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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에서만 이재명... 나머지 전 연령층에선 윤석열
윤석열 36.3% > 이재명 23.5% > 이낙연 12.3%… 윤석열, 다시 '오차 밖'
4·7보궐선거 이후 처음으로 진행된 '차기 대선후보 선호도'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여권 유력인사들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질렀다는 결과가 12일 발표됐다.윤 전 총장의 거취를 두고는 국민의힘에 입당해 출마해야 한다는 여론이 절반에 가까운 43.1%였고, 제3지
2021-04-13 손혜정 기자 -
'선거 패배' 위기감… 文 '참모진 개편' 신호탄, 인적쇄신 돌입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 참패를 극복하기 위해 청와대 참모 교체를 '신호탄'으로 한 인적개편에 나섰다. 하지만 국가 정책의 근본적 기조 변화 없이는 레임덕뿐만 아니라 국정운영의 동력 확보도 어렵다는 것이 여권 내부를 포함한 정치권의 대체적 전망이다.재·보선
2021-04-12 김상현 기자 -
국민의힘·국민의당 "먼저 패 보여라"… 선거 끝나자 '합당' 줄다리기
4·7보궐선거를 위한 '야권 단일화'를 놓고 진통을 겪었던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이번에는 '합당' 문제로 샅바싸움에 들어간다. 양당은 서로 "먼저 견해를 내달라"며 '도돌이표'를 찍는 상황이다.주호영 국민의힘 대표직무대행은 12일 당 비상대책회의 직후 4·7보궐선거 이
2021-04-12 손혜정 기자 -
노바백스, 국내 백신 생산 시작... 겨우 생산에 착수했을 뿐인데
르완다만도 못한데… 文 "백신 수급 자신있다" 또 일방적 자신감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우리나라는 다방면의 노력과 대비책으로 백신 수급의 불확실성을 현저하게 낮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코로나19대응특별방역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우리 국내에 백신 생산기반을 확보한 것이 백신
2021-04-12 이상무 기자 -
文 정부 4년 만에… 종부세 내는 1주택자, 4배 이상 늘었다
문재인 정부 출범 4년 만에 종합부동산세(종부세)를 내는 1주택자가 29만1000명을 기록했다. 이는 문 정부 출범 전해인 2016년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것이다.1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16~2020년 주택
2021-04-12 김현지 기자 -
중진은 '단일지도체제'... 초선은 '집단지도체제' 선호
차기 대선 지휘사령부, 국민의힘 당대표… 중진 vs 초선 '신경전'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둘러싼 당내외 중진과 초선 사이의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가시화할 조짐이다.국민의힘, 또 자중지란… 당권 놓고 중진·초선 기싸움보궐선거와 '김종인 비대위 체제'가 끝나자 국민의힘 내부에서 당권 장악을 둘러싼 중진과 초선 사이의 기싸움이 팽팽해지
2021-04-12 손혜정 기자 -
여전히 오만한 '친문'… 김경협 "개혁 제대로 못해 선거 패했다"
4·7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 참패 이후 더불어민주당 안팎에서 쇄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당내 친문(친문재인)계에서는 검찰개혁 등 개혁과제 수행을 제대로 못해 선거에 패배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었다. 이에 야권에서는 "민주당이 반성문을 다시
2021-04-12 신교근 기자 -
대놓고 거짓말… 문재인정부, 고작 이 수준인가
[단독] "한국은 중국 속국" 식약처… 허위공문서 만들어 언중위에 제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중국산 김치의 안전 문제와 관련해 '굴욕외교'를 했다는 본지 보도와 관련해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출한 정정보도청구서는 사실관계가 조작된 허위문서인 것으로 밝혀졌다.식약처는 중국산 김치의 HACCP(해썹,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적용 등을 위해 지난 1년간
2021-04-12 전성무, 김현지 기자 -
말로만 "협치" 이야기하지 마시고, 행동으로 '협치'를
"차기 법사위원장, 관행대로 야당이"…'18개 상임위 독식' 민주당에 野 요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윤호중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선거에 출사표를 던지면서 일찌감치 차기 법사위원장을 두고 여야 간 신경전이 벌어졌다. 민주당에서 차기 법사위원장을 두고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야당에서는 기존 야당 몫의 상임위원장 자리를 돌려받아야 한다는
2021-04-12 오승영 기자 -
그럴 줄
말로는 '친문 퇴진' 실제론 '친문 전진'… 민주당, 당권·원내대표 '친문 독주'
선거 패배 후 연일 반성과 쇄신을 외치는 더불어민주당의 차기 당권과 원내대표 모두 친문 인사가 유력주자로 꼽힌다. 당내 비주류에서 친문 인사들의 2선 후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지만, 여전히 친문 주류의 독주를 막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이다. "전당대회·원대선
2021-04-12 오승영 기자 -
文-민주당 지지층 여전히 튼튼… 방심하면 절대 안 된다
이런데도 文 지지율 33.4%… '노무현 4년차' 12%의 3배 육박
국민의힘 지지율이 출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반면,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따른 지지도는 집권 이후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2일 발표됐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지지율은 여전히 30%대로, 역대 대통령에 비하면 비교적 높은 편이다. 정치권
2021-04-12 신교근 기자 -
운동권 대부의 운동권 비판
[장기표-민경우 대담①] 사실을 보고도 부인하는 우매함… '운동권'에 얹혀사는 위장 지식인들
"사회주의가 붕괴했음에도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이를 추종하는 세력이 있다. 여기에 막강한 영향을 끼친 것이 리영희 선생이다."'운동권 대부' 장기표 선생은 1990년대 사회주의가 붕괴했음에도 아직 이를 추종하는 '변종세력'이 있다며 이처럼 주장했다. 장 선생은
2021-04-12 김현지 기자 -
文 외교멘토 문정인 "한국, 미국 편 서면 한반도 평화·번영 어렵다"… 한미동맹 '흠집' 발언 논란
문재인 정부 출범부터 최근까지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별보좌관을 지내 대통령의 '외교안보 멘토'로 불리는 문정인(사진) 세종연구소 이사장이 "우리나라가 미국 편에 서면 한반도 평화를 담보하기 어렵다"며 미·중 열강에서 벗어난 '초월적 외교'만이 한국이 살길이라고 주장
2021-04-11 조광형 기자 -
김종인 "야권의 승리라고? 건방지게"‥"안철수 대통령 되면 나라 또 엉망" 맹비난
4·7 재보궐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 압승을 거둔 국민의힘이 선거기간 힘을 보탠 국민의당과 통합 문제를 놓고 본격적인 수싸움에 들어갔다.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야권의 승리 요인은 안철수라는 견인차와 문재인 정권의 무능과 위선에 따른 반
2021-04-11 조광형 기자 -
국가채무, 작년보다 123조 늘어… 1인당 1635만원 갚아야
1인당 국가채무 1600만원 넘어섰는데… 재정준칙 넉달째 국회서 방치
문재인 정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확장적 재정정책 기조를 유지하면서 우리나라 정부가 갚아야 하는 '나랏빚' 규모가 계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속가능한 재정을 운영하기 위해 '한국형 재정준칙'을 도입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정부의 법 개정
2021-04-11 노경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