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靑의 요설… "스몰딜 빅딜 아니라 굿 이너프 딜"

    제2차 미‧북정상회담 이후 미국의 대북 제재 압박이 거세지는 가운데 청와대가 17일 "'올 오어 낫씽(all or nothing·전부 아니면 전무)' 전략을 재고해야 한다"고 밝혔다. 하노이 회담 직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강조하며 '종전선언', '남북

    2019-03-18 전성무 기자
  • 文 "장자연·김학의·버닝썬… 검·경 명운 걸고 수사를"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장자연 사건' '김학의 사건' '버닝썬 사건'과 관련해 "검·경 지도부가 명운을 걸고 철저히 진상을 규명하라"고 지시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문 대통령이 이날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청와대에서 박상기 법무부장관과 김부겸 행정안

    2019-03-18 전성무 기자
  • 청와대 경제보좌관에 주형철 한국벤처투자 대표

    문재인 대통령은 18일 신임 대통령비서실 경제보좌관에 주형철(54)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를 임명했다. 주 보좌관은 대전 대신고와 서울대 컴퓨터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SK커뮤니케

    2019-03-18 전성무 기자
  • 4.3 보선 통영·고성에 또 '나랏돈'…"경제 폭망"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3보궐선거가 치러지는 통영·고성을 찾아 전폭적인 후보 지원에 나섰다. 조선·자동차산업 위기로 지지율 하락세를 맞은 PK(부산·경남) 지역에 정부와 합세한 대규모 예산 투입으로 상황을 반전시킨다는 계획이지만, '나랏돈을 선거용으로 푸는 것' 아니냐

    2019-03-18 이상무 기자
  • "100% 연동, 지도부 멋대로 포기"… 바른미래 쪼개지나

    선거법 개편안을 포함한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추진 와중에 바른미래당이 깨질 판이다. 당 지도부가 그동안 고수해온 100% 연동형비례제를 포기하고 더불어민주당 등 세 당과 협상안에 동의하면서 원내·원외 인사들의 불만이 극에 달했기 때문이다. 패스트트랙에

    2019-03-18 강유화 기자
  • "北 대변인 자처한 노무현도 매국인가?" 野, 맹비판

    더불어민주당의 '블룸버그 통신' 기자 비난에 대한 정치권의 역풍이 거세다. 야당들은 "외신기자까지 겁박하는 민주당의 좌파독재 공포정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최근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란 표현을 쓴 '블룸버그 통신' 기자의 실명을 거론하

    2019-03-18 임혜진 기자
  • "당연하지"… '文 지지율 최저' 기사에 네티즌 호응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와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동시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기사에 네티즌이 가장 많은 '좋아요'를 누른 것으로 확인됐다.'빅터뉴스'가 18일 현재(오후 4시20분) 기준 하루 동안 쏟아진 네이버 뉴스들을 워드미터로 분석한 결과 연합뉴스의 "문대통령 국

    2019-03-18 데스크 기자
  • "與, 외신기자 협박해 언론자유 침해" 언론계 격앙

    더불어민주당이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이라는 기사를 쓴 '블룸버그 통신' 기자의 실명을 공개하며 저격한 것에 대해 언론계의 우려가 심각하다. 언론계 전문가들은 “기득권에 취한 권력층의 전형적 방만”이라는 용어로 사태를 정리했다. 이 같은 ‘언론독재’ 시도

    2019-03-18 박아름 기자
  • 文 지지율 44.9% 최저치 경신…"'하노이 결렬' 등 영향"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지지도가 3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발표됐다. 동시에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율도 현 정부 들어 최저치를 경신했다. '리얼미터'가 YTN의 의뢰를 받아 지난 11∼15일 전국 유권자 2517명

    2019-03-18 전성무 기자
  • 여당에 대한 외신기자클럽의 성명을 지지한다

     ‘서울외신기자클럽(SFCC, 회장 세바스티안 베르거)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의 수석 대변인"이라는 내용의 기사를 썼던 블룸버그통신 기자에 대해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비난과 위협을 가하는 것에 강도 높은 우려를 표명하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2019-03-18 류근일 칼럼
  • "與, 좌파 장기집권 위해 '패스트트랙 야합' 추진"

    자유한국당이 17일 여야4당의 선거제 개편 등 패스트트랙 추진을 '정치적 야합'으로 규정, 이에 결사항전의 뜻을 전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여당이 선거제 개편·공수처법·검경수사권 조정 등을 패스트트랙에 올리려는 것은, 한국당을 빼놓고 일부 야당들을 이용해 좌파독재 장

    2019-03-17 임혜진 기자
  • "장관? 국민 자격도 없는 사람 김연철"

    김연철 통일부장관 후보가 금강산 관광재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총격 사건은 통과의례"라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며 후폭풍이 거세다. 자유한국당은 "공직후보자 이전에 국민 자격도 미달"이라며 대통령을 향해 지명 철회를 촉구하며 26일 예정된 청문회 난항이 예고하고 있다.전희

    2019-03-17 임혜진 기자
  • 김대중 비자금 13억5000만 달러 의혹 조사 사건 재판정에 다녀왔다!

         기자는 한 사람도 보이지 않았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    어제 서울중앙지법 서관 424호 법정에서 김대중 비자금 뒷조사 사건에 연루되어 기소된 박윤준 전 국세청

    2019-03-17 조갑제 칼럼
  • 싸운다 해도 이기지는 않겠다는 군대

    李 竹 / 時事論評家  권투선수는 링에 올라가 상대와 ‘치고받으며’ 경기하기 마련이다. 그런데 팔을 뒤로 돌려 두 주먹을 끈으로 묶은 상태에서 상대방 펀치를 피하기만 한다거나, 상대방 펀치가 날아오면 덜 아픈 데를 갖다 대기만 한다고 가정해보자. 승부는 어찌

    2019-03-16 이죽 칼럼
  • 민간단체 軍인권센터에 누가 軍 '조사' 권한 줬나?

    순수 민간단체인 ‘군 인권센터’가 육군과 해군에 팩스로 “부대를 방문하겠다”는 공문을 보낸 뒤 실제로 몇몇 군부대에 들어가 장병들을 만나 ‘조사’를 벌여온 사실이 드러났다.

    2019-03-15 전경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