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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 중진' 이혜훈 의원에게
[취재수첩] 1분 차이로 '금배지' 걱정… "공천 달라" 징징대는 모습 안쓰럽다
총선이 55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의 예비후보자들 간 공천경쟁이 뜨겁다. 야권통합을 이뤄내며 장밋빛 총선을 기대하는 미래통합당에서도 공천경쟁은 치열하다. 현역 의원들과 원외 예비후보들은 공천받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한다.하지만 공천을 위해 아름다운 노력을 다하는 후
2020-02-20 오승영 기자 -
"세뇌됐으니 정신이 성할 리 있나"
진중권 "유시민, 볼수록 신비한 캐릭터… 열성 親文, 세뇌당했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겨냥한 비난을 이어갔다. 진 전 교수는 18일 "논리력도, 기억력도 잃었다"며 유 이사장을 비난한 데 이어, 19일에는 여권 열성 지지자들이 유 이사장에게 "세뇌당했다"는 표현을 써가며 유 이사장을 향해 날을 세웠다.
2020-02-20 송원근 기자 -
귀한 결단
김광림-최교일 불출마, 강효상은 험지로… 'TK 물갈이' 박차
경북에 지역구를 둔 김광림 미래통합당 의원과 같은 당 소속 최교일 의원이 20일 다가오는 총선 불출마를 공식선언했다. 당초 대구 달서병에 공천을 신청했던 강효상 미래통합당 의원은 서울 강북지역으로 출마지를 변경했다. 대구·경북(TK)지역 의원들이 잇따라 불출마와 험지
2020-02-20 오승영 기자 -
이래서 법치주의를 우습게 여겼나?
[단독] 4·15총선 '국보법 위반' 88%가 범여권… 윤건영 하승창 이용선 '전과 출마' 확인
4·15총선에 출마하는 예비후보 가운데 59명(68건)이 국가보안법을 위반해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이 35명으로 전체의 59.3%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민중당이 10명(16.9%)으로 뒤를 이었고, 이후 정의당 7명(11.
2020-02-20 전성무 기자, 오승영 기자 -
[취재수첩] ‘두문분출’ 유승민의 속셈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의 침묵이 길어지는 모양새다. 지난 17일 미래통합당 출범식에도, 첫 상견례 격인 18일 의원총회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황교안 대표와의 회동도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유 의원이 통합 과정에 대한 불만을 표출하는 것”이
2020-02-19 박아름 기자 -
이언주-김무성, 하루 만에 화해… 부산 중구-영도 '공천잡음' 주춤
18일 부산 중구-영도구 전략공천을 놓고 갈등하던 미래통합당 김무성 의원과 이언주 의원이 하루 지난 19일 한 발씩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17일 신당이 출범하자마자 내부 다툼이 불거지면 총선에 악영향을 준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인다. 김형오 미래통합당
2020-02-19 송원근 기자 -
'5선 추미애 조직' 고스란히… 새내기 고민정에 상속해 준 민주당
더불어민주당이 서울 광진을에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을 전략공천하기로 결정했다. 이로써 고 전 대변인은 오세훈 전 서울시장과 맞붙게 됐다. 이밖에 민주당은 경기 용인정·경기 김포갑·경남 양산갑에 대해서도 전략공천을 확정했다이근현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은 19일 열린 최고
2020-02-19 오승영 기자 -
"중국인 입국 막아주세요" 70만 국민청원 못 들은 척
中 유학생 4만 명 차단 않고… 文 "지역방어망 구축하라"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감을 만나 신학기 교육현장의 우한폐렴 대책 등을 논의했다. 지역사회 감염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대책을 내놨지만, 정작 중국인 입국을 금지하지 않아 신학기 중국인유학생 4만 명 유입에 따른 위험 확산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2020-02-19 이상무 기자 -
'조국총선' 해보자는 민주당… '강서갑' 경선에 김남국 허용 시사
'조국 수호'를 외치는 김남국 변호사의 서울 강서갑 출마를 두고 더불어민주당내에서 잡음이 커졌다. 민주당 안팎에서는 김 변호사의 출마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나온다. 민주당 지도부는 "김 변호사의 출마를 막는 것은 반민주적"이라며 출마를 용인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2020-02-19 오승영 기자 -
이래서야 어떻게... 대통령을 믿겠나
"코로나 곧 종식" 文 말하기 무섭게… '우한폐렴' 20명 추가 확진
문재인 대통령이 우한폐렴 사태와 관련 "머지않아 종식될 것"이라며 낙관론을 밝힌 지 불과 나흘 만에 20명 가까운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야권에서는 대통령의 발언이 "섣부른 오판"이었다는 비판이 나왔다. 방역당국뿐만 아니라 대통령을 향한 국민의 신뢰가 떨어지는
2020-02-19 이상무 기자 -
청와대 고위직 상위 10명 '부동산 차익'... 1인 평균 10억원인데
민주당 반대도 무시… 靑 '문빠' 믿고, 수용성 규제 강행
문재인 정부가 이번주 안에 경기도 수원·용인·성남(수·용·성) 등 최근 집값이 폭등한 수도권지역을 대상으로 구체적 규제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총선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반대했지만,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정한 방침이 확정돼 당·청
2020-02-19 이상무 기자 -
'긴급 국회 정책세미나' 현장취재
[현장] "北 '평화 vs 전쟁' 프레임으로 총선 개입… 군사도발 가능성"
"북한의 선거 개입, 남북합의 위반인데 정부는 한마디도 못해""국내문제 불간섭, 상호 비방 금지 등 국제법상 의무 중대한 위반""북한이 총선에 개입하지 않는다면, 그건 대남공작기구의 직무유기" "한국 국민들의 평화 갈망 심리 자극하려 군사도발 나설 수도"심재철
2020-02-19 송원근 기자 -
유영하, 미래통합당 출범 전날 한국당 탈당… '박근혜 의중' 실렸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영하 변호사가 미래통합당 출범 하루 전인 지난 16일 자유한국당을 탈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미래통합당에 따르면, 유 변호사는 지난 16일 팩스를 통해 한국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한국당 전국위원회가 전날 새로운보수당‧미래
2020-02-18 박아름 기자 -
이정현‧김문수‧조원진‧홍문종… 미래통합당 추가 탑승할까
17일 미래통합당이 공식 출범했지만, 끝내 합류가 불발된 주요 인사들에 대한 관심은 여전하다. 입길에 자주 오르내리는 인물은 이정현 무소속 의원, 김문수 전 경기지사,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홍문종 무소속 의원 등. 당 일각에서는 이들의 합류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고
2020-02-18 박아름 기자 -
'개별관광' 文 제안에… 北 "외세 구걸 말라" 첫 반응
북한이 40여 일간의 침묵을 깨고 문재인 정부가 적극 추진 중인 대북 개별관광과 관련해 '외세의존정책에서 탈피하라'는 취지의 첫 반응을 보였다. 우리 민족끼리 해결하자는 뜻이어서 긍정적 신호로 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지만, 북한이 우한폐렴 여파로 국경을 차단하고 외부
2020-02-18 이상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