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 대북 메시지' 수위 관심… 외교 시험대 올라

    출국 전날 北 도발… 文대통령 G20 전략은?

    문재인 대통령이 G20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회의가 열리는 독일 함부르크로 출국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에 앞서 회의 주재국인 독일을 공식 방문하고, 수도 베를린에서 프랑크발터 슈타인마이어 대통령과 앙겔라 메르켈 총리와 잇달아 정상회담을 갖는다.출국을 하루 앞두고 북한의

    2017-07-04 정도원 기자
  • 여성가족부 장관 청문회서 우려 제기… '사직 요구' 빗발

    탁현민 性인식 또 논란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의 '성(性)인식'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국회에서 4일 열린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때 탁현민 행정관의 자질이 거론된 것이다. 이정미 정의당 의원은 이날 정현백 후보자에게 '탁현민 행정관 인사에 대한 견해'를 질의했

    2017-07-04 우승준 기자
  • 지난달 8일 이후 벌써 두 번째 소집 "국제 사회 거듭된 경고 거부한 것"

    文 대통령, NSC 직접 주재… 북한은 '중대발표' 예고

    4일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문재인 대통령은 즉시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열고 직접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우리 군은 북한군의 추가도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만반의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문 대통령은 낮 12시부터 58분간 NSC 전체회의를

    2017-07-04 임재섭 기자
  • G20 계기 한·중 정상회담 "아직 조정할 부분 있어"

    강경화 "한미정상회담 3가지 목표 달성 성공" 자평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최근 개최된 한·미 정상회담을 두고 기대했던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평가했다.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3일 ‘연합뉴스TV’와 가진 특별대담에서 “이번 방미 목적은 ‘한·미 정상 간 신뢰·우의 구축’, ‘문재인 정부 정책에 대한 미국지지 확보’, ‘문재

    2017-07-04 노민호 기자
  • 최고위원 3위 오른 정치신인 "변화해야 한다는 모습 보여주고 싶었다"

    '맨발투혼' 류여해 "한국당, 정확한 반성 필요해"

     한국당 전당대회가 지난 3일 막을 내린 가운데 지도부 중 유일한 여성인 류여해 최고위원에 정치권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정치신인인 류여해 최고위원이 입당한지 불과 4개월 만에 최고위원직에 당선된 것이다. 더욱이 류여해 최고위원은 전당대회 유세 때 맨발로 지지를 호소하

    2017-07-04 우승준 기자
  •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건너뛰어… 전병헌 靑 정무수석은 만나

    홍준표, 추미애만 예방… '양당제' 분위기 점화

    홍준표 한국당 신임 당대표가 4일 원내정당 대표 중 추미애 민주당 대표만 예방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박주선 국민의당 비대위원장·이혜훈 바른정당 대표 예방은 건너뛴 셈이다. 홍준표 대표가 추미애 대표만 예방하는 데는 다양한 예측이 존재한다. 그중 다당제인 국회 지형

    2017-07-04 우승준 기자
  • "한·미 공동선언문에 있는 내용이 전부" 재차 설명

    외교부 "한미 FTA 재협상, 공식화된 적 없다"

    ‘한·미 FTA 재협상’을 두고 한·미 두 정상이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외교부는 “재협상 개시가 공식화된 것은 없다”고 3일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한·미 공동선언문에 있는 내용이 전부”라면서 “한·미 FTA 재협상과 관련해 특별히 코멘트 할 것은 없

    2017-07-03 노민호 기자
  • 내년 지방선거가 최대 고비, 인적 쇄신이 가장 큰 과제

    한국당, 홍준표 체제로… 풀어야 할 첫 숙제는?

