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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현 정부 안보 경시 논란 어느정도 해소" 호평
'칭찬할 땐 칭찬을' 한국당 "文 대통령 외교성과 높이 평가"
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의 'G20 정상회의' 외교에 호평을 보냈다. 문재인 대통령이 주요 국가 정상들과 만나 북핵 문제 관련 국제사회 공조를 강화했다는 높은 평가를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앞서 4박 6일 일정으로 독일 방문 및 G20 정상회의에 참석했고 10일 오전
2017-07-10 우승준 기자 -
혁신위원장 인선, 10명 안팎 외부인사로 구성키로
홍준표號 선봉장에 류석춘…'전투력' 끌어올린다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10일 류석춘 연세대학교 교수를 당 혁신위원장으로 선임, 탄핵정국으로 무너진 보수 재건의 주춧돌을 놓았다.그간 인기영합주의적 행태를 보였던 모습에서 벗어나 이념적 정체성을 분명히 하는 방향으로 당을 혁신시키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자유한국당 강효
2017-07-10 임재섭 기자 -
"DJ 적자 박 전 대표, 양심에 따른 행동 촉구"
추미애 "박지원 해명하라"… 국민의당 폐부 찌른다
민주당이 이른바 '안철수 게이트(국민의당발 문준용씨 채용 특혜 조작)' 관련 국민의당을 향해 총공세를 펼쳤다. 검찰이 지난 9일 '안철수 게이트 연루자'로 지목된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한 구속 영장을 청구한 것이 주된 이유다. 추미애 민주당 대표는 10일 오전 국회
2017-07-10 우승준 기자 -
"사대굴종 매국행각"…실명 대신 '집권자'로 불러
北, 文대통령 향해 "촛불대통령 아닌 불질대통령"
북한이 문재인 대통령의 미국 순방을 두고 사대굴종과 동족대결로 얼룩진 매국행각이라고 폄하하며 비난 공세를 이어갔다.北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9일 논평을 통해 “역대 괴뢰대통령들 중 가장 빨리 미국에 달려가는 신기록을 세웠다”면서 “남조선 집권자의 이번 미국 행각이
2017-07-10 노민호 기자 -
송영무·조대엽 임명 놓고 야3당과 극한 대립… 국민의당도 강공 예고
순방 후 지지율 76.6%… 文대통령, 인사난맥 돌파하나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오전, 독일 공식방문·G20 정상회의 일정을 마치고 서울공항으로 귀국했다. 4박 6일 간의 강행군을 소화한 문 대통령은 하루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장 인사청문회 문제 등 현안이 산적해 고민 또한 적지 않을 전망이다.문 대통령은 이날
2017-07-10 임재섭 기자 -
영장 청구사유 "협의가 인정되며 사안이 중대하다"
檢, 이준서 구속영장 청구…국민의당 파장 예고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이준서(40)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과 이유미씨(39)의 남동생 이모씨(37)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9일 청구했다. 서울남부지검 공안부(부장검사 강정석)는 영장 청구 사유에 대해 "협의
2017-07-09 방성주 기자 -
자유한국당 비박계, 바른정당 잇는 연결고리 가능성
세 불리는 홍준표, 탈당파 업고 친박계 넘을까
그간 친박계가 주요 요직을 차지했던 자유한국당이 비박계인 홍준표 신임 대표 선출을 계기로 당내 분위기가 변화는 모양새다.특히 '탈당파'중 한 사람인 홍문표 의원을 사무총장으로 움직이면서 이들의 당내 역할이 커질지 주목된다.자유한국당은 지난 3일 홍준표 신임 대표를 선출
2017-07-09 임재섭 기자 -
'배신자 프레임' 극복 과제, 자유한국당 넘어설 수 있을까
보란 듯이 "차별화" 외친 바른정당, 지지율은 '글쎄'
바른정당이 9일부터 자유한국당과 보수정체성 경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시작한다. '배신자' 누명을 벗기 위해 TK지역에서 게릴라 유세를 펴고 '종북몰이 보수 청산'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당을 알릴 계획이지만, 독자적인 노선 추구로 보기는 어렵다는 비판
