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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지우려는 문재인 정부에 대항"
광화문 광장에 설치된 '박정희 분향소'…경찰, 경계 강화하며 시민 통제
우리공화당이 24일 경찰의 삼엄한 경비 속에서 서울 광화문광장에 박정희 전 대통령 서거 41주기 분향소에서 분향객을 맞았다. 경찰은 통행자들에 대해 가방 수색과 방문목적을 물으며 현장을 엄격하게 통제했다. "박정희 지우려는 사람들에 이념적으로 뭉쳐야 한다는 것
2020-10-24 오승영 기자 -
부동산 정책 실패 인정 안하고 사과도 없었다
靑 "주거 안정 위해 노력하겠다"…조은산 '시무 7조'에 72일만에 답변
청와대는 23일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등 전 분야에 걸친 실정을 상소문 형식으로 올려 국민적 주목을 받은 '시무 7조 상소문' 국민청원에 대해 "정부는 중산층과 서민, 청년, 사회경제적 약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청와대의
2020-10-24 전성무 기자 -
"중국산 백신 17.2톤, 최근 5년간 국내에 들어왔다"… 구자근 "안전성 검증" 촉구
우리나라가 최근 5년간 수입한 중국산 백신 원액 물량이 17.2t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산 원액을 사용하는 국내 시판 백신으로는 일본뇌염생백신·수두백신 등이 있다. 23일 구자근 국민의힘 의원이 관세청의 수출입 통계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
2020-10-23 김현지 기자 -
보수-성과급이 26억... 웬만한 사람 평생 연봉을 한번에
"개인 피해액 2000억인데… '옵티머스 판매' 정영채 NH증권 사장, 26억 챙겼다"
[민주 맘대로 국감] 사기 판매로 투자자들에게 5000억원대 피해를 입힌 옵티머스 펀드의 최대 판매사인 NH투자증권 정영채 사장이 지난해와 올 상반기 총 26억원의 보수와 성과급을 받은 것으로 23일 드러났다. 이 기간 NH투자증권은 옵티머스 펀드 판매잔액 5151억원
2020-10-23 신교근 기자 -
유엔 대북제재받는 '北 그림'이 '여행자 기념품'이라는 통일부
통일부가 대북제재 대상인 북한의 '만수대창작사'(미술창작단체) 그림을 '여행자 기념품'이라고 유권해석한 사실이 23일 밝혀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또 해당 그림을 북한에서 구입해 국내로 반입하려 한 이승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전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장)과
2020-10-23 손혜정 기자 -
文·盧·DJ 정부 '남북 합의문' 198건… 결과는 '北 도발, 안보 구멍'
1970년부터 현재까지 667회의 남북회담과 258건의 합의서가 체결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특히 전체 남북합의서 중 76.7%인 198건이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정부에서 채택된 것으로 나타났다.야당은 남북회담 및 합의에도 남북관계가 크게 개선되지 않은 것을 지적하
2020-10-23 이도영 기자 -
스가 '방한 논의' 앞두고… 文 "일본해 주장은 역사왜곡"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한 중학생이 청와대로 18세기 세계지도 등을 기증했다는 소식을 전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표기하는 것이 옳다는 일본 측 주장이 역사왜곡임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라고 밝혔다.올해 말 한국이 의장국으로 개최할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담에
2020-10-23 이상무 기자 -
'옵티머스 행정관' 이모씨 "임신 중" 국감 불출석… 野 "피해자 피눈물 외면하나"
[민주 맘대로 국감] 옵티머스 사태의 핵심인물로 꼽히는 이모 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이 23일 증인으로 출석하기로 한 국정감사에 불참하자 야당에서는 "피해자의 피눈물을 생각해야 한다"는 비판이 쏟아졌다. 이 전 행정관은 검찰 수사와 임신 등을 이유로 국감
2020-10-23 손혜정 기자 -
실거래가 기준인데… 김현미 "KB 통계는 호가 중심" 딴소리
[민주 맘대로 국감] 김현미 국토교통부장관이 "KB국민은행 통계는 대출을 많이 받게 하기 위해서 될 수 있으면 시세를 높이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정부가 한국감정원 통계만 인정하고 민간 KB국민은행 통계는 부정한다는 야당 의원의 질의에 이같이
2020-10-23 김현지 기자 -
[이죽 칼럼] 개소리, 흰소리, 헛소리…그 한마디로 나라가 바뀐다?
李 竹 / 時事論評家상식이 통하지 않는 시절이라지만, 상식적인 얘기부터 한마디 해야겠다. 돼지가 강아지 소리를 짖어대면, 어쨌든 의심을 해야 하는 게 맞지 않나. 그 강아지 소리가 이상하진 않은 건지, 강아지 소리를 내는 돼지가 정상인지 아닌지를… "
2020-10-23 이죽 칼럼 -
내년 7월24일까지 임기... 아직 상당히 남아있었네
"대통령이 임기 동안 소임 다하라고 하셨다"… 윤석열에 한 방 먹은 靑, 종일 '침묵'
윤석열 검찰총장이 22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은 "위법하고 부당하다"고 주장한 가운데, 청와대는 23일 공식 견해를 내지 않고 하루 종일 침묵했다. 청와대는 앞서 "추 장관의 수사지휘권 발동은 불가피했다"고 평가했다. 文 의중에 반기 든 윤석열…
2020-10-23 이상무 기자 -
"박상기가 성격에 그랬으면... 누구에게 부탁받은 사정이 있었을 것"
"인사권 가진 법무장관이, 윤석열한테 '조국 선처' 물었다면… 그 자체가 문제다"
박상기 전 법무부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선처를 물었다는 것과 관련해 국민의힘은 '부정청탁' 혐의인지 법적검토를 하겠다고 밝혔다. 윤 총장의 수사지휘권을 박탈한 추미애 법무부장관 고발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주호영 "박상기, 부정청탁인
2020-10-23 이도영 기자 -
야당 거부권 없애는 '공수처 악법'.... 내주부터 밀어붙인다
"그러니까 공수처"… '윤석열 핑계' 민주당, 국감 끝나면 공수처 밀어붙인다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국정감사에서 '작심발언'을 쏟아낸 윤석열 검찰총장과 관련 "누구의 통제도 받지 않겠다는 것" "위험한 인식을 드러냈다"며 비난을 쏟아냈다. 그러면서 이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설치를 통한 검찰개혁의 명분으로 연계했다.이낙연 "윤석열 위험한 인식 드러
2020-10-23 오승영 기자 -
윤석열 "퇴임 후 국민에 봉사 고민"… 출마 가능성에 정치권 '움찔'
윤석열 검찰총장이 퇴임 후 정계에 진출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윤 총장이 23일 국정감사에서 정계 진출 의향을 묻는 질문에 "퇴임하고 나면 우리 사회와 국민들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지 고민해보겠다"고 밝힌 것이다. 내년 7월24일 임기를 마치는 윤 총장이
2020-10-23 신교근 기자 -
"월성 1호기 경제성 평가, 조작 아니다"… 감사 결과 불복하는 한수원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이 23일 월성원전 1호기 조기폐쇄 근거가 된 경제성 평가에 조작이 있었다는 야당의 문제제기에 "그렇게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고 주장했다.정 사장은 감사원이 "월성 1호기의 경제성 평가가 불합리했다"는 감사 결과에도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2020-10-23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