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국시민, 종로 유권자들의 선택

    '우민끼' 팔로워 vs 미스터 국보법… 친북 vs 공안의 결전지, 종로

    4·15총선에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맞대결 성사로 서울 종로지역구가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 친북성향을 드러내 논란을 일으켰던 이 전 총리와 공안검사 출신 황 대표의 '종로 대결'이 국민 안보관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는 풍향계 역할을 할 것

    2020-02-10 오승영 기자
  • [르포] 청와대 국회 정부서울청사 등 '정부 시설 17곳' 현장취재

    [단독] 17개 정부기관 '우한폐렴' 속수무책… "과하다 싶게 대응하라" 文 지시, 안 먹혀

    28번째 우한폐렴(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11일 국내에서 발생했다. 30세 중국인 여성인 이 환자는 11일 오전까지만 해도 아무런 이상증세를 보이지 않았다. 25번째 확진자에 이어 '무증상 감염'으로 의심되는 이유다. 주춤하던 우한폐렴이 다시 기

    2020-02-10 뉴데일리 우한폐렴 종합취재팀
  • 정연국 前 청와대 대변인 "울산 하명수사, 文 대통령이 답하라" 질타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 대변인을 역임한 정연국 前 대변인이 '울산시장 선거 청와대 하명수사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을 직접 겨냥하고 나섰다.자유한국당 울산중구 예비후보 등록한 정연국 전 대변인은 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정연국TV'에서, 김기현 시장에 대한 표적

    2020-02-10 송원근 기자
  • 노인들 용돈에, 자식들 빚더미

    노인층에 1조2000억원 살포… 총선 앞두고 '노인 알바' 74만 개 만든다

    정부·여당의 4·15총선용 '현금 살포'의 영향이 동네 경로당에까지 미치고 있다. 정부의 올해 노인일자리 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넘어섰다. 매년 상승하다가 총선이 치러지는 올해는 전년보다 예산을 대폭 늘려 2018년에 비해 2배 규모로 커졌다. 이를 두고 여권의

    2020-02-10 전성무 기자, 오승영 기자
  • "조국 지지, 사이비 종교 현상"

    '안철수 신당' 통준위 체제 전환… 당명은 '국민당'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가 9일 '안철수 신당'의 창당발기인 대회를 열고 당명을 국민당으로 확정했다. 당의 상징색은 주황색으로 정했다. 안 전 대표는 창당준비위원장으로 임명됐고 실용적 중도노선을 추구하는 창당발기문을 의결했다.국민당 창당 발기인 대회가 9일 서울 하이서

    2020-02-09 오승영 기자
  • "文정권 폭주 막자"… '보수야권 대통합' 속도낸다

    유승민 "총선 불출마·한국당과 신설합당 추진"… 황교안 "귀한 결단"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9일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며 자유한국당에 신설 합당을 제안했다. 그는 "오직 국민 뜻만 생각하고 한국을 거덜내는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기 위해 보수는 합치라고 하는 국민의 명령에 따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통합에 대해 말을 아끼던 유 의원

    2020-02-09 오승영 기자
  • 이낙연, 21년 만에 '강남 아파트' 팔았다… 시세차익 17억원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서울 서초구 잠원동 아파트가 팔렸다.8일 서초구 잠원동 인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이 전 총리가 보유했던 잠원동 동아아파트 33평형(전용면적 85㎡)이 내놓은 지 한 달 만인 지난 5일 거래가액 19억5000만원에 팔렸다.이 전 총리는 지난해 12

    2020-02-08 박아름 기자
  • 국내 대응도 '우왕좌왕' 인데…

    중국, 도시 봉쇄하는데… 3차 전세기 띄운다는 文 정부

    중국 일부 지역 당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폐렴) 사태로 도시 전체를 봉쇄하는 조치를 내린 가운데, 문재인 정부는 우한 지역 교민 수송을 위해 3차 전세기를 투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다. 2차‧3차 감염 사태가 발발하면서 국민들의 혼란과

    2020-02-08 박아름 기자
  • 中대사 "존경하는 대통령 각하"… 文 '환한 웃음'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청와대에서 우리나라에 새로 부임한 싱 하이밍 주한중국대사등 신임 대사들로부터 신임장을 받고 환담했다. 싱 대사는 문 대통령에게 우리말로 "존경하는 대통령 각하, 시진핑 주석님의 신임장을 드리게 돼 영광입니다"라고 했고, 이에 문 대통령은 환한 웃음

    2020-02-07 데스크 기자
  • '험지 출마 선언' 35일 만에 결단

    황교안 "종로 출마" 선언… '야권통합신당’ 힘 받을 듯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장고(長考) 끝에 7일 4·15총선에서 서울 종로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험지 출마’를 선언한 지 35일 만이다. 다만 황 대표가 우물쭈물하는 사이 부정적으로 기울었던 분위기를 반전시키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당 공천관리위원회 등 내

    2020-02-07 박아름 기자
  • "헌법적 기본권을 선관위라는 행정기관이 불허할 수 없다"

    "법적 근거도 없는데 이래라 저래라, 정당자유 침해"… 선관위 위법 논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일 '안철수신당' 명칭 사용을 불허하는가 하면, 당 지도부가 비례대표 후보자를 결정하는 이른바 '전략공천'이 위법이라고 밝혔다. 범보수 야권에 불리한 결정을 잇달아 내놓은 것이다. 하지만 선관위의 이 같은 결정은 정당 설립과 활동의 자유의 침해이자

    2020-02-07 송원근 기자
  • '우한폐렴' 말만 나와도 경기 일으키는데... 북한이 찬성할까?

    이 와중에 '北 개별관광' 또 추진… 靑 김현종·최종건 연쇄 방미

    청와대가 우한폐렴 사태 국면에서도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의 진전을 위해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김현종 청와대 국가안보실 2차장이 최근 극비리에 미국을 방문한 것으로 7일 알려졌다. 미·북 간 대화가 교착상태에 빠져 있고 남북 간 교류도 지지부진한 상황을 무릅쓴 행보로

    2020-02-07 이상무 기자
  • 홍콩 시위엔 '침묵', 우한폐렴엔 "의리"… 민주당의 두 얼굴

    우한폐렴이 점차 확산되며 24번째 확진자가 나온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중국·북한 챙기기가 점입가경이다. 홍콩 민주화 시위에는 일언반구도 하지 않던 민주당 인사들이 우한폐렴 사태가 터지자 중국과 북한 지원을 거론하며 '의리'와 '협력'을 강조하고 있다.이인영 원내대표가

    2020-02-07 오승영 기자
  • 한국당 인재 10호에… ‘윤봉길 의사 장손녀’ 윤주경

    4.15 총선에 대비한 자유한국당 10호 영입 인재로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이 발탁됐다. 한국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2020 영입인사 환영식’에서 윤 전 장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윤 전 장관은 당초 지난해 10월 한국당의

    2020-02-07 박아름 기자
  • '가짜 해고' 처리해 실업급여 타먹기... 국민을 범죄자로 만들어

    올해 실업급여 10,000,000,000,000원… 총선 앞두고 32.5% 폭풍 인상

    정부가 2020년 예산에서 실업급여로 약 10조원을 배정한 것을 두고 실업자들에게 표를 구걸하는 '매표행위'라는 비판이 거세다. 고용노동부가 실업급여 평균지급액과 지급기간을 대폭 늘리는 등 지난해보다 무려 2조3000억원가량의 예산을 증액하면서 '현금 살포'라는 비판을

    2020-02-07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