2017-07-09 임재섭 기자 -
한국당 미방위원 성명 발표 "민주당이 비열한 언론플레이"
유영민 보고서 채택 진통, 한국당은 왜 발끈했나
새정부의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임명에 진통이 예상된다. 자유한국당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이하 미방위) 소속 위원들이 유영민 미래부 후보자의 청문회 보고서 채택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의 '여야합의 파기'를 거론하고 있기 때문이다.자유한국당 미방위 소속 위원들은 7일 성명서
2017-07-09 방성주 기자 -
바른정당·한국당은 호평…"한미일 공조 높이 평가"
文대통령 '4강 외교'에 국민의당이 발끈한 까닭
문재인 대통령의 첫 다자외교 무대였던 G20 정상회담에 대해 국민의당이 혹평을 가했다.'4강 외교'를 통해 북한의 호응을 끌어내지 못했다는 지적이다.국민의당 김유정 대변인은 "(이번 G20회의는) 결국 정상간 이견만 재확인했을 뿐 외교적 난맥상은 여전한 상수로 남아있다
2017-07-09 임재섭 기자 -
대북정책 지지해준 美日, "북한은 혈맹"이라는 중국
[G20 결산] 文대통령, '아군' 분명히 깨닫게 됐다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두 달만에 열린 대규모 다자외교 무대 덕분에 국제사회에서의 '친구'와 '적'을 빠르게 분별할 수 있게 됐다.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미국을 공식실무 방문한데 이어, 이달에는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 G20정상회의에 참석하면서 미국·일본·중국·러시아 주
2017-07-09 함부르크(독일)=정도원 기자 -
獨 메르켈, 브리핑 기자회견 중 '기술적 언급'으로 대체
G20 정상회의 폐막…공동선언 北 빠진 배경은?
G20정상회의 폐막과 함께 채택된 정상간 공동선언문에 북한 관련 문안이 들어가지 못했다.대신 의장국인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리트리트 세션과 1세션이 끝난 뒤, 논의 결과를 취재진에게 브리핑하는 자리에서 북한 문제를 별도로 언급했다. 우리 정부는 이 또한 큰 성과
2017-07-09 함부르크(독일)=정도원 기자 -
트뤼도 "北 문제 우려, 해줄 것 없겠나" 먼저 물어
턴불 호주 총리, 文대통령에 "북한 어쩔거냐"
G20정상회의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정상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책을 먼저 물어오는 등 북한이 국제사회의 골칫거리로 확실히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일부 정상들은 북한의 최근 행태에 대해 "무모한 도발"이라고 표현하며, 북한을 국제사회의 하
2017-07-09 함부르크(독일)=정도원 기자 -
지난 7차례 정상회담선 없었던 일… 靑 "미국이 제의"
한미일 3국정상 첫 공동성명… 북한엔 '채찍', 중국엔 '당근'
G20정상회의 첫날 한미일 3국 정상이 북한 문제가 담긴 공동성명을 발표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북핵 문제를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단호한 의지를 보여줌과 동시에, 보다 많은 역할을 요구받고 있는 중국에 대한 신중한 접근과 '달래기'의 의미가 포함돼 있다는 분석이다.문재인
2017-07-08 함부르크(독일)=정도원 기자 -
9월 동방경제포럼 초청… 주변 4강 정상외교 1순배
경제는 '화색', 북한은 '예민'…文대통령과 푸틴의 '수싸움'
문재인 대통령이 G20정상회의 도중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만나 정상회담을 가졌다. 이로서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 이후 주변 4강 정상과의 만남을 일단락지었다.푸틴 대통령은 문재인 대통령을 만난 자리에서 극동·연해주 개발과 투자·교역 촉진 등 경제 문제에 깊은
2017-07-08 함부르크(독일)=정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