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 1차 경선지역 52곳 발표… 靑 출신 ↔ 현역의원 '불꽃대결'

    민주당이 1차 경선지역 52곳을 발표하면서 문재인 정부 청와대 출신 인사들과 현역 의원의 대결구도가 곳곳에서 성사됐다. 민주당은 "경쟁력을 경선에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이 '다이렉트 공천'을 받는 경우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은 나머지

    2020-02-14 오승영 기자
  • 이름은 민주당, 하는 짓은 반민주당

    '민주당만 빼고' 칼럼 고발한 민주당... "이젠 시민 입도 틀어막나?

    더불어민주당이 한 언론사에 '민주당만 빼고'라는 제목의 칼럼을 기고한 교수를 선거법 위반으로 고발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칼럼에 "다가오는 총선에서 민주당을 제외하고 투표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어 공직선거법상 '사전선거운동'과 '투표참여 권유활동 금지'를 위반했다는

    2020-02-13 오승영 기자
  • "무너지는 나라, 바로 세워야죠"

    [인터뷰] 강승규 한국당 서울시당 홍보위원장… '서울 내집' 획기적으로 늘리겠다

    총선이 61일 앞으로 다가왔다. 야권은 중앙정치 무대에서 대통합을 준비하며 잰걸음을 재촉한다. 하지만 다가오는 총선의 최대 격전지이자 전국 선거의 풍향계 역할을 할 서울지역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도 "마음 둘 곳이 없다"며 탄식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2020-02-13 오승영 기자
  • 모처럼 반가운 뉴스!

    ‘미래통합당’ 전격합의… 한국‧새보수‧전진당, 드디어 뭉쳤다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마침내 새 간판을 내걸었다. 13일 회의에서 신설 합당 당명은 ‘미래통합당’으로, 당 상징색은 ‘밀레니얼 핑크’로 전격합의했다. 막판 진통을 거듭했던 신당의 지도부체제 문제도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가동, 총선 후 새

    2020-02-13 박아름 기자
  • 호남 의석 늘리고, 수도권 줄이고… 선거구도 '4+1' 맘대로 되나?

    여야가 선거구 획정안을 다음달 5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한 가운데, 선거구 획정마저 '4+1협의체'가 결정한 대로 관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지난해 12월 말 '4+1협의체'는 헌법재판소가 제시한 '인구비례 원칙'을 무시하고 '농·산·어촌 배려 원칙'을 들고 나왔다.

    2020-02-13 송원근 기자
  • 탈북민 단체들 "김수철이 우리 인권 도와" 지지 성명

    문재인 정부 들어 탈북자 인권 대우 수준이 하락했다는 우려가 많다. 이런 상황에서 탈북민 단체들이 4월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돼 탈북민의 어려움을 해결해줄 사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울 서대문을에 출마한 김수철 자유한국당 예비후보다.북한자유방송·북한민주화위원회

    2020-02-13 이상무 기자
  • "총선용 매표 발언" 지적 쏟아지자

    "고용연장, 총선용 아니다"… 뒤늦게 수습 나선 靑 일자리수석

    황덕순 청와대 일자리수석은 13일 문재인 대통령이 '고용연장 검토'를 시사한 것과 관련 "그런(총선용) 의미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대통령의 섣부른 발언이 야권과 재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자 실무자인 수석이 진화에 나선 모습이다. 황 수석은 이날 MBC 라디오

    2020-02-13 이상무 기자
  • 9.2%p 차이로 접근

    민주당 40.3%, 한국당 31.1%… 지지율 격차, 한 자릿수로 좁혀져

    4·15총선을 60여 일 앞두고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한 자릿수로 좁혀졌다.13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 10~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5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2020-02-13 전성무 기자
  • 조공?

    文, 재계 총수들 불러 '롯데그룹' 칭찬한 이유… "중국에 생필품-후원금 줘서"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6대 그룹 총수를 불러 정부의 우한폐렴으로 인한 경제피해 최소화 노력에 경제계가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롯데그룹을 모범사례로 거론하며 "우한 교민들에게 생필품을 적극 후원해 주었고, 중국 적십자사 등에도 후원금을 전달

    2020-02-13 이상무 기자
  • 싱하이밍 中대사 "중한 양국은 운명공동체"… 문희상 만나 '국회 압박'

    문희상 국회의장은 13일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를 만나 '우한폐렴'으로 알려진 코로나19)와 관련해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고 이번 사태를 잘 극복하면 양국 관계가 한 단계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싱 대사를 만나

    2020-02-13 전성무 기자
  • ㅉㅉㅉ

    지도부 구성 '엇박자'… 보수통합신당 1주일째 '삑사리'

    정식 출범을 앞둔 중도·보수 통합신당 지도부 구성을 놓고 진통이 이어졌다.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 내부에서는 '황교안 체제 유지' '공동선거대책위원회 구성 및 총선 후 새 지도부 출범' '황교안 용퇴 후 새 지도부 출범' 등 여러 가지 안(案)이 나왔다. 각 당을

    2020-02-12 박아름 기자
  • 한 표가 아쉬운 상황인데...

    홍준표 '몽니'… 김태호 '고집'… 김형오 '당혹'… 우파시민 '허탈'

    김형오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이 12일에도 홍준표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지사의 거취문제를 결정하지 못했다. 이날은 김 위원장이 홍 전 대표와 김 전 지사에게 “수도권 험지 출마 요구에 답하라”며 내린 통고 시한의 다음날이다. 그런데 이 같은 강경 요구에도

    2020-02-12 박아름 기자
  • "전염병보다 경기 침체가 무섭다"… 文 정부의 총선 고민

    문재인 정부의 우한 폐렴 사태에 대한 대응이‘경기 위축 방어’로 초점이 맞춰지고 있다. 과도한 국민 불안감이 그나마 살아나던 소비 심리를 다시 무너뜨릴 수 있으며, 이 경우 경제적 타격이 매우 클 것이라는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2일 오전 정부서울청

    2020-02-12 이상무 기자
  • "검찰개혁도 조국 자신만큼이나 위선적이었던 것"

    진중권 "추미애는 인형, 복화술사는 조국… 검찰개혁 물 건너갔다"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11일 취임 후 처음으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검찰의 수사와 기소 주체 분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12일 "검찰개혁은 물 건너갔다"고 비판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추미애 씨가 계

    2020-02-12 전성무 기자
  • 우한폐렴 위험에도… 중국인 많은 남대문시장 방문한 文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서울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의 경제 불안감 달래기에 나섰다. 중국인 관광객이 많아 우한폐렴 전염 위험이 큰 곳임에도 일정을 강행했다. 남대문시장은 최근 중국인 남성인 12번째 확진자가 다녀갔다는 사실이 알려져 지난 6일 시장 점포 5000여

    2020-02-12 이상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