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원 조사 거부한 文, 6년 전엔… "박근혜, 대통령 예우 말고 강제수사하라"

    4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법원 국정감사에서 6년 전 탄핵정국 때 문재인 전 대통령이 검찰 조사를 거부한 박근혜 전 대통령과 관련 "대통령 예우하지 말고 피의자로 다뤄야 한다. 즉각 강제수사를 촉구한다"고 한 페이스북 글이 도마에 올랐다.이날 여야는 국감 시작부터

    2022-10-04 김희선 기자
  • 중소기업인들 만난 尹… "제가 세일즈맨, 전폭 지원할 것"

    윤석열 대통령이 중소기업·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이 커나갈 수 있도록 전폭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사적 발언 논란 등 정치적 논란을 지속하기보다 경제행보를 통해 민생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4일 서

    2022-10-04 오승영 기자
  • [르포] "매국 MBC 퇴출하라"… 노한 시민들, 하루 12시간씩 '1인시위'

    사단법인 새로운민심(이하 새민연) 소속 시민들이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국방부 등 앞에서 1인시위를 6일째 이어가고 있다.이들은 26일부터 공휴일과 주말을 제외하고 하루 12시간, 1인당 2시간씩, 'MBC 허위·조작·가짜뉴스 더이상 국민은 안 속는다! 대통령실은 매국

    2022-10-04 황지희 기자
  • "3년 뒤 소위 월급, 병장보다 낮다"… 경쟁률 하락, 퇴교 늘어나는 육·해·공사

    육·해·공군사관학교 경쟁률이 지난 3년 연속 대폭 떨어진 반면 퇴교하는 생도는 점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원인 가운데 하나로 2025년부터 병사와 장교 간 월급 역전 현상이 발생하는 것이 꼽혔다. 실제로 2025년이면 병장 월급은 205만원이 되는 반

    2022-10-04 전경웅 기자
  • "대단히 무례한 짓" 文 반발에… 尹 "감사원은 헌법기관" 일침

    문재인 전 대통령이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청을 "무례한 짓"이라고 비난한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이 "감사원은 헌법상 독립기관"이라며 원칙을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4일 출근길에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청에 문 전 대통령이 불쾌감을 표했다는 이야기가 나오는데

    2022-10-04 오승영 기자
  • "한명숙·양기대·이원욱"… 이스타항공 부정취업 청탁자, 실명 나왔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이스타항공의 부정채용 의혹을 제기하며 취업 청탁자로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더불어민주당 이원욱·양기대 의원을 지목했다.윤 의원은 4일 국회에서 열린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정감사에서 "한 전 총리와 관련된 분이 (채용 과정

    2022-10-04 이지성 기자
  • 이재명 "감사원 文 조사는 정치탄압"… 국민의힘 "사법질서 부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을 대상으로 한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를 '정치탄압'으로 규정하며 비판하고 나섰다.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이 같은 주장에 "사법질서에 대한 부정"이라고 맞받아쳤다. 또 감사원의 서면조사 통보에 불쾌감을 보인 문 전 대통령을 비판했

    2022-10-04 이지성 기자
  • 공무원 피살 6개월 뒤… 文정부, 28조원 들여 '남북 올림픽' 제안

    지난해 4월1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제출된 2032년 남북 공동 올림픽 유치제안서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해당 제안서는 문재인정부가 서울시를 통해 제출한 자료로, 28조원을 들여 평양 도심을 재개발하고, 서울-평양 간 고속도로 및 철도, 5세대(5G) 이동통

    2022-10-04 김희선 기자
  • 대통령실, 긴급 NSC 개최… 尹 "北 도발, 한미일 협력 강화시킬 뿐"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자 대통령실이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개최하고 대응에 나섰다. 윤석열 대통령은 북한의 도발이 한·미·일 안보협력을 강화시킬 뿐이라고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4일 오전 9시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원회를 열었다. 회의

    2022-10-04 오승영 기자
  • 김건희 논문 심사위원들 서명이 '동일 필적'?… 與 "위장 탈당 민형배, 민주당 엑스맨"

    김건희 여사의 박사논문을 심사했던 심사위원들의 서명이 한 사람의 필적으로 보인다는 주장을 내놓은 민형배 무소속 의원을 향해 여당이 비판에 나섰다.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는 민 의원이 민주당 엑스맨을 자처하고 있다는 것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3일 논

    2022-10-03 오승영 기자
  • 감사원 "전직 대통령에 질문서 보낸 사례 있다… 노태우·김영삼은 답변 보내"

    감사원이 3일 전직 대통령들에게 감사원장 명의의 질문서를 보낸 사례들을 공개했다.'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서면조사를 요구한 것에 대해 문 전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반발하자 감사원이 대응에 나서는 모양새다.감사원은 이날 보도 참고 자료를

    2022-10-03 황지희 기자
  • 국민의힘 "이정근 구속은 민주당 5년 '검은 커넥션'의 신호탄"

    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이 10억원대 금품 수수 혐의로 구속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은 "지난 5년간 민주당이 저질렀던 권력형 범죄"라고 규정하며 "검은 커넥션이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 평가했다.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3일 논평에서 "前 MBC P

    2022-10-03 송원근 기자
  • 尹 발언 논란에 대통령실 '강경 모드'… 김대기 "가짜뉴스로 한미동맹 훼손"

    대통령실이 윤석열 대통령의 비속어 사용 논란에 대해 다시 한번 불쾌한 감정을 드러냈다. 언론사가 가짜뉴스로 한미동맹을 훼손했다는 것이다.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열린 제5차 고위 당정협의회에서 "지난주에 제4차 고위 당정협의회를

    2022-10-03 오승영 기자
  • "감사원 조사가 정치보복? 전직 대통령 예우도 이젠 필요없다"… 피살 공무원 친형, 文에 일갈

    서해 피격 사건과 관련된 감사원의 조사 요구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야권이 '정치탄압'이라며 반발하자, 피격 공무원 친형 이래진 씨가 "감히 정치보복을 운운할 자격이 있나"라며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우도 (이제) 필요없을 듯하다"고 쏘아붙였다.이래진 씨는 3일 자신의

    2022-10-03 송원근 기자
  • 여야, 개천절 공방… "야당은 민생의 장으로 돌아와야" vs "대통령은 변명 그만"

    3일 개천절을 맞아서도 여야는 공방을 이어갔다. 국민의힘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정훼방을 그만두라"고 촉구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욕설로 얼룩진 외교참사"라고 고삐를 조였다.양금희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

    2022-10-03 송원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