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문건 공개에 '정치적 의도' 지적

    한국당 "영수회담, 소통아닌 쇼통"… '들러리' 거부

     자유한국당이 오는 19일 예정인 영수회담을 '소통이 아닌 쇼통'이라며 정부의 보여주기식 행사라고 지탄했다. 영수회담으로 사실상 현안관련 논의를 하기보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행적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악용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정태옥 원내대변인은 18일 MBC라디오 '신

    2017-07-18 이길호 기자
  • 정우택 "정치적 의도 숨은 듯", 정동영 "박근혜 청와대, 그 자료 왜 두고 나왔나"

    靑 국정농단 문건 공개에 국민의당도 '갸우뚱'

    청와대가 연일 '박근혜 정부 때 문건'을 발견했다고 밝히자 야3당에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 청와대는 지난 14일 박근혜 정부 때 민정수석실 문건을 확보한 데 이어 지난 17일 정책조정수석실에서 작성된 '적법하지 않은' 다량의 문건을 발견했다. 청와대의 계속되는 박근

    2017-07-18 우승준 기자
  • 반부패관계기관 협의회 복원… 방산비리 겨냥부터 시작

    엄습하는 사정정국… 최종 목표는 한국당?

    문재인 정부가 지난 정권을 겨냥한 사정정국에 드라이브를 거는 모습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로 '반부패관계기관 협의회'를 복원키로 하자, 자유한국당이 반발하고 있다.청와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방산비리 근절 유관기관협의회' 첫 회의를 연다. 문재

    2017-07-18 임재섭 기자
  • 민주 '대화 물꼬 장밋빛' 한국 '단물 빼먹다 끝 비관'

    북한은 군사회담 응할까? 정치권 전망은…

    정부가 북한에 군사회담·적십자회담을 동시에 제안한 가운데, 여야는 북한의 호응 여부에 대한 상이한 전망을 내놨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측은 북한이 군사회담에 응할 가능성이 크다고 평가한 반면, 자유한국당은 가능성이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17-07-18 강유화 기자
  • 폭력·살인·음란이 창궐한 가장 행복한 나라들

    同性愛·좌경화…中南美 닮아가는 현장

    金成昱  /리버티헤럴드 대표      동성애 인정이 역사의 진보를 만들지 않는다. 서구(西歐)의 선진국 가치를 따르는 것도 아니다. 경제의 쇠락과 좌경화(左傾化) 그리고 국가적 절망감 속에서 번지는 음란(淫亂)한 한국의 모습은 오히려 중남미(中南美)를 닮았다. 브레이크

    2017-07-18 김성욱 칼럼
  • 정치권 지적에도… "그의 능력이 필요하다"며 지원사격

    탁현민 감싸는 親文… 與 여성 의원들 건의에는 '잠잠'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향한 민주당 내 친문 인사들의 전방위적 옹호가 눈길을 끈다. 정치권 일각에서 제기한 '성(性)의식' 논란으로 탁현민 행정관이 거취 기로를 직면했고, 이를 무마하고자 친문 인사들이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친문 인사들의 열띤

    2017-07-17 우승준 기자
  • [특집]② 독일 통일 30년, 어제와 오늘

    독일, 갑자기 찾아온 통일 이후 어떻게 살았나?

    1989년 11월 9일(현지시간) 동독 사회주의 통일당 공보 담당 샤보프스키가 “지금부터 동서 베를린 간의 통행이 자유”라고 기자에게 말했다. 그리고 불과 몇 시간 만에 베를린 장벽은 무너졌다. 한국에서는 이를 ‘독일 통일’이라 부르지만 국제 사회는 ‘2차 독일 통일’

    2017-07-17 전경웅 기자
  • 방산비리 척결 카드도 '만지작', 사정정국 구상?

