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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부산을 '태평양 도시국가'로 만들겠다"…부산시장 출사표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이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17일 오후 부산 벡스코에서 내년 4월 7일 치러지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출마하겠다고 밝혔다.출마 선언 앞서 후보등록·충혼탑 참배현재 국민의힘 부산 남구을 당협위원장이기
2020-12-19 박찬제 기자 -
공수처장후보 추천 28일로 연기… '추천위 결원' 채우기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후보추천위원회가 18일 공수처장후보 추천을 하지 못하고 오는 28일 추천위를 속개하기로 했다. 추천위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공수처장후보추천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야당을 배제한 채 통과시킨 공수처법 개정안이 국무회의
2020-12-18 오승영 기자 -
'상온 노출' 독감백신… 권덕철 복지부장관후보자와 가족은 안 맞았다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후보자와 가족이 지난 9월 상온 노출 등 안전성 논란이 일었던 독감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것으로 18일 확인됐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간사인 강기윤 의원에 따르면, 권 후보자와 배우자, 두 자녀는 아직 독감백신을 맞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2020-12-18 손혜정 기자 -
"걔만 조금 신경 썼으면…" 변창흠 '구의역 사고' 막말, 실화야?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후보자가 2016년 '구의역 김군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당시 고인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발언을 해 논란이 인 가운데 정의당이 18일 변 후보자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장혜영 "변창흠, 과거 발언 뉘우치고 사과하라"장혜영 정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2020-12-18 이도영 기자 -
공유주택엔 '공유식당' 필요 없다는 분... 이러는데 국토부장관?
"공유주택 못사는 사람들, 밥을 미쳤다고 사 먹냐"… 창흠어록 2탄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후보자가 과거 연속적인 '막말'을 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4년 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시절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고를 두고 피해자 탓을 강조한 데 이어, 공유주택에 사는 사람들을 "못사는 사람들"이라고 무시한 발언이 18일 공개돼 파장이 일
2020-12-18 이상무 기자 -
추미애가 서울시장?… 野 "칼춤 떳떳하면 나와서 심판 받으라"
국민의힘이 18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을 서울시장후보로 내세우라고 더불어민주당에 제안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이 경의와 존경을 표한 추 장관의 사의 표명과 관련, 서울시장선거를 통해 국민의 심판을 받아보라는 것이다.성일종 "文, 추미애 서울시장 출마시켜라"성일종
2020-12-18 이도영 기자 -
주호영 "거취 일임" 사의 표명… 국민의힘, 박수로 재신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8일 당 소속 의원들에게 거취를 일임하며 원내대표직 사의를 밝혔으나 재신임됐다.이 과정에서 김종인 당 비상대책위원장도 의원들이 뭉쳐야 할 때라며 주 원내대표의 재신임을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전날 주 원내대표가 주요 현안을 논의하겠다
2020-12-18 이도영 기자 -
보상금 규모만 1조5000억원... "법률로 판결 뒤집어" 위헌 논란도
"4·3 부인하면 3년 징역"… 민주당, 이번엔 '4·3특별법' 강행한다
더불어민주당이 왜곡 시 처벌조항을 삽입한 5·18특별법 개정안에 이어 처벌조항과 대규모 보상 방안이 담긴 제주4·3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시동을 걸었다. 민주당은 진행 중인 임시국회 회기 안에 법안을 통과시킬 방침이다. 정치권에서는 민주당이 정파적 이익을 위해
2020-12-18 오승영 기자 -
(내) 사람이 먼저다... 국토부장관후보자의 인사철학
SH 사장 시절 '우수 계약직' 내쫓고 제자 채용… 변창흠, 이번엔 '채용갑질' 논란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후보자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 재직 시절, SH 부채 3조원가량을 감축하는 등 공로를 크게 인정받은 비정규직 직원들을 배제하고 자신의 제자를 채용한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거세다. '무기계약직 전환'이 확실시됐다가 '부당처우'를 받은
2020-12-18 손혜정 기자 -
"국정원 대공수사권 폐지는 文 공약… 여당, 靑의 강한 압박 받았을 것"
[인터뷰] "대공수사권, 경찰 이관한다더니 그냥 폐지… 北에 '간첩 안 잡겠다' 신호" 노무현 국정원 1차장, 염돈재 박사의 절규
국가정보원의 대공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하는 국가정보원법 개정안이 지난 13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야당인 국민의힘은 윤희숙 의원을 비롯해 이철규·조태용·김웅 의원 등이 무제한 토론(필리버스터)으로 맞섰지만 역부족이었다. 필리버스터를 강제종료시킨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2020-12-17 송원근 기자 -
이게 정의인가?
민주당 이 틈에… '광주 아시아문화원 직원 공무원 전환' 아특법 단독통과
광주 소재 아시아문화원 직원들의 공무원 전환 등의 내용을 담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아특법)'이 17일 더불어민주당 단독으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안건조정위원회에서 통과됐다. 국민의힘은 논란이 있는 개정안을 단독처리한 여당을 규탄하고 나섰다.
2020-12-17 김현지 기자 -
또 반일 조장?... 'x 묻은 개' 생각이 난다
'민주' 자체가 일본식 용어인데… 민주당 "일제 잔재 법률용어 청산하자"
더불어민주당이 일제시대의 잔재를 청산한다는 명분으로 법률용어 개정에 나섰다. 국민이 법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것은 일본식 법률용어 사용의 부작용이라는 주장이다.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민주당의 '민주'가 일본식 용어"라며 "당명부터 바꾸라"
2020-12-17 손혜정 기자 -
文공약집에 명시돼 있는데… 靑 김상조 "모든 전속고발권 폐지, 文공약 아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17일 "전속고발권 폐지는 문재인 대통령 공약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나 실제 2017년 문 대통령 대선 공약집 '경제민주화' 항목엔 "공정하지 않은 공정거래 감시, 전속고발권 폐지와 공정위 역할 강화로 해결하겠다"는 내용이 있어 논란이
2020-12-17 이상무 기자 -
이틀 연속 '확진자 1000명' 넘었는데… 민주당 "K방역 성공, 백신 걱정 없다"
우한코로나(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0명대를 돌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는 "K방역의 성공"이라며 자찬하는 목소리가 나와 논란이 일었다. 사스(SARS)·메르스(MERS) 등을 거치며 만들어진 방역체계와 우수한 의료진의 힘으로 간신히 버텨온 'K방역
2020-12-17 신교근 기자 -
'김수현 사단'의 국민 혈세 나눠먹기
변창흠 국토장관후보자… SH 사장 시절 '김수현 연구소'와 7억 수의계약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후보자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에 재임하던 시절 특정단체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야당은 청문회에서 이 같은 의혹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변창흠, '절친' 김수현 재직 기관에 일감 몰아주기 의혹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17일
2020-12-17 오승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