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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헌 둘러싼 묘한 기류… 與野, 이렇다할 언급 없는 까닭은
전병헌 청와대 정무수석을 둘러싼 정치권의 묘한 분위기가 계속되고 있다.민주당과 청와대는 물론 자유한국당도 애매한 입장을 내놓으면서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민주당과 청와대는 롯데홈쇼핑 방송 재승인 과정에서 전병헌 정무수석의 보좌진이 구속된 문제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2017-11-15 임재섭 기자 -
국민의당, 홍종학 임명 강행시 예산안 난항 경고
국민의당이 청와대가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경우 내년 예산안 처리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청와대가 홍종학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면 예산안 처리에 비협조할 수 있느냐
2017-11-15 이유림 기자 -
이용호 "일자리기금 법적근거 없어… 文예산안 턱없다"
국민의당이 정부 예산안 심사와 관련 "일자리 안정기금 3조 원 편성은 법적 근거가 없다"고 반대했다. "문재인정부가 턱도 없는 예산안을 만들어와 힘들다"고도 밝혀 향후 예산안을 둘러싼 정치권의 힘겨루기가 예상된다. 국민의당 이용호 정책위의장은 15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
2017-11-15 이유림 기자 -
文대통령, 동남아 순방 마치고 귀국… 성과는?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동남아시아 3개국 순방 성과로 "신남방정책의 기반을 다졌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 외에도 ▲한·중 관계 정상화 ▲북핵 평화적 해결 협력 공고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 등을 이뤘다고 발표했다.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15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
2017-11-15 이길호 기자 -
한국당과 멀어지는 유승민, 주어진 시간은 한 달
국민의당과 통합 논의를 나눈 바른정당 유승민 대표가 향후 주어진 한 달 간 내보일 리더십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당에 열어둔 창구는 갈수록 좁혀지는 모양새다.바른정당 유승민 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어제 안철수 대표와 만
2017-11-15 이상무 기자 -
MB, 바레인서 귀국…미소 속 말 아낀 의미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바레인 문화장관의 초청으로 2박 4일 간의 해외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많은 취재진이 몰렸지만 동측 귀빈실을 통해 공항을 빠져나온 이명박 전 대통령은 여유 있는 미소를 지으면서도 말을 아꼈다. 취재진을 향해 "추운데 (나왔느냐)"
2017-11-15 정도원 기자 -
대화 외치는 文대통령…핵옵션 논의하는 美의회
문재인 대통령이 동남아 순방에서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외치는 사이 미국 정부는 핵 옵션을 논의하는 모습이다.미 상원 외교위원회는 현지시각으로 14일 트럼프 대통령의 핵무기 사용권한을 논의하는 청문회를 연다. 냉전시대인 1976년 열린 청문회 이후 40년 만의 일이
2017-11-15 임재섭 기자 -
김동철 "어장홍? 청와대 사인 받지 않고서야…"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청문경과보고서 채택 불발로 인사가 국회에 계류돼 있는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후보자에게 "인사청문보고서 채택도 안 됐는데 장관 다 된 것처럼 행세한다"고 비판했다. 김동철 원내대표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홍종학 후보자가 인
2017-11-15 이유림 기자 -
홍준표 "文정부 나라 전체 혁명군처럼 지배… 많이 묵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5일 "선거로 탄생한 정부가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보복과 코드인사로 나라 전체를 혁명군처럼 지배하는 것은 망나니 칼춤에 불과하다"며 "이제 많이 묵었으면(먹었으면) 그만하라"고 밝혔다. 홍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위
2017-11-15 강유화 기자 -
[오늘의 칼럼] '낭만 독재'
그 시절 ‘새벽종’... 그리고 ‘낭만독재’밥숟갈이라도 떠 넣을 수 있게 된 이유는?李 竹 / 時事論評家 그가 태어난 지 100년이 되었다고 한다.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 그 노래를 인구(人口)에 유난히 회자(膾炙)하게
2017-11-15 이죽 칼럼 -
文대통령 "中과 관계 정상화가 순방 성과…12월 방중이 중요"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사드 문제는 제쳐 두고 양국 관계는 별개로 정상화 발전시켜나가자는데 양국이 합의한 셈"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중국이 여전히 사드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실제로 관계 정상화 되기까지는 난관이 적지 않아 보인다.문 대통령은 이날 필리핀 마닐
2017-11-14 임재섭 기자 -
보폭 넓히는 유기준·홍문종… 원내대표 단일화 전망은
복당 과정을 둘러싸고 홍준표 대표와 친박(친박근혜)계 의원들 사이에서 논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됐던 의원총회가 큰 파열음 없이 마무리되면서, 자유한국당 내부의 시선은 이제 내달에 있을 원내대표 경선으로 집중되고 있다.친박계가 세(勢) 대결을 벼르고 있다는 설이 파다한만큼
2017-11-14 정도원 기자 -
'극동사업 가속화'… 文대통령, 러시아 총리와 회동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러시아 메드베데프 총리와 회담을 통해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청와대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서면브리핑을 통해 "양국은 현재 진행중인 한-유라시아 자유무역협정 체결을 위한 실무 협의를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키
2017-11-14 임재섭 기자 -
한국당 "박정희는 역사가 인정한 부국 대통령"
자유한국당은 14일 "문재인 정부 들어 박정희 대통령의 수많은 공적들이 폄하되고 적폐로 내몰리고 있다"며 "박정희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맞아 자유한국당은 대한민국 보수적통을 계승한 유일 정당으로서 산업화와 민주화를 동시에 이룩한 자랑스러운 역사를 계승, 발전시켜나가
2017-11-14 강유화 기자 -
바레인서 한 청중의 질문이 뇌리에 꽂혔던 MB
바레인에서 현지 고위공직자를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한 이명박 전 대통령이 한 청중의 질문에 만리타국에서 불현듯 고국 걱정에 깊은 상념에 잠기게 된 일화를 토로했다.이명박 전 대통령은 14일 새벽(한국시각) 바레인의 수도 마나마의 셰이크 이브라힘 빈 모하메드 알 칼리파 문
2017-11-14 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