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당한 탄핵… 박근혜, 루머에 희생됐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은 누명을 쓰고 단두대에 오른 마리 앙투아네트과 같은 점이 많습니다. 앙투아네트는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라"는 발언을 했다는 거짓 루머, 하지도 않은 '근친상간'과 같은 말도 안 되는 죄목으로 처형당했습니다. 이는 프랑스혁명을 정당화하는 수

    2019-03-14 정호영 기자
  • '김정은 벤츠 탄 文…사진 빼달라' 기사에 "국제망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이하 안보리)가 연례보고서 '제재 위반' 사례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이 메르세데스 벤츠 리무진 차량에 탑승한 사진을 올리자 네티즌들이 "세계적 망신"이라며 비난의 화살을 날렸다.'빅터뉴스'가 14일 현재(오후 4시)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 뉴스에

    2019-03-14 데스크 기자
  • "문재인 대통령 못한다" 국민 과반 넘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가 50.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 대통령 지지도는 3주째 하락해 이날 취임 후 최저치인 45.0%를 기록했다.'리얼미터'가 14일 발표한 3월 2주차 주중집계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부정평가는

    2019-03-14 이상무 기자
  • 문정인 "나경원 때문에 ‘美北' 결렬"…나경원 "남 탓 말라"

    문정인 대통령 통일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방미 당시 한 발언들이 2차 미북정상회담에 찬물을 끼얹었다는 책임론을 제기해 논란이다.문 특보는 13일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나 원내대표가 방미 일정 도중 낸시 펠로시 미 하원의장 등

    2019-03-14 이상무 기자
  • 전기차, IT, 에너지 3대 분야서 한-말 협력 강조

    말레이시아를 국빈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말레이시아를 비롯한 아세안과의 관계를 한반도 주변 4대강국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14일 오전(현지 시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한·말 비즈니스 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그 의지를 담은 것

    2019-03-14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전성무 기자
  • 靑, 나경원 공격 '역풍'… 네티즌 "당신들은?" 조롱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12일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대해, 청와대가 같은 날 페이스북에 반박 글을 올렸다. “나라를 위해 쓸 에너지를 국민과 국가원수에 대한 모독으로 낭비하지 말라”는 내용이었다. 네티즌들은 거세게 반발했다. 이날 청와대는 페이스북

    2019-03-13 정호영 기자
  • 민주 '나경원 제소' 꺼내자… 한국 ‘홍영표 제소’ 맞불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김정은 수석대변인" 발언에 '국가원수모독죄'로 윤리위 제소 카드를 꺼낸 민주당이 역풍을 맞은 모양새다. 한국당이 민주당 지도부를 '맞제소'하면서 원내 제1당과 2당이 상대 지도부를 윤리위에 제소하는 초유의 사태를 불렀다. 한국당은 13일

    2019-03-13 임혜진 기자
  • 'BMW 화재 저격' 與 강훈식, '국토위 국감 우수의원상'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13일 국토교통 공공기관 노동조합 연대회의로부터 '2018년 국정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이 단체에 따르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강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잘못된 법령 및 제도에 대해 정확하게 평가하고 실현 가능한 합리적인 정

    2019-03-13 이상무 기자
  • 치매?…이해찬 '국가모독죄' 31년 전 직접 폐지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국가원수모독죄’란 용어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난했다. 그런데 대한민국 법에 ‘국가원수모독죄’는 없다. 형법에 존재하던 ‘국가모독죄’를 말한 것으로 보인다. 이 대표는 31년 전 초선 의원 시절 ‘국가모독죄’ 폐지에 찬성한

    2019-03-13 박아름 기자
  • 죽은 국가모독죄로 산 나경원을 친 신판 권위주의

     “모든 혁명가들은 국가지상주의자가 되게 돼 있다” 알베르 카뮈가 한 말이다. 압제의 피해자(victim)이던 혁명가가 권력을 잡으면 처형자(executioner)가 된다는 뜻이었디. 일찍이 프랑스 공산당에 몸을 두었다가 출당처분을 받았을 정도로 비공산주의적이

    2019-03-13 류근일 칼럼
  • 낙하 또 낙하… 靑 행정관 연일 '사기업 고공투하'

    경제·금융 관련 전문성이 적은 청와대 행정관 출신들이 연이어 금융계 고위직에 취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복수의 매체는 국내 은행들이 출자해 설립한 구조조정 전문 ㈜연합자산관리(유암코) 상임감사로 황현선(54)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내정됐다고 13일 보도했다. 청

    2019-03-13 강유화 기자
  • UN사 해체, 씨×럴, 피똥… 이러는 통일장관후보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자의 과거 행적이 연일 논란거리다. ‘대북제재 무용론’을 줄기차게 펼친 것은 물론, SNS를 통해선 ‘김정은 칭송(?)’까지 했다. 반대로 문재인 대통령(당시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향해서는 ‘원색적 비난’ 내용을 게재, 통일부장관으로서 자질이 우

    2019-03-13 박아름 기자
  • 靑 '화들짝'… 신용카드 공제 축소 '제로' 됐다

    당·정·청은 올해 말 일몰 기한을 맞는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도를 3년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신용카드 소득공제제도를 내년부터 축소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뒤 '제로페이 홍보 때문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자 연장 쪽으로 '급선회'한 것이다.더불어민주당

    2019-03-13 이상무 기자
  • 韓·말레이 정상 "양국 FTA 연내 타결" 합의

    말레이시아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오후 마하티르 빈 모하마드(Tun Dr. Mahathir bin Mohamad)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말 자유무역협정(FTA) 연내 타결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양국은 타당성 공동연구를 거쳐 협

    2019-03-13 쿠알라룸푸르(말레이시아)=전성무 기자
  • "나경원 발언을 친일로 엮다니…" 네티즌들 '씁쓸'

    일본 혐한 네티즌들이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발언을 지지했다는 기사에 한국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남기면서도, 기사의 방향성에 대해선 의심의 눈초리를 보냈다.'빅터뉴스'가 13일 현재(오후 4시30분) 기준 하루 동안 네이버 뉴스에 쏟아진 기사들을 분석

    2019-03-13 데스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