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어의 눈물?

    '박원순 피해호소인' 이라더니…남인순 "통렬히 반성" 눈물 사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최고위원이 27일 박원순 전 서울시장, 오거돈 전 부산시장, 안희정 전 충남지사 등 민주당 소속 광역단체장들의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통렬히 반성한다"며 사과했다. 남 최고위원은 이 과정에서 눈물까지 보였다. 남 최고위원은 그러나 박 전 시

    2020-07-27 신교근 기자
  • 또 섣부른 경제 낙관론

    한국 수출, 57년 만에 최악인데… "기적 같은 선방" "반등 적기"라는 文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우한코로나 확산으로 세계경제가 침체한 가운데서도 우리나라는 상대적으로 선방했다는 평가를 내놨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세계경제의 대침체 속에서 우리 경제도 지난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며 "

    2020-07-27 이상무 기자
  • "국부는 김구" 논란 일으켜, 능력 검증 피했다

    文 대통령, 이인영 통일장관 임명 재가… 이번에도 '야당 패싱'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이인영 통일부장관 임명을 재가했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전 문자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이 이 장관의 임명을 재가해 임기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이 장관 임명장 수여식은 당장 열지 않고, 함께 내정발표했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후보자 등과

    2020-07-27 이상무 기자
  • "정부 정책 믿고 계약했는데... 법률 소급적용해 국민 피해"

    "사회주의적 文 부동산정책, 재산권 침해"… 행동하는자유시민, 헌법소원

    시민단체 행동하는자유시민(대표 이언주)이 27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대책을 대상으로 헌법소원을 제기했다. 정부의 부동산정책이 국민의 한쪽을 적폐로 몰아 희생을 강요한다는 것이다.행동하는자유시민·공익법률센터·납세자보호센터 등은 이날 오후 3시 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제기

    2020-07-27 오승영 기자
  • 당초 알려진 5억 달러의 6배 규모... 대북송금특검, 다시 해야

    "北에 30억 달러 제공… 박지원, 비밀합의서에 서명했다"

    박지원 국가정보원장후보자가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6월15일 남북평양회담 당시 대북특사 역할을 하면서 경제협력자금 30억 달러 제공 비밀합의서에 직접 서명했다는 의혹이 27일 제기됐다. 박지원 후보자는 "사실이면 후보자직을 사퇴하겠다"며 부인했다.'6·15평양회

    2020-07-27 김현지 기자
  • 첨단 경계라더니… 간첩도 아닌 평범한 청년한테 뚫려

    '재입북 탈북민'… 철책 아래 배수구 뚫고 나가 헤엄쳐 건넜다

    탈북민의 재입북 사건을 조사 중인 군당국이 27일 월북 지점을 당초 알려진 교동도가 아닌 강화도로 특정했다. 북한매체의 보도로 비로소 사건을 인지한 군당국이 사건이 발생한 지난 19일로부터 8일 만에 월북 지점을 파악한 것이다. 지난해 6월 북한 어선

    2020-07-27 송원근 기자
  • 고속도로, KTX, 산업단지 겹치는 '황금 부지'

    서울은 천박, 부산은 초라해서?… 이해찬 '배우자 명의' 세종 노른자 땅은?

    행정수도 이전을 주장하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세종시에 배우자 명의의 토지와 단독주택 등을 대거 보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대표는 최근 "서울은 천박한 도시"라며 수도 이전을 위한 개헌을 주장했다. 그런데 세종시에 다량의 부동산을 보유한 사실이 알려지면

    2020-07-27 오승영 기자
  • 군사분계선 넘어 월북했다는데 우리 군은 뭐했나

    "코로나 의심 탈북민, 월북"…김정은, 국가방역 '최대비상체제'로 전환

    북한이 코로나19로 의심되는 탈북민이 최근 군사분계선을 넘어 개성으로 돌아오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6일 주장했다. 이에 따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전환했다고 노동신문이 보도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개성시에서 악성 비루스(바

    2020-07-26 이도영 기자
  • 망언, 남 탓, 내로남불… 민주당 DNA인가

    "서울은 천박한 도시" 이해찬 발언 논란에… 민주당, 사과 없이 또 '언론 탓'

    "초라한 부산"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번에는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고 표현해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은 자당 대표의 발언에는 사과하지 않은 채 "특정 발언만 문제 삼아 보도한 데 우려를 표한다"며 언론을 탓했다.이해찬, 세종시서 서울 언급하

    2020-07-26 이도영 기자
  • 북한은 "김구가 김일성 만나 '충성 서약' 했다"고 주장하는 판에

    이인영의 '김구 국부' 망언을 논박한다

    李仁榮의 “金九 ‘國父’론”은 國家基本을 흔드는 妄言이다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있었던 이인영(李仁榮) 통일부장관 후보의 발언들은 도저히 묵과될 수 없는 정치적은 물론 법적 문제성을 노정(露呈)하고 있다. 그는 과거 그가 대한민국의 초대 이승만(李承晩)

    2020-07-25 이동복 칼럼
  • "꼼수로 흥한 자 꼼수로 망한다"

    균형발전 위해 '천도'?… 이진복 "대통령 공약 '가덕도 신공항'은 왜 뭉개나"

    이진복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여당의 행정수도 이전 추진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 공약인 부산 가덕도 신공항은 왜 뭉개고 있냐"고 비판했다. "지방 균형 발전"을 주장하며 '천도론'을 꺼낸 더불어민주당의 행태를 비꼰 것이다.이진복 전 의원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2020-07-25 노경민 기자
  • 부동산 투기 판단 위치 아니라는 총리… 그럼 누가?

    곽상도 "文대통령 처남, 그린벨트 투자해 30억 차익"… 정세균 "답변 가치 없어"

    문재인 대통령의 처남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 투자로 수십억원대 시세 차익을 거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곽상도 미래통합당 의원은 24일 오후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정세균 국무총리에게 "그린벨트로 묶인 토지를 매수했다가, 해제 후 토

    2020-07-25 노경민 기자
  • [정정보도] <여가부 지원사업 심의위원에 윤미향… 정의연 '셀프 심사' 거쳐 10억 받았다> 관련

    본 인터넷신문은 지난 6월 16일 『여가부 지원사업 심의위원에 윤미향… 정의연 '셀프 심사' 거쳐 10억 받았다』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그러나 정의기억연대 이사는 여성가족부 국고보조사업수행기관을 결정하는 「보조사업자선정위원회」 에 참여하여 10억여 원의 보조금을

    2020-07-25 편집국
  • '4차 산업' '혁신'은 말로만?

    당명 바뀐 지가 언젠데…통합당 스마트폰 앱 아직도 '자유한국당'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혁신정당을 표방한다는 미래통합당이 제대로 된 정당 애플리케이션(앱)조차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모바일 앱은 정당의 대표적 홍보 채널 중 하나다. 당원들과 소통 기구이기도 하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앱을 통해 핵심지지층인 권리당원과 소통을 이어간다

    2020-07-24 김현지 기자
  • 이인영 사상검증했다고…이해찬, 태영호 겨냥 "어이가 없다" 발끈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24일 태영호 미래통합당 의원을 향해 일제히 불편한 기색을 내비쳤다. 태 의원이 전날 인사청문회에서 이인영 통일부장관후보자에게 '김일성 주체사상 검증'을 했기 때문이다. 통합당에서는 "민주당이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지 모르겠다"는 말

    2020-07-24 신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