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휴... 망쳐놓은 게 어디 한두 갠가......

    "위안부합의 뒤집더니, 한일관계만 망쳐놨다"… 조태용 '文의 거짓' 지적

    [민주 맘대로 국감] "문재인 정부는 2015년 위안부합의보다 더 나은 사과와 배상을 받지 못했다. 일본으로부터 그런 조치를 이끌어낼 아무런 계획도 전략도 없기 때문이다."26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조태용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2015년 한일 위

    2020-10-26 송원근 기자
  • "탁현민 측근 '노바운더리'… 바운더리 안 가리고 정부 계약 휩쓸어"

    [민주 맘대로 국감] 탁현민 청와대 의전비서관의 측근 업체 '노바운더리'가 정부 행사에서 특혜성 계약을 따냈다는 의혹이 26일 종합국정감사에서 또 다시 쟁점이 됐다.해소되지 않은 탁현민 측근 업체 특혜의혹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한무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

    2020-10-26 김현지 기자
  • "안철수 대구 의료봉사는 포토용"… 허위사실 유포 네티즌 기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대구 의료봉사와 관련해 인터넷에 허위사실을 유포한 네티즌이 재판에 넘겨졌다. 국민의당 관계자는 이날 "대구 의료봉사 당시 안 대표가 환자 근처에는 가지도 않고 '포토용 자원봉사'를 하고 있다는 허위사실을 인터넷에 유포한 네티즌이 기소됐다

    2020-10-26 이도영 기자
  • 눈치 보다?… 국방부·외교부, 시진핑 ‘항미원조전쟁’ 발언, 뒤늦게 반박

    “항미원조전쟁은 제국주의 침략을 억제한 것”이라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발언에 국방부와 외교부가 뒤늦게 반박하고 나섰다. 미국 국무부 대변인은 이보다 앞서 SNS에 시 주석의 발언을 반박하는 글을 올렸다. ‘항미원조전쟁’은 중국 공산당이 6.25전쟁을 부르는 말이다.

    2020-10-26 전경웅 기자
  • 강창희 전 의장 "文정권, 복수심에 빠져 현대사 말살… 국민 심판받을 것"

    강창희 전 국회의장은 26일 "권력자들이 법과 제도를 권력의 도구로 만들고 있다. 국민을 편 가르고 모든 제도적 권력을 장악했다"며 문재인 정부와 여당을 비판했다. 강 전 의장은 19대 국회에서 국회의장을 지냈다.강창희 "권력자들, 증오·적개심·복수심에 빠져"강 전 의

    2020-10-26 이도영 기자
  • '참석률 반토막' 회의 한 번에 20억… 민주평통, 호텔 '노 쇼' 비용까지 냈다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의 해외 자문회의 방만운영에 따른 비판이 26일 제기됐다.민주평통은 2014~18년 격년 단위로 개최한 해외 자문위원회의에 매회 20억원 안팎의 비용을 들였지만, 회의 참석률은 절반을 약간 웃돌거나 미만이

    2020-10-26 손혜정 기자
  • 박주민 치고, 추미애 받고

    추미애 "윤석열 지휘 시절 옵티머스 수사팀 감찰"…또 검찰청법 위반 논란

    추미애 법무부장관이 26일 윤석열 검찰총장이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한국전파진흥원의 옵티머스자산운용 수사의뢰 사건을 무혐의 처분한 것과 관련, 윤 총장과 당시 수사팀을 대상으로 감찰을 시사했다. 윤 총장이 당시 부적절한 개입을 했는지 감찰을 통해 밝혀야 한다는 것이다.그러

    2020-10-26 오승영 기자
  • 이낙연 "이건희, 부정적 영향" → "국가 위상 높여"… 하루 만에 말 바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25일 "부정적 영향을 끼치셨다"고 부정적 평가를 내놨다. 그런데 하루 만인 26일 "상상도 할 수 없는 탁월한 혁신으로 삼성을 세계적 기업으로 키워 국민의 자존심을 높여주셨다"고 말했다. 이 회장에 관

    2020-10-26 신교근 기자
  • 진영 "옵티머스 6억= 평생 모은 돈+ 아들 전세금… 증권사 권유받고 샀다"

    진영 행정안전부장관은 26일 '펀드 환매 사기'로 5000억원대 피해를 입힌 옵티머스자산운용 펀드에 6억원을 투자한 것과 관련, 평생 일하면서 모은 돈의 예금 차원이라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펀드에 관해 전혀 몰랐고, 증권사 권유로 투자하게 됐다고 주장했다.진영

    2020-10-26 이도영 기자
  • 서울교육청은 마스크 혈세 낭비, 전북교육청은 열화상카메라 혈세 낭비

    공개입찰 20억인데, 60억에 베트남 마스크 '수의계약'… 괴이한 서울시교육청

    서울시교육청 등이 교육부가 지원한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방역물품 관련 예산을 안전성도 확보되지 않은 마스크 구입에 사용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관련법상 수의계약 한도가 1억원임에도 60억원에 마스크 구매계약했다. 야당은 일부 교육청의 방역물

    2020-10-26 김현지 기자
  • 김남국 "검사윤리 때문에 조선일보 사주 안 만나는 거죠?"… 추미애 "저, 검사윤리랑 상관없는데요"

    범여권 의원들이 26일 국정감사에서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두둔하려다 '수준미달'의 질문으로 망신당했다. 야당에서는 "맹목적인 '추미애 편들기'를 하다 스스로 전문성이 없음을 자백한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추미애 법무장관에 검사윤리강령 적용한 김남국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

    2020-10-26 오승영 기자
  • 정부가 이 지경이니... 국민이 총살당해도 뒷짐만

    '코로나 지원' 외국엔 600억, 교민엔 10억… 외교부 '국민 홀대' 사실로 드러나

    외교부가 추가경정예산과 전용예산 등 620억원을 투입해 109개 국가에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방역물품을 무상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해외에 거주하는 우리 국민 지원을 위해 쓰인 예산은 60분의 1인 수준인 10억원대에 그쳤다.해외 109개국에 620억원, 재외

    2020-10-26 오승영 기자
  • 범죄 혐의자가 득세하는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조국 "주권재검(檢) 아냐" 윤석열 비판…진중권 "주권재범(犯) 아냐" 일침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을 '칼잡이'에 빗대며 비판하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검찰이 범인들의 견제와 통제를 받아서는 안 된다"고 맞받아쳤다.조 전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주권재민(民)'이지 '주권재검(檢)'이 아니다"고 적었다. 아울러 "'칼'은

    2020-10-25 이상무 기자
  • '시신 소각' 유엔에도 보고됐는데 국제망신

    '北 총살' 공무원 "소각"→ "추정" 말바꾼 서욱…하태경 "국방장관, 경질해야"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은 24일 서욱 국방부 장관에 대해 즉각적인 경질을 요구했다.국회 국방위원인 하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방부가 시신 소각에 대한 입장을 바꿔 소각했는지 확신할 수 없다고 했다"며 "대한민국을 국제 거짓말쟁이로 만들었다"고 이같이 말했

    2020-10-25 이상무 기자
  • 국민의힘, 공수처장 추천위원에 임정혁·이헌 변호사 내정

    국민의힘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후보 추천위원에 임정혁 변호사와 이헌 변호사를 내정했다. 민주당은 "늦었지만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환영의 뜻을 표했다.국민의힘 법사위 소속 한 의원은 24일 본지와 통화에서 "임 변호사와 이 변호사가 사실상 확정된 상태"라며 "2

    2020-10-24 오승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