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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정상회담서 농업분야 개방 '청구서' 나오면 부담
'파격' 트럼프, 文대통령과 함께 한 비빔밥 속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베푼 백악관 환영만찬에서 파격적일 정도로 문재인 대통령을 예우했다.부부동반 환영만찬을 베푼 것부터가 이례적인데, 의장대 도열까지 모든 격식이 국빈급에 준해 이뤄졌다. 예우받은 것이 기분은 좋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정상회담
2017-06-30 워싱턴DC(미국)=정도원 기자 -
대내외적 환경 악화로 설 자리 잃어가는 국내 기업
'대기업'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산다
지난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국내 기업들은 고심에 빠졌다. 반기업 정서를 강하게 드러냈던 문재인 후보가 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쉽지 않은 경영 환경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향후 국내 대기업들은 정책적으로 많은 제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려
2017-06-30 뉴경(AUTO) -
대내외적 환경 악화로 설 자리 잃어가는 국내 기업
'대기업' 살아야 대한민국 경제가 산다
지난 5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국내 기업들은 고심에 빠졌다. 반기업 정서를 강하게 드러냈던 문재인 후보가 19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쉽지 않은 경영 환경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향후 국내 대기업들은 정책적으로 많은 제재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려
2017-06-30 뉴경(AUTO) -
단 둘이 별도로 만날 듯… 인상이 향후 한미관계 좌우
文대통령·트럼프, 오늘 첫 만남… 어떤 '그림' 나올까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 환영만찬을 통해 첫 만남을 갖는다.정상회담과 달리 내용에 구애받지 않는 상견례이기 때문에, 내용보다도 동맹 관계에 있는 한미 양국 정상 사이에서 어떠한 '그림'이 만들어질지가 초미의 관심사라는 분석이다.문재인 대통령과
2017-06-30 워싱턴DC(미국)=정도원 기자 -
'홀대 논란' 있었던 美의원들, 찾아간 기회에 모두 면담
정지작업 '착착'… 文대통령, 상·하원 지도부와 회동
백악관 환영만찬과 한미정상회담이 열리는 '빅 데이'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미국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의 '사전정지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권력승계서열 2위인 하원의장을 포함한 미국 의회지도자들과 연속 간담회를 가진 문재인 대통령은 방미를 앞두고 미국
2017-06-30 워싱턴DC(미국)=정도원 기자 -
'사드 한국배치저지 전국행동' 6월 24일 포위 행진
美대사관, 포위시위에 항의…韓외교부 "할말 없어"
주한 미국대사관이 한국 내 ‘사드(THAAD)’ 배치에 반대하는 국내 한 시민단체의 ‘인간띠 시위’를 두고 정부에 공식 항의한 것으로 전해졌다.29일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주한 미국대사관은 “최근 외교부에 외교 공관 보호 의무를 규정한 ‘비엔나 협약’에 비춰, 해당 집
2017-06-29 노민호 기자 -
김태년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휴식 있는 삶 보장해야"
민주당, '근로시간 단축' 추진… "야당 응답하라"
민주당이 오는 7월 임시국회에서 '근로시간 단축안 추진 계획'을 밝힌 가운데 한국당·바른정당이 '민생 의제'의 일부를 잃은 모양새다. 근로시간 단축안은 지난 19대 대선 당시 문재인 대통령뿐 아니라 홍준표 한국당 후보·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도 약속한 내용이기 때문이다.
2017-06-29 우승준 기자 -
與野 “조명균 도덕성 합격점” 한 목소리 이례적
조명균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분위기 '무난'
29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조명균 통일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비교적 별 탈 없이 진행되는 모습이다. 질의응답 순서에서는 한 때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본격적인 인사청문회 돌입 전 조명균 후보자는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을 ‘통일부 사람’이라고 표
2017-06-29 노민호 기자 -
임종석 비서실장 주재… 내달 5일 독일 순방도 대비
文대통령 없이 열린 靑회의… 비상근무체제 점검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정상회담을 위해 미국으로 출국해 부재중인 가운데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회의를 열고 각종 현안을 점검했다.고민정 청와대 부대변인은 29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회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의 해외순방 기간 중 청와대 비상
2017-06-29 김민우 기자 -
이태규 "국회서 청문회 한다는 것 자체가 굴욕이자 넌센스"
송영무 이어 김상곤까지 '가시밭길' 인사청문회
야당이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자진사퇴를 촉구한 데 이어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에 대한 파상공세를 이어가고 있다.안경환 전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자진사퇴로 인사난맥이 해결되는 듯 했지만, 또다시 재점화되는 모양새다.자유한국당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29일
2017-06-29 임재섭 기자 -
'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인용… 가교 역할 자임
경제인들, 험한 한미관계의 다리가 될까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에 동행한 경제인들이 험한 한미관계의 '다리' 역할을 맡게 될까.방미 첫날 경제인들과 관련한 일정을 잇달아 연 문재인 대통령은 30일로 예정된 백악관 환영만찬과 한미정상회담에 앞서 우호적 분위기 조성의 '역할'을 당부했다.문재인 대통령은 29일
2017-06-29 워싱턴DC(미국)=정도원 기자 -
민주당, '安 입장' 촉구… 국민의당 일각에서도 "장수가 책임져야"
'문준용 조작' 파장… '안철수 게이트'로 확장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문준용씨 채용 특혜 의혹이 조작으로 밝혀진 가운데 그 파장이 이른바 '안철수 게이트'로 확장된 모양새다. 민주당이 이번 조작 논란과 관련 19대 대선 당시 국민의당의 대선후보인 안철수 전 의원의 입장을 촉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이번 조작과
2017-06-29 우승준 기자 -
"꼭 오고 싶었던 곳… 장진호 없었으면 나도 없었다"
文대통령 장진호 일정, 벼른 보람 있었나
미국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워싱턴DC에 소재한 장진호 전투기념비 헌화로 첫 일정을 시작하며 "장진호 용사가 없었다면 오늘의 나도 없었다"고 한미동맹을 한껏 추어올렸다.취임 50일 만에 중대한 시험대에 오르게 된 미국 순방 일정의 첫 순번인 장진호 전투기념비 앞에서
2017-06-29 워싱턴DC(미국)=정도원 기자 -
獨 쾨르버재단 초청연설 나설 예정… 교류협력증진 중심 예상
文대통령, 독일서 대북구상 밝힐 듯… 제2의 드레스덴 선언
다음달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위해 독일을 공식 방문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독일 쾨르버재단 초청연설에서 대북 구상을 밝힐 예정으로 전해졌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연설을 통해 유라시아 네트워크가 바탕이 된 독일 통일의 교훈을 되새기면서 남
2017-06-29 김민우 기자 -
민주당·정의당 "이만한 인물 없어" 대립전선 구축
송영무 빗장 치는 여권, '강경화 데자뷰' 우려
음주운전과 고액 자문료 등 숱한 의혹으로 경과보고서 채택에 적신호가 켜진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를 위해 민주당·정의당이 빗장을 쳤다. 송영무 후보자가 국방부를 개혁시킬 최적의 인물이라는 게 두 당의 주장이다. 당초 송영무 후보자는 지난 28일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2017-06-29 우승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