짓해명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데 이어 공세의 수위를

    2017-04-02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서울·인천 권역 대선후보 경선 합동연설회

    안철수가 비판한 '무능력한 상속자'… 문재인은 어떨까

    국민의당 대선주자인 안철수 전 대표가 2일 "능력없는 사람들이 상속으로 높은 자리에 오르면 안 된다"라며 목소리를 높였다.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19대 대선후보자 선출 완전국민경선 서울 ·인천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이같이 말하고는 "무능력

    2017-04-02 김민우 기자
  • 배신자들에게 추파 던지며 태극기는 다 버리려나?

    전혀 끝날 것 같지 않은 막장 드라마

    ‘탄핵극’과 ‘장미 대선(大選)’, 그러나... 전혀 끝날 것 같지 않은 막장 드라마이 덕 기 / 자유기고가  굿판 같았던 그 막장 드라마가 흥행(興行) 대박을 터뜨리며 드디어 클라이맥스를 지났다. 그 이름도 거룩하고, 섬뜩한 광기(狂氣)와 공포마저 느끼게 했던 ‘탄핵

    2017-04-02 이덕기 칼럼
  • 홍준표 "민주당·국민의당, '朴 사면'도 정쟁의 수단 삼아"

    안철수 "박근혜 사면" 발언, 문재인·안희정 반응이

    민주당 경선주자 안희정 후보는 야권 대선주자들이 '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을 놓고 '갑론을박'을 벌이자 "지금이 사면 얘기를 할 때인가"라고 지적했다. 안 후보는 2일 오후 여의도 인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 후 취재진과 만나 "지금 박 전 대통령이 구속됐고,

    2017-04-02 우승준 기자
  • 정우택 "文 아들, 제2의 정유라 사건…국회서 검증할 것" 예고

    문재인, 아들 특혜 의혹에 "마! 고마해" 구체 해명은?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자신의 아들 채용 의혹을 둘러싼 정치권의 문제제기에 대해 "이제 그만하자"고 주장했다. 문 전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동양예술극장에서 열린 '문화예술 비전을 듣다'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에서 아들 문준

    2017-04-02 김현중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