    文대통령 "최저임금 인상, 국민성장 대전환점"

    문재인 대통령이 17일 최저임금 인상 결정에 대해 "최저임금 인상 결정은 최저임금 1만 원 시대로 가는 청신호"라며 "단순히 시급 액수가 아니라 사람답게 살 권리를 상징한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최저임금 인상은 극심한 소득 불평등을 완화하고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사

    2017-07-17 임재섭 기자
  • 퍼주기식 경제정책, 현실성마저 '無'

    文 '최저임금 및 보완대책'… 한국당 "자본주의 근간 흔들어"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정부의 최저임금인상에 대한 보완대책과 관련해 "잘못된 정책을 무마하기 위해 더 나쁜 정책으로 대응하는 것"이라며 '늪에 빠져 허우적 대는 격'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최저임금 대책이 시장원리에 대척하는 한편 현실성 마저 없음에도 강행한다는 지적이다.

    2017-07-17 이길호 기자
  • 한국당, 靑 문건공개 적법성 여부 지적

    홍준표, "文대통령 오죽 답답하면 증거능력도 없는 서류를…"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7일 청와대가 특검에 전달한 박근혜 정부 민정수석실의 이른바 '캐비닛 문건'과 관련해 "증거능력도 없는 서류"라고 일축했다.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신임 주요당직자 회의에서 "청와대의 문건은 법정에 제출해본들 증거 능력이 없

    2017-07-17 강유화 기자
  • 민주·한국 ‘찬반논쟁’, 국민·바른 ‘부분찬성’

    文정부, 北 군사회담 제안에… 與野 ‘갑론을박’

    문재인 정부가 북한 당국과의 군사당국회담·적십자회담을 동시에 제안한 가운데, 정치권의 갑론을박이 뜨겁다. 민주당과 한국당은 극명하게 찬반 입장을 밝힌 반면,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부분적 찬성을 피력했다. 국방부는 17일 오전 ‘군사분계선에서 일체의 적대행위 중지를 위한

    2017-07-17 강유화 기자
  • '제왕적 대통령 권력 청산' 시대정신 담아내지 못할 우려

    지지부진 개헌특위… 개헌안, 文대통령이 발의하나

    시대적 화두인 권력분산 개헌(改憲)에 정치권과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지만, 정작 개헌 논의를 주도해야 할 국회에서는 거듭 반복되는 정쟁으로 진척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현행 헌법상 국회와 함께 개헌안을 발의할 수 있는 주체로 명시돼 있는 대통령의 개헌안 발의 가능성

    2017-07-17 정도원 기자
  • 당 지도부와 미래권력의 기싸움? 추경 앞두고 주도권 쟁탈전

    안희정에 각 세우는 우원식… 소방관 정책 놓고 '충돌'

    문재인 정부가 구상한 '소방공무원국가직전환' 정책을 놓고 민주당 내 주류세력인 친문계와 안희정 충남지사 간 기싸움 기류가 감지됐다. 민주당 지도부는 소방공무원 정책에 긍정적인 입장을 밝힌 반면, 안희정 충남지사는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안희정 지사는 지난 대선에서

    2017-07-17 우승준 기자
  • 바른정당, 한미 FTA 집중하라는 메시지 전달 예정

    이혜훈 "영수회담 불참 홍준표, 애들도 아니고…"

    이혜훈 바른정당 대표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향해 "애들도 아니고 감정 풀이하며서 토라져있을 한가할 때가 아니다"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5당 대표 회동을 거절한 홍 대표를 비판했다. 이 대표는 17일 최고위원회의에서 "홍 대표만 유독 불참을 고집한다"라며 "지금은 북

    2017-07-17 이길호 기자
  • 추미애·박범계·조응천 등 법조인 민주 현역 의원들 禹 집중사격

    靑 문건 파문… 우병우 재수사로 조준되는 까닭

     '법조인' 출신 민주당 현역 의원들이 17일 전방위적으로 '우병우 재수사'를 촉구했다. 이는 청와대가 지난 14일 "박근혜 정부 때 민정수석실 문건을 발견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한 민주당의 답변으로 보인다. 청와대에 따르면 이 문건은 박근혜 정부가 삼성 경영권 승계

    2017-07-17 우승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