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김기현 "임종석 울산 선거개입 확인…재수사해 몸통 단죄해야"

    울산시장을 지낸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청와대의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에 대해 검찰이 이진석 국정상황실장을 추가로 재판에 넘기는 선에서 사실상 수사를 마무리한 데 대해 "반드시 재수사해 몸통을 단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검찰이 이 실장을 불구속

    2021-04-11 이상무 기자
  • 화장실 갈 때 나올 때 다른 분들… 반성문 한 장 내고 봐 달라?

    '조국' 건드린 與 청년의원에 발끈한 文파… "초선 5적 배신자"

    더불어민주당 20·30대 초선 의원들이 4.7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으로 '민주당의 착각과 오판'을 꼽았다가 친문 지지자들로부터 맹비난을 받고 있다. 선거 참패 원인 중 하나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 정부·여당의 검찰개혁 드라이브를 지목한 데 따른 반발이다. 친문

    2021-04-10 노경민 기자
  • 머릿수만 믿고 오세훈 시장 '압박'… 서울시민 분노는 안 보이나?

    與의회, 오세훈 향해 "선당후사 생각해야"… 국민의힘 "서울시민 명령 무시말라"

    오세훈 시장에 대한 서울시의회의 '견제'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서울시의회는 전체 109석 중 더불어민주당이 101석을 차지하고 있고, 구청장도 25명 가운데 24명이 민주당 소속이다.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은 오 시장이 당선되자 "선당후사를 생각해야

    2021-04-10 노경민 기자
  • 재보선 참패하자…민주당 초선들 "내로남불 반성" 뒷북 사과

    더불어민주당 20·30대 초선 의원들이 9일 4·7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 참패와 관련해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검찰개혁의 대명사라고 생각한 것을 반성한다"며 뒤늦은 자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들 의원은 또 "이번 선거의 참패가 야당과 언론의 탓이 아닌 우리 당의

    2021-04-09 신교근 기자
  • 정부·여당 심판한 2030…내년 대선 '캐스팅보트' 쥐었다

    20~30대 젊은층 과반수가 4·7 재·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 정부·여당 심판에 힘을 보탠 것으로 확인되면서 이들의 역할에 주목된다.문재인정권 탄생의 주역이자 불과 1년여 전 치러진 4·15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이들이 이번에는 야권을 지지한 것이

    2021-04-09 김현지 기자
  • '변창흠 유임설' 부인한 靑… 부동산세제 유지 논란

    청와대가 4·7 재·보궐선거 직전까지 변창흠 국토교통부장관의 유임을 구체적으로 검토했다는 설을 전면 부인했다. 변 장관은 예정대로 교체된다는 뜻이지만, 정부의 부동산정책 쇄신 의지가 분명치 않아 논란이 예상된다.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9일 청와대 출입 기자단에 보낸 공

    2021-04-09 이상무 기자
  • 尹장모 측 "세금 상습체납 보도는 왜곡… 무죄 다퉈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장모 최모 씨가 세금문제로 토지 등을 세 차례 압류당한 이유가 상습적 체납 때문이 아니냐는 보도와 관련, 최씨 측은 9일 "무죄를 다투는 사안에 대한 악의적 오보"라고 반박했다.앞서 한겨레신문은 성남시 중원구청 세무과가 윤 전 총장 장모 최씨의 지방

    2021-04-09 이도영 기자
  • 국민의힘, "천안함 재조사 '불가'에서 '개시'…윗선 개입으로 뒤집혔다"

    국민의힘 국방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9일 "천안함 재조사 결정은 누군가 부당하게 개입해 '조사 불가'라는 원래 결정을 뒤집은 것"이라며 윗선의 개입 의혹을 제기했다."재조사 '불가'에서 '개시'로 뒤집혔다… 윗선 개입"하태경 의원을 비롯한 한기호·강대식·신원식·윤주경·이

    2021-04-09 손혜정 기자
  • 오세훈, 文정부 방역대책에 반기… "현장 절규 외면한 일률적 틀어막기 관둬야"

    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이 정부의 일률적인 우한코로나(코로나19) 방역대책에 반기를 들며 서울시 대응방식이 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그간 서울시의 대응방식이 민생현장의 목소리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며 업종별 특성을 고려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오

    2021-04-09 노경민 기자
  • 文 지지율 '30%대'도 무너질 위기… '4차 대유행' 다가올 악재

    '정권 심판론' 성격이 짙은 4·7 재·보궐선거 이후 레임덕의 심리적 마지노선으로 여겨지는 대통령 지지율 30% 붕괴가 임박했다는 분석이 나왔다.최근 문 대통령의 지지율 추이를 보면 30%대에서 고착됐다. 한국갤럽 조사에 따르면, 3월 2주차에 38%였던 문 대통령의

    2021-04-09 이상무 기자
  • '포스트 재보선', 빨라지는 대선시계…野 대권주자들 '꿈틀'

    '미니 대선'을 방불케 했던 4·7 재·보궐선거가 마무리되면서 1년도 채 남지 않은 대선시계가 빨라지는 모양새다.향후 행보의 윤곽이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제외하고, 현재 지지도 1~7%에 머물러 있는 야권 대선주자들은 먼저 기선 제압에 나서기 위

    2021-04-09 손혜정 기자
  • 커 보이는 빈 자리

    김종인, 아직 탈당계 제출 안 해…'킹메이커'로 복귀 가능성

    4·7 서울·부산시장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끌고 직을 내려놓은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아직 탈당계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9일 확인됐다.일각에서는 김 전 비대위원장이 언제든 다시 당으로 돌아올 여지를 남기면서 내년 대선에서 '킹메이커'로 복귀하는 것 아니냐는

    2021-04-09 이도영 기자
  • 친文 vs 비文…계파 싸움 시작?

    비대위 가동한 민주당…'도로 친문당'에 당 내부서도 우려

    더불어민주당이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첫 가동한 9일 반성과 성찰을 약속하며 선거 패배 여파 수습에 나섰다. 당내에서는 그러나 친문 주류의 재등장을 우려하며 강성 지지층과 결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연일 고개 숙이는 민주당… "모든 책임 저희에게"도종환 민

    2021-04-09 오승영 기자
  • 예산 낭비하는 법도 가지 가지

    [단독]코로나 4차 유행 걱정인데… 5인 이상 페미 모임에 예산 준다는 인천시

    정부가 우한코로나(코로나19) 4차 유행을 우려하며 현재 상황을 '풍전등화'라고 밝힌 가운데, 인천시가 5인 이상 페미니즘 소모임 지원 공고를 내 논란이 일었다. 페미니즘 활동을 권장하고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것인데, 일각에서는 거리 두기로 5인 이상 모임이 금

    2021-04-09 오승영 기자
  • 난리 난 고민정 페이스북…시민들 "고마워" "당신 덕분에" 감사댓글 봇물

    오세훈 서울시장의 당선으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한 '감사댓글'이 이어진다. 네티즌들은 고 의원의 페이스북을 찾아 "오 시장 당선에 큰 기여를 했다"며 "내년 대선에서도 활약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8일 오후 4시 현재 고 의원의 페이스북에는 1200개의 댓글

    2021-04-08 신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