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짝 엎드린 홍종학… 학벌 발언 비판에도 "수긍"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인사청문회에서 시종일관 바짝 업드린 태도를 유지했다. 홍 후보자는 10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쪼개기 증여'와 '학벌지상주의' 관련 집중 공세를 받았다. 그는 야당 의원들의 지적에 '죄송하다',

    2017-11-10 이유림 기자
  • 홍준표 "이승만·박정희·김영삼 사진 당사에 걸것"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는 10일 보수·우파 이념을 정립하기 위해 당사에 건국의 아버지 이승만, 조국 근대화의 아버지 박정희, 민주화의 아버지 김영삼 대통령의 사진을 당사에 걸어 놓을 것“이라고 선언했다. 홍 대표는 이날 대구에서 열린 아시아포럼 21 릴레이 정책토론회에

    2017-11-10 강유화 기자
  • 논란 보따리 쏟아부은 野…홍종학 '진땀'

    인사청문회에 출석한 홍종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불성실한 자료 제출 태도를 보이자 이에 의원들이 지적을 쏟아냈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10일 여·야 의원들이 모인 가운데 홍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다. 청문회에서 이채익 자유한국당 의원은 "

    2017-11-10 이상무 기자
  • 추미애, 논란의 지대개혁 불씨살리기에 '안간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지대(地代)개혁 토론회를 열면서, 이 사상의 주창자인 헨리 조지와 칼 마르크스 사이에 얽힌 일화를 언급했다. 토론회장에서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농지개혁 사례까지 거론됐다.국회 교섭단체대표연설과 출입기자단 오찬간담회에서 지대개혁을 주장한

    2017-11-10 정도원 기자
  • '중도통합론' 安리더십 놓고 최고위서 공방전

    바른정당과의 통합의 끈을 놓지 않고 있는 안철수 대표의 리더십이 최고위원회의에서 공개적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비안(비안철수)계 최고위원들은 "당의 정체성을 흐린다"며 안철수 대표의 리더십에 강력히 문제를 제기했다. 안철수 대표 성토

    2017-11-10 이유림 기자
  • 檢 중립선회 기류에 민주당 '목줄 죄기'

    최근 일련의 적폐청산 수사가 인명피해까지 야기한 강압수사 논란을 빚으면서 검찰이 중립적 기류로 선회하는 듯한 움직임을 보이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차단에 나섰다.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일부에서 국민적 염원인 적폐청산

    2017-11-10 정도원 기자
  • 文대통령 베트남 이동…APEC 일정 돌입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인도네시아 국빈 방문 일정을 마치고 베트남으로 이동한다. 문 대통령은 베트남 다낭에서 이틀간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베트남 첫 일정으로 APEC 기업자문위원회(ABAC) 위원들과 만

    2017-11-10 이길호 기자
  • 한국당 "김재철 영장기각, 文정권 정치보복에 경종"

    10일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김재철 前 MBC 사장 구속영장 기각은 문재인 정권의 정치보복과 방송장악에 경종을 울린 것"이라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김 전 사장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실체 없는 의혹 부풀리기와 방송장악 시도에

    2017-11-10 이상무 기자
  • 환영만찬 열린 밤…친박계 "의총 소집하라"

    자유한국당에 복당한 의원들의 환영만찬이 열린 밤, 친박계 의원들이 지도부의 소명을 바라는 의원총회 소집을 요구했다.아직 사태가 '중대국면'에 진입하지는 않았지만, 지도부의 대응 여하와 친박계·복당파 등 당내 여러 계파의 반응에 따라 보수통합의 '소프트 랜딩' 여부가 결

    2017-11-09 정도원 기자
  • 굳건한 한·미 공조라더니… 靑 "인도·태평양 라인서 빠진다"

    청와대가 9일 오후 "최근 미국이 새로 제시하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 개념이 공동의 전략적 목표를 추진해 나가는데 있어 전략적 개념인지에 관해 좀 더 협의가 필요하다고 판단됐다"고 밝혔다.일본이 구축하려는 라인에 편입될 필요가 없다는 것이 청와대의 입장이지만, 굳건한

    2017-11-09 임재섭 기자
  • 文대통령, 朴 전 대통령이 언급했던 '전략적 동반자 관계 업그레이드' 이뤘다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오후 인도네시아와 정상회담을 통해 "인도네시아의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이로써 박근혜 전 대통령이 지난 2014년 12월 한-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협력 관계에 대해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업그레이드 해야

    2017-11-09 임재섭 기자
  • 조원진 "트럼프 대통령 '북핵 제거' 의지, 적극 지지"

    조원진 대한애국당 대표가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국회 연설에서 밝힌 북핵 제거 의지에 적극 지지를 표명하고, "북한 김정은이 가장 두려워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조 대표는 9일 국회 정론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국회 연설

    2017-11-09 이상무 기자
  • 바른·국민 국민통합포럼 회동 "정책공조 변함 없다"

    국민의당·바른정당 의원 모임인 국민통합포럼이 9일 회동을 갖고 정책공조를 계속해가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며 향후 운영 방향과 정책 공조 방안을 논의했다고 알려졌다. 바른정당 탈당 사태 이후 첫 회동이었지만, 국민의당과 바른정당 의원들은

    2017-11-09 이유림 기자
  • 표창원 "자신 없으면 공무원 말라"… 탁현민은?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이 최근 잇따른 공직자의 기소 및 검찰 조사와 관련해, 공직에 대한 감상을 드러냈다.표 의원은 9일 자신의 SNS에 "경찰·검찰·국정원·국회의원 등 공직은 '교도소 담장 위를 걷는 직업'"이라고 표현했다.이어 "직업 윤리와 소신, 국가관과 사명감

    2017-11-09 이상무 기자
  • 친박 의원들 "洪리더십 문제 있다" 불만 폭주

    자유한국당 홍준표 당대표의 리더십에 대한 친박계 의원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 김태흠·박대출 등 친박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9일 의원총회에서 바른정당 통합파 의원들의 한국당 입당에 대해 불만을 제기했다. 김태흠 의원은 의총 직후 기자들과 만나 "박대출 의원 등 몇몇

    2017-11-09 강유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