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55조 빚더미 예산안에 국민 신음"… 국민의힘 "최소 15조원 깎겠다"

    국민의힘이 28일 555조8000억원으로 편성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 "차기 정부와 미래세대에 부담을 전가하는 전형적인 '떠넘기기 먹튀 예산안"이라고 비판했다.국민의힘은 이와 함께 예산안 관련 5대 분야 100대 문제사업을 지적하면서 적극적 삭감조정 계획을 발

    2020-10-28 손혜정 기자
  • 트럼프에 반기, 시진핑에 줄서기... 美 대선 직전에 이런 짓을?

    "中 공산당에 개인정보 유출" 美 경고했는데… 靑 '틱톡' 가입해 文정책 홍보

    청와대가 28일 중국 앱 '틱톡'에 공식 계정을 마련하고 정책 홍보에 나섰다. 틱톡은 개인정보 유출 논란 등으로 미국 정부의 제재 압력을 받은 동영상 공유 서비스 플랫폼이다.청와대는 이날부터 '청틱톡(K newdeal)'이라는 이름으로 계정을 만들고 "한국판 뉴딜은 선

    2020-10-28 이상무 기자
  • '박원순·오거돈' 가해자 특정 못하는 여가부장관…野 "이런 게 2차 가해"

    [민주 맘대로 국감] 야당은 27일 국정감사에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권력형 성범죄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관련 증인과 참고인을 불러 추궁할 예정이었으나 여당의 거부로 무산됐다. 증인 0명의 '맹탕국감' 우려가 현실화된 것이다. 야

    2020-10-27 신교근 기자
  • "산하 기관의 '성희롱' 사건 자료 허위 제출"… 野, 환경부에 사과 요구

    환경부 산하기관에서 지난 6월 성희롱 사건이 발생했으나 환경부가 이번 국정감사 때 관련 자료를 허위로 제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27일 국민의힘 임이자의원실에 따르면, 환경부 소속 기관인 국립환경인재개발원의 A과장은 지난 6월

    2020-10-27 김현지 기자
  • 또 호남 찾은 국민의힘… 주호영 "호남에 많은 빚 져, 예산 늘릴 것"

    국민의힘이 27일 광주에서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졌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회 체제 출범 이후 호남지역에서 예산정책협의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핵짐 지지 지역인 영남보다 앞서 진행됐다.주호영 "국민의힘, 호남에 많은 빚을 지고 있어"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2020-10-27 손혜정 기자
  • 말하기 곤란하다는 분이 선관위원 후보자

    '재인산성' 입장 묻자… 노정희 "헌법 자유 중요한데, 구체적 사건은 말하기 곤란해"

    현직 대법관인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후보자가 10·3 개천절집회 당시 설치됐던 경찰 차벽의 위헌 여부와 관련 "(헌법에서 보장하는) 원칙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나 구체적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 곤란하다"며 답변을 피했다.노 후보자는 진보성향 법관들의 학술단체인 '우리법

    2020-10-27 김현지 기자
  • 민주당이 검증해준… 윤석열의 대선 영향력

    "윤서방파 두목" "수명은 여기까지"…민주당, 대놓고 윤석열 비방

    더불어민주당이 27일 윤석열 검찰총장을 폭력조직 '범서방파' 두목에 비유하면서 전방위적 사퇴 압박에 나섰다.민주당은 그동안 윤 총장을 향해 "결단하라" 정도의 우회적 사퇴 압박만 해왔다. 하지만 윤 총장이 최근 국정감사에서 "퇴임 후 국민을 위해 어떻게 봉사할지 생각해

    2020-10-27 신교근 기자
  • 문재인 대통령 28일 국회 시정연설…‘위기에 강한 나라' 강조할듯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10시 국회에서 시정연설을 한다. 강민석 대변인은 “ 2021년도 예산안 관련 시정연설에서 대통령이 강조할 대목은 ‘위기에 강한 나라’”라고 전했다.

    2020-10-27 전경웅 기자
  • 사기꾼 한마디에 정부가 오락가락

    '룸살롱검사' 사실로 단정한 추미애… 유상범 "고소하면 책임 면하기 힘들 것"

    검사장 출신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검사 룸살롱 접대'를 사실 확인이 다 된 것처럼 섣불리 단정했다고 비판했다.유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룸살롱에서

    2020-10-27 이도영 기자
  • 박탈된 학문 연구 사상의 자유

    말만 해도 처벌… '5·18 부정하면 징역 7년' 민주당, 당론 채택

    더불어민주당이 27일 5·18진상규명특별법과 5·18역사왜곡처벌법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민주당은 관련 법안들을 올해 안에 통과시킬 방침이다. 야당은 법안 통과에 협조할지를 놓고 의견이 나뉘는 모습이다.민주당 의원 174명 전원 공동발의민주당은 이날 화상 의원총회를 열고

    2020-10-27 오승영 기자
  • 무조건 마음대로 한다... 이러는 게 독재

    野, 위원 추천했는데도… 민주당 "11월 중순 공수처법 개정"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의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 추천과 상관없이 공수처법 개정을 강행할 명분 쌓기에 돌입했다. 야당이 추천한 추천위원이 비토권을 행사하면 공수처 출범이 끝없이 지연된다는 것이다. 민주당은 11월 중순을 공수처법 개정의 적기로 보고 2주간 충분한 명

    2020-10-27 오승영 기자
  • "최고 65% 괴물 상속세, 기업 경영권 위협"… 삼성 상속세 폐지 靑 청원 등장

    대한민국 경제의 대들보였던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유산에 부과되는 상속세가 10조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상속세를 폐지 혹은 대폭 인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쏟아졌다.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삼성 상속세를 없애라'는 청원글이 등장

    2020-10-27 손혜정 기자
  • 기밀정보 노출시키는 정보기관은 세상에 없다

    "국정원법 개정은 자해행위… 北 숙원 이뤄주는 것" 전직 국정원 직원 1200명 반대성명

    '국가안보를 걱정하는 전직 국가정보원 직원모임'이 27일 성명을 발표하고 "국정원법 개정은 국가안보를 붕괴시키는 자해행위"라고 규탄했다.전직 국정원 직원들은 성명에서 "국정원의 간첩 잡는 대공수사권은 반드시 유지되어야 한다"며 "북한의 적화공작이 계속되는 안보현실에서

    2020-10-27 송원근 기자
  • '버러럭' 자주 하시던 분, 요즘 조용하시던데

    "총장하고 해결하세요"... 추미애 '검찰 인사' 캐묻자 또 '버러럭'

    검찰 인사와 '윤석열 검찰총장 패싱' 문제를 두고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야당 의원의 격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관련 문제에 대해 집중 추궁이 이어지자 추 장관은 급기야 "(윤석열) 총장에게 물어보라"고 고성을 내지르기도 했다.검찰 인사 집중 추궁 이어지자 추미애 버럭 "

    2020-10-26 손혜정 기자
  • "총살 공무원 월북했다" 해경에… "도박빚 있다고 다 월북하나" 비난 쏟아져

    해양경찰청이 북한군에 총살당한 해양수산부 소속 공무원이 "월북으로 판단한다"는 수사 결과를 내놓은 것과 관련, 야당은 "뇌피셜(뇌와 오피셜의 합성어, 자기 머리에서 나온 생각이 사실이거나 검증된 것마냥 주장하는 행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2020-10-26 신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