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세훈은 불가, 안철수엔 여지 남겨

    김종인 "서울-부산시장 선거, 현재로선 유리… 후레쉬한 사람 나와야"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설 야권 후보와 관련해 입을 열었다. 현재 거론되는 후보들과 관련한 인물평도 곁들였다. 특히 통합당의 의식 변화 필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문 대통령을 '별 볼일도 없는 문재인'이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2020-07-17 전성무 기자
  • "트럼프, 文 대통령에 불만 많다"… 메릴랜드 주지사, WP 기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한미군 방위비 증액에 대한 한국 내 반대여론과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 불만을 크게 드러냈던 것으로 전해졌다.이 같은 사실은 래리 호건(공화당) 미 메릴랜드 주지사 명의의 미국 워싱턴포스트 기고를 통해 알려졌다. 16일(현지시각) 게시된 이 기고는

    2020-07-17 송원근 기자
  • 이낙연-이재명 둘이 나오고, 윤석열 혼자 나오면 '개꿀'

    '차기' 이낙연 29.6% 선두… 이재명 15.3% vs 윤석열 13.5% '2위 접전'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60·사법연수원 23기) 검찰총장이 차기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에서 2위 자리를 두고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였다. 이 지사는 16일 법원에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에 무죄 판단을 받으면서 향후 지지도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여

    2020-07-17 김현지 기자
  • 대정부질문 선봉에… 野 서병수 김태흠 이명수 윤영석 곽상도 등 '다선' 출격

    미래통합당이 인사청문회정국에 이은 대정부질문으로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를 높인다. 통합당은 7월 임시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청와대의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소 사실 전달 의혹' '부동산대책 실패' 등 전방위 맹공을 예고했다.의석 수에서 밀리며 단독 개원, 상임위원

    2020-07-17 이도영 기자
  • 다른 데도 아니고 보훈처가 이 짓거리

    "백선엽은 친일행위자" 대못 박은 보훈처… 현충원 안장 직후 홈피에 '낙인'

    문재인 정부 국가보훈처가 6·25전쟁의 영웅 고(故) 백선엽 예비역 대장의 홈페이지 안장 정보에 '친일반민족행위자'라는 문구를 명시한 것으로 17일 알려져 충격을 주었다. 대전현충원은 백 장군 안장식 다음날인 지난 16일 홈페이지 안장자 정보 비고란에 '대통령

    2020-07-17 이상무 기자
  • ‘협치’라고?...구두 한짝이 날아갔다

    李 竹 / 時事論評家  이른바 ‘국민의 정부’ 출범 직후의 일이다.   모(某) 야당 소속의 ‘잘 나가던 소설가’가 당시 ‘북악(北岳) 산장’을 향해 “너무 거짓말을 많이 한다”고 비난하면서, “옛말에 염라대왕이 거짓말을 많이 한 사람의 입을 봉한다고

    2020-07-17 이죽 칼럼
  • 이런 게 민주당의 저력

    "서울·부산시장 후보 안 내는 게 맞다"… '부산 친문' 전재수의 소신발언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강서갑)이 17일 내년 4월 있을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에 당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 여권 광역단체장들이 성추문으로 연달아 물의를 빚자 당을 향해 반성과 쇄신의 모습을

    2020-07-17 신교근 기자
  • 이분 일산에 아파트, 강서에 아파트-오피스텔 전세 갖고 계십니다

    "그래도 집값 안 떨어진다"… 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의 '실토'?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인 진성준 의원이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토론 종료 후 출연자들과 대화를 나누는 과정에서 "그렇게 해도 (부동산 가격이) 안 떨어질 것입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방송 전파를 타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020-07-17 오승영 기자
  • "섹스 스캔들" 발언 정원석… 통합당, 하루 만에 신속 징계

    "서울시 섹스 스캔들" 발언으로 물의를 일으킨 정원석 미래통합당 청년비대위원이 당 차원의 징계를 받았다. 미래통합당이 논란성 발언 하루 만에 신속한 징계조치에 나선 것으로, 여론 악화를 사전에 차단하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배준영 통합당 비대위 대변인은 17일 오전 기자

    2020-07-17 김현지 기자
  • 땀에 젖은 속옷까지 치우게 했다니...

    박원순 전 시장 피해자 "시장에게 '기쁨조' 역할, 잠도 여비서가 깨웠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피해자 측이 "서울시에서 성희롱은 일상이었다"고 주장했다. 박 전 시장의 측근들이 성추행 사실을 몰랐다는 데 대해서도 반박했다. 피해자 지원단체인 한국여성의전화 등은 16일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입장문을 발표

    2020-07-16 김현지 기자
  • "협치" 강조하자... "에이~" 야유

    "빨갱이" 소리와 함께 신발짝이 날아왔다… 국회 개원식 '文의 굴욕'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48일 만인 16일 개원식이 열렸다. 1987년 개헌 이후 가장 늦게 개원한 것으로 '최장 지각 개원식'이라는 오명을 남겼다. 이 자리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참석해 개원 축하 연설을 했다. 그런데 문 대통령이 연설을 마치고 국회를

    2020-07-16 신교근 기자
  • "文 '박원순 성추행' 진상규명 제대로 하라"… 통합당 女의원들 성명

    미래통합당 여성국회의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관련 성추행 사건의 진상규명을 제대로 하라"고 요구했다. 김미애·김정재·김은혜 등 통합당 소속 여성의원들은 16일 오후 1시3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문재인 대통령이 권력

    2020-07-16 김현지 기자
  • 항문에 '비밀지령' 숨겨 나오다 적발... 파문 일으킨 장본인

    '박원순 최후 접촉자' 고한석 전 비서실장… '중부지역당 간첩 사건' 주역이었다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사망 전 마지막으로 접촉한 고한석 전 시장비서실장이 1992년 '남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간첩단 사건'(중부지역당 사건)의 주역 중 한 명인 것으로 확인됐다.16일 미디어워치에 따르면, 고 전 비서실장은 중부지역당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1

    2020-07-16 이도영 기자
  • 이런 게 文이 말하는 정의인가?

    '해병대 마린온 참사' 2년… 제작사 사장은 靑 수석이 됐고, 수사는 흐지부지됐다

    해병대 헬기 마린온(MUH-1) 추락 사고 관련 검찰 수사가 사건 발생 2년이 지나도록 지지부진이다. 미래통합당은 이 사건 책임자로 지목돼 고발된 김조원 청와대 민정수석이 수사 지연과 연관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수석은 2년 전 사고 당시 헬기 제

    2020-07-16 이상무 기자
  • 서울시는 알고 있었다? ㅎㄷㄷ... 거짓말 논란 일파만파

    '박원순 고소' 4시30분에 했는데, 3시에 젠더특보가 물었다… "실수한 거 있나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서실장이 박 전 시장 실종 당일 성추행 고소 사실을 파악하고 대응한 정황이 포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시장 측근들은 이날 '시장직 사임 가능성까지 거론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6일 한국일보 등에 따르면, 임순영 서울시

    2020-07-16 김현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