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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당원·의원에게는 약속 지킬 줄 알았는데…
與 '컷오프 제물' 신창현 "납득 어려워…재심요청할 것"
더불어민주당에서 현역의원 가운데 처음으로 공천 탈락한 신창현 의원이 16일 "결과를 납득하기 어렵다"며 당에 재심사를 요청했다.
2020-02-16 이상무 기자 -
장관님, 일본도 수사·기소 분리 안했대요
윤석열 "수사·기소 분리 불가능"…추미애 주장 반박
윤석열 검찰총장이 검찰의 수사와 기소 분리를 추진 중인 추미애 법무부 장관에 정면으로 반박하고 나섰다. 추미애 장관의 반응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20-02-16 노경민 기자 -
국민들이 누구를 심판할지 지켜봅시다
윤건영 “보수통합, 전임 대통령 탄핵세력의 책임회피”
서울 구로 을에 출마 준비 중인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이 통합을 추진 중인 보수·우파 정당을 싸잡아 “구정물과 섞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2020-02-16 전경웅 기자 -
한국당 우파통합에 가장 필요한 건 '자기희생'
황교안 "홍준표, 출마지역 혼자 결정하는 일 아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4·15 총선에서 자신의 고향이 아닌 경남 양산을 출마 의사를 밝힌 홍준표 전 대표에 대해 "혼자 판단하는 대로만 되는 것은 아니다. 당과 협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2020-02-15 신영경 기자 -
추미애, 17년만에 검찰총장 대신 전국 검사장 회의 소집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검찰 내 수사·기소 주체 분리' 등 검찰 개혁 방안을 논의한다는 명목으로 오는 21일 전국 검사장 회의를 소집한다. 장관이 직접 검사장 회의를 주관하는 것은 노무현 정부 때 강금실 장관 이후 처음이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이번 회의에 불참할 예정이
2020-02-15 신영경 기자 -
이런 나라는 경험이 아니라 상상도 못했다
진중권 “적반하장은 문재인 정권만의 특색”
더불어민주당이 정세균 국무총리의 실언 논란에 대해 “개념충만 발언”이라고 우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이런 적반하장이 문재인 정권만의 특색”이라고 비판했다.
2020-02-15 전경웅 기자 -
"민주당, 괴물 선거법 이어 괴물 선거구 시도"… 김재원 강력 비난
자유한국당 정책위의장 김재원 의원이 "괴물 선거법에 이어 괴물 선거구 획책에 나서고 있다"며 더불어민주당을 강력 비난하고 나섰다. 김재원 의원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은 현재 선거구 획정까지 근본 없는 짬짬이로 밀어붙일 기세"라
2020-02-14 송원근 기자 -
정운천, 새보수→ 미래한국 이적… 미래한국, 경상보조금 5억 확보
정운천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14일 자유한국당의 비례대표 선거용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 미래한국당은 의원 5명을 확보함으로써 이날 오후 지급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1분기 경상보조금을 당초 2억 원대에서 5억7000만 원 안팎까지 받게 됐다. 미래
2020-02-14 박아름 기자 -
셋 중 하나는 거짓말
"美 '사드 추가 배치' 1월에 통보"… 국방부 "아니다"… 靑은 '침묵'
미국이 경북 성주의 주한미군기지에 배치된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성능개량작업 등을 위해 발사대 및 요격미사일을 추가 배치하겠다는 의사를 지난 1월 초 국방부에 통보한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반면 국방부는 이날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청와대는 이
2020-02-14 이상무 기자 -
한미·한중·한러 정상회담 … 靑, 총선 앞두고 잇달아 추진 "성사는 불투명"
청와대가 4월 총선을 염두에 두고 미국·중국·러시아와 연쇄 정상회담을 위해 외교력을 집중하고 있다. 정상외교를 하면 대통령과 여당의 지지율이 동반 상승하는 경향을 노린 전략이지만, 실제로 성사될 가능성은 낮다는 관측이 나온다.청와대는 한·미 정상회담 3월 말 개최를 추
2020-02-14 이상무 기자 -
‘서부’ 이낙연 ‘동부’ 황교안… '종로' 놓고 정반대 선거전략
‘서울 종로에 4.15 총선 전국 판세가 달렸다.’ 총선을 두 달 여 앞둔 최근 여의도의 대체적 관측이다. 대선 전초전 격인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빅매치’ 성사로, 종로 선거가 그만큼 뜨겁게 달아올랐다는 방증이다. 양 진영에서는 본격
2020-02-14 박아름 기자 -
"새 집 짓는다고 해놓고 일절 변화시키면 안 된다고 하더라. 웃기지 않나"
절반의 성공, 미래통합당… 시민단체 이탈, 태극기세력 못 품어
중도보수 통합신당 미래통합당이 16일 출범을 알렸지만 통합이 절반의 성공에 그칠 우려가 커졌다. 14일 장기표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 등 시민사회단체 세력은 "혁신이 없다"며 이탈했고, 우리공화당·자유통일당은 여전히 통합에 뜻이 없음을 분명히 했다. &n
2020-02-14 송원근 기자 -
37%→50%... 중도층 민심 변화 뚜렷
"文정권 견제해야" 45% > "지원해야" 43%… 여권 표심, 본격 이탈
4·15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권심판론(정부견제)'이 '야당심판론(정부지원)'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4일 발표됐다. 문재인 정부 이후 '정권심판론'이 '야당심판론'을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 여론조사기관이 한 달 전에
2020-02-14 전성무 기자 -
'기생충'에 기생하는 여권?… 총선 '봉준호 효과' 노리는 靑-민주당
문재인 대통령은 아카데미 4관왕을 차지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과 배우들을 20일 청와대로 초청해 노고를 치하할 계획이다. 이에 문재인 정부가 기생충의 수상에 공헌한 것은 없는데도 지나친 '숟가락 얹기'가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4.15 총선 전에 문화계 훈풍
2020-02-14 이상무 기자 -
'민주당 빼고' 칼럼, 고발 후폭풍
임미리 교수 빼고… 기자들에게만 유감 표명한 민주당
언론사에 비판적 칼럼을 기고한 대학교수와 해당 언론사를 고발한 더불어민주당이 거센 역풍에 직면하자 결국 고발을 취하하기로 했다. 민주당은 당 공보국 명의의 문자메시지를 출입기자들에게 보내 유감을 표시했다. 그러나 이해찬 대표 등 당 지도부의 사과나 견해 표명은
2020-02-14 전성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