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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보수'와 '영남 보수' 간극 좁히기는 숙제
'불어라 남동풍' 홍준표, TK부터 찾은 까닭은?
중국 후한(後漢) 말인 208년, 조조는 원소를 이기고 중원의 패권을 장악한 뒤 동오의 손권을 칠 기회를 엿봤다. 손견 때부터 가업을 닦아왔건만 동오는 아직 기반이 부족하고 손권은 어렸다. 조조군의 백만대군을 맞아 오나라가 믿는 구석은 수군에서 강세를 보인다는 점과 제
2017-04-04 대구=임재섭 기자 -
미국의 정보에 따라 한국내 '일본인 보호' 긴박한 상황인듯
일본 대사가 서둘러 복귀한 진짜 이유
일본 대사가, 한국으로 복귀하게 된 진짜 이유'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는 한반도 상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으로 이해해 볼 수 있다.펀드빌더(회원) 일본 영사관 앞 불법 동상 때문에 일시 귀국했던 일본 대사가 복귀하게 되었다. 한국 언론들은 대사 복
2017-04-04 펀드빌더 칼럼 -
[국민의당 대선후보 수락연설] 계파 아닌 실력중심 인사 강조
'문재인은 어둠' 규정한 안철수, 해처럼 솟아오를까
'안철수의 시간'이 본격적으로 흐르기 시작했다. 4일 국민의당 공식 대선후보로 확정된 안철수 전 대표가 계파 패권주의 타파를 약속하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향해 선전포고를 날렸다. 안철수 전 대표는 이날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대통령선거 후보자 수락연설에서
2017-04-04 대전=정도원 김민우 기자 -
[국민의당 완전국민경선 대선후보 선출 : 일문일답 ]
후보되면 '연대론 NO'… 안철수도 마찬가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가 대선 후보로 선출된 직후 가진 취재진과의 질의응답에서, 이른바 반문(반문재인) 연대를 통한 후보단일화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앞서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나 바른정당 유승민 후보도 후보 선출 직후, 지지층 결집을 위한 의도로 '연대론'을 부인한 적이
2017-04-04 대전=정도원 김민우 기자 -
30일 앞둔 대선 승부 'TK 호응' 반전카드 작용할까
두차례나 "홍준표 정부 들어서는 게 박근혜 살리는 길"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가 4일 대구·경북 지역 선대위 발대식에서 "잘하면 나도 박정희 전 대통령 처럼 강인한 사람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홍준표 정부가 들어서는 것이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살리는 길"이라고 말했다.홍 후보는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행사에
2017-04-04 대구=임재섭 기자 -
박지원 "반대세력에게는 쓴 양념, 文 대통령되면 안돼" 비난
문재인 '문자폭탄 양념' 파문 "적폐 그 자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문자폭탄 양념' 발언 파장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국민의당은 "패권 발상", "적폐 그 자체"라며 문 후보에게 십자포화를 퍼부었다. 문 후보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해 "제 지지자 가운데 저를 지지하지 않는다는
2017-04-04 김현중 기자 -
[취재수첩 - 국민의당 완전국민경선 대선후보 선출]
안철수, 이제 '사드 배치' 당론 바로세워야 한다
안철수 전 대표가 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후보자선출대회에서 국민의당의 대선 후보로 선출됐다.지난달 25일 호남에서 시작된 열흘 간의 완전국민경선 레이스는 한 편의 드라마였다. 이 기간 동안 안철수 전 대표의 지지율은 수직 상승했다. 장병완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의
2017-04-04 대전=정도원 김민우 기자 -
文과 秋의 시너지? 자칫 '친문일색'으로 변질될 우려 존재
추미애, 상임선대위원장 확정…문재인 외연확장 '적신호'
민주당이 문재인 대선후보를 위한 중앙선거대책위원회 구성에 팔을 걷어붙인 가운데, 추미애 대표를 상임선거대책위원장으로 확정했다. 윤관석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4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추 대표와 문 후보는 오늘 오전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관련한 논의를 했다
2017-04-04 우승준 기자 -
무소속 남재준 후보 “당선되면 국회해산부터 추진”
남재준 후보 “오죽하면 ‘국해(國害)의원’이겠냐”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남재준 후보는 국회해산을 포함한 대선 공약 일부를 발표했다.남재준 후보는 4일 “집권하면 국회를 해산하고 국회의원 출마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청문회제도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남재준 선거캠프 관계자는 “국회가 국리민복(國利民福)이
2017-04-04 노민호 기자 -
[국민의당 완전국민경선 대선후보 선출] 정치인 안철수란?
'양보했던' 안철수, '양보받아졌던' 문재인에 맞서
5년 전 대선에서 '양보했던 사람'과 '양보받아서 졌던 사람'이 맞서는 운명의 대결이 35일 뒤에 펼쳐진다.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가 4일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대통령선거후보자 선출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확정됐다. 앞서 전날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2017-04-04 대전=정도원 김민우 기자 -
[국민의당 완전국민경선 대선후보 선출대회]
안철수 선출 대전서 한 이유는?… 일관된 '충청사랑'
1년 넘게 계속된 구애(求愛)는 언제쯤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국민의당이 주요 정당 중 유일하게 4일 대전광역시 한밭체육관에서 대선후보자 선출대회를 열고, 안철수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안철수 전 대표의 유별난 '충청사랑'이 새삼 다시 눈길을 끌
2017-04-04 대전=정도원 김민우 기자 -
4일 도쿄 하네다 공항 출발, 김포공항 입국 예정
나가미네 주한日대사 85일만에 귀임…정부 '기대'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 위안부 소녀상 설치에 반발해 지난 1월 초 일본으로 돌아갔던 나가미네 야스마사(長嶺安政.62) 주한 일본대사가 4일 임지인 서울로 복귀한다.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나가미네 대사는 이날 오후 도쿄 하네다 공항을 출발해 김포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라고
2017-04-04 노민호 기자 -
文 측 "조사방식 결과 상식적이지 않아, 조사의뢰" 주장
안철수, 양자대결서 문재인에 오차범위 내 승리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양자대결을 펼칠 경우 안 후보가 승리한다는 여론조사가 거듭 나와 주목된다. 문 후보 측은 양자대결 자체가 가능성이 낮다고 일축하며 조사결과를 외면했다. 4일 쿠키뉴스가 여론조사기관 '조원씨앤아이' 의뢰해 실시한 대
2017-04-04 김현중 기자 -
[국민의당 완전국민경선 대선후보 선출대회] "가지 않은 길, 대박"
'태풍' 몰고온 안철수, 4년 만에 문재인과 리턴매치
국민의당이 정당 사상 처음 시도된 완전국민경선을 통해 안철수 전 대표를 대선 후보로 선출했다.국민의당은 7차례의 전국 권역별 순회 경선 중 마지막으로 4일 대전한밭체육관에서 대전·충청·세종 권역 완전국민경선을 진행하고, 누적된 현장투표결과와 여론조사를 합산해 안철수 전
2017-04-04 대전=정도원 김민우 기자 -
박영선, 文 후보 수락 후 언급한 '양념' 발언에 불만 토로
안희정 도왔던 측근들, 문재인 지지할까?
안희정 충남지사와 그를 지지했던 비문재인계 의원들이 '민주당 경선 결과'를 놓고 결을 달리하는 모양새다. 안 지사는 '경선 승복'을 인정한 반면, 비문계 의원들은 '아쉬움'을 표현한 것이다. 안 지사는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인근 민주당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2017-04-04 우승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