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광형의 直說

    대통령의 휘슬, 담장 위에 선 언론

    노나라 왕 정공(定公)이 어느날 공자(孔子)에게 "한마디 말로 나라를 망하게 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공자는 "왕에게 다른 즐거움이 없고, 오직 다른 사람이 자신의 말을 거스르지 않는 것을 즐거워 할 때"라고 답했다. 왕이 선한 사람이라면 그

    2026-04-24 조광형 기자
  • "좌로 기울어진 언론 지형 바로잡아야" 선거방송감시단, '매의 눈'으로 불공정·편파보도 잡는다

    좌로 기울어진 언론 환경에서 독자들의 오판(誤判)을 막고 공정한 선거 보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선거방송감시단이 출범했다.공정언론국민연대·미디어미래비전포럼·미디어연대·바른언론시민행동·자유언론국민연합 등 보수 성향 5개 언론시민단체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

    2026-04-23 조광형 기자
  • 조광형의 直說

    '민주주의 지킴이' 방송심의기구를 망가뜨리는 '좌편향 낙하산'

    보수 성향 MBC노동조합(3노조)원들은 최승호 전 PD가 MBC의 새 사장으로 첫 출근한 2017년 12월 8일을 '학살의 날'이라고 부른다.  출근 첫날 그는 자신을 포함한 해고자 6명을 전원 복직시키고, 오정환 보도본부장을 비롯한 보도국의 국·부장

    2026-04-19 조광형 기자
  • [단독] 서울고등법원 "방통위 2인 체제 적법" … 최근 4건 중 3건서 "위법성 없다" 판결

    최근 서울고등법원이 MBC 뉴스데스크 보도 관련 제재 취소소송 항소심에서 "방송통신위원회(현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의 2인 체제 의결이 절차적으로 위법하지 않다"는 판결을 내렸다. 본지 취재 결과,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의 절차적 위법성을 다룬 최근 4건의 고등

    2026-04-16 조광형 기자
  • "봉쇄 안따를시 무력 대응" … 트럼프, 미군 경고방송 SNS 게시

    미군 중부사령부가 대(對)이란 해상봉쇄에 협조하지 않으면 무력으로 대응하겠다는 경고방송 영상을 15일(현지시각)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 영상을 SNS에 공유하며 이란을 향한 압박 수위를 높였다.중부사령부가 이날 엑스(X,

    2026-04-16 김진희 기자
  • 송언석, 李 대통령에 "조작·선동 역사는 사과했나 … SNS 폐쇄하라" 맞불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조폭 연루설' 사과를 요구한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과거 더불어민주당의 조작·선동 논란을 거론하며 책임을 되물었다. 이 대통령의 SNS 정치가 선을 넘었다고 비판하며 계정 폐쇄도 권유했다. 송 원내대표는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26-04-15 김상진 기자
  • 조현, '李 대통령 SNS 외교 실리' 질문에 "설명 어렵다"

    이재명 대통령의 중동 관련 SNS 글을 둘러싸고 이스라엘 정부와의 공개 설전이 벌어진 가운데, 조현 외교부 장관이 국회에서 해당 발언의 '외교적 실리'를 묻는 질문에 대해 "대답하기 어렵다"고 했다.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개망신" "무지성" 등의 표현을 사용하며 비판

    2026-04-15 김상진 기자
  • "릴스가 대세" 메타, 구글 꺾고 디지털 광고 시장 1위 오를 듯

    인스타그램·페이스북을 보유한 기업 메타가 구글을 꺾고 최초로 디지털 광고 시장 1위 자리에 오를 전망이다.13일(현지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광고 리서치업체 이마케터는 올해 메타의 광고 순이익이 2434억6000만 달러(약 360조6000억원)에 달할 것

    2026-04-14 김진희 기자
  • '李대통령·이준석 허위사실 유포 혐의' 검찰 출석 전한길 "정치 보복"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씨가 이재명 대통령과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검찰 조사에 출석했다.서울중앙지검은 13일 오후 3시부터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등 혐의를 받는 전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다. 전씨는

    2026-04-13 이기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