    자유한국당이 비박계인 홍준표 신임대표를 당 대표로 선출하고 대선 패배 후 첫 쇄신에 돌입했다.당장 내년 지방선거가 고비가 될 전망인 가운데 보수 대통합을 위해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영입할지에 관심이 쏠린다.홍준표 신임 대표는 3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전

    2017-07-03 임재섭 기자
  • 정계 은퇴 강조 "安 차기 대선 나간다면 미래 어둡다"

    'DJ 삼남' 김홍걸, 거듭 안철수 몰아붙이는 까닭은?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 김홍걸 민주당 국민통합위원장이 '안철수 정계은퇴론'을 부각시켰다. 최근 불거진 이른바 '안철수 게이트(국민의당발 문준용씨 채용 특혜 조작)' 관련 안철수 전 의원의 책임론을 부각시키기 위함으로 보인다. 김홍걸 위원장은 3일 오전 평화방송

    2017-07-03 우승준 기자
  • 배신의 시대..."과거를 잊은 자는 과거를 되풀이하는 저주를 받는다"

    장진호 전투 - 멈춰진 전쟁 - 6.25는 다시 온다

    6. 25전쟁, 우리에게 어떤 기억으로 남아있나?최 응 표 (뉴욕에서) 1950년 12월 13일, 미 제1해병사단장 올리버 스미스 장군은 흥남철수작전이 시작되기 직전 장진호 전투에서 전사한 해병대원들의 임시묘지(흥남)를 찾았다.무덤 앞에 선 스미스 장군은 “너희들의 죽

    2017-07-03 최응표 칼럼
  • 야4당 모두 '채택 불가' 입장 고수… 기로에 선 노동 개혁

    조대엽, 정의당도 반대… 文대통령 선택은?

     조대엽 노동부 장관 후보자가 기로에 섰다. 한국당과 국민의당, 바른정당은 물론 여권 성향의 야당인 정의당에서도 조대엽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입장을 피력했기 때문이다. 더욱이 노동계를 기반으로 한 정의당의 부적격 입장은 정부여당에 큰 타격이라는 게 정치권 전언이다. 조

    2017-07-03 우승준 기자
  • <리얼미터> 제보조작 논란에 지지도 5.1%… 4위로 주저앉아

    무너지는 국민의당, 호남 지지율 한국당도 못 넘어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 특혜 의혹 제보 조작 논란을 빚고 있는 국민의당의 지지도가 최저치를 기록한 가운데 텃밭인 호남에서도 자유한국당에 역전당했다.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에 따르면 국민의당의 지지도는 지난주 대비 1.2%p 하락한 5.1%로 조사됐다

    2017-07-03 김민우 기자
  • 야3당 "부적격 3인 임명 철회하라" 경고… 정국경색 불가피

    김상곤·송영무·조대엽 임명해도 추경안 통과될까?

    야권이 김상곤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 송영무 국방부 장관 후보자, 조대엽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입장을 확고히 하며 자진사퇴와 지명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지난번 강경화 외교부장관 때처럼 문재인 대통령이 이들에 대한 임명을 강행할 경우 정국

    2017-07-02 김민우 기자
  • G20-독일 순방인 5일 전에 발표 이뤄질지 주목

    미국 다녀온 文대통령, 人事 언제 마무리 지을까

    취임 후 첫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귀국하는 문재인 대통령이 남은 인선 작업을 언제 마무리할지 이목이 쏠린다. 2일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 장관 인사가 이뤄지지 않은 부처는 현재 장관 인사가 이뤄지지 않은 부처는 보건복지부와 산업통상자원부다. 장관급인 금융위원장과 방송통

    2017-07-02 김민우 기자
  • "이런 시위가 과연 국민에게 와닿았을지 스스로 고민해야"

    한국당 "민노총, 술마시고 흡연하고... 이게 집회?"

    자유한국당은 지난 6월 30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의 ‘6·30 사회적 총파업’ 집회를 두고 “불법적 시위행태를 고쳐나가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자유한국당 김성원 대변인은 1일 서면 논평을 통해 “헌법상에 보장된 근로자의 권리는 분명히 지켜져야 한다. 이 점에

    2017-07-02 노민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