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만의 놀라운 혜안트럼프의 단호한 재정의1호 자유의 나라 미국, 공산주의와 진검승부 선언6.25는 미국과 공산주의와의 1호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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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왕일 때 대통령 발명한 나라, 미국미국 건국 250주년.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월 3일 사우스다코타주 마운트 러시모어와 7월 4일 워싱턴 내셔널몰에서 열린 건국 250주년 기념행사에서 공산주의 를 정면으로 비판했다.그는 공산주의 를 "미국 자유의 적"이라고 규정했다."미국은 결코 공산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이다.""공산주의는 암(cancer)이다.""암은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해야 한다."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연설에 공산주의 가 등장했다.공산주의 가?왜?1776년.지구 상에 제 1호 근대국가가 출범했다.왕국이 아닌 최초의 공화국.국민이 뽑는 대통령(President)이란 개념의 발명.《자유 / 헌법 /국민의 동의》에 토대를 둔 민주공화국이란 정치철학의 창조.그 어디에도 없던 새로운 근대문명의 등장이다.1848년.자유의 나라 미국이 등장한지 72년.《자유》를 부정하는《암세포》가 출현했다.공산주의.트럼프의 연설은 미국 건국을 기념하면서, 자유와 공산주의의 대결을 되돌아 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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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대통령운 "미국은 자유의 나라이며 공산주의는 자유의 적"이라고 선언했다. ⓒ 연합뉴스
■ 공산주의는 근대문명의 암1776년 7월 4일.토머스 제퍼슨이 기초한 미국 독립선언서는 이렇게 선언했다."모든 인간은 평등하게 창조되었으며, 창조주로부터 생명·자유·행복추구권을 부여받았다."
국가가 자유를 허락하는 것이 아니라, 자유는 인간에게 본래 주어진 권리라는 선언이었다.1848년 2월 21일.마르크스 와 엥겔스 는《공산당 선언》을 출간했다.선언 첫 문장."하나의 유령이 떠돌고 있다, 유럽에.공산주의다."그 선언은,▼ 자유보다 계급 ▼ 개인보다 집단 ▼ 시장보다 혁명 ▼ 점진적 개혁 보다 폭력혁명 을 역사의 동력으로 제시했다.19년 뒤인 1867년.마르크스 는《자본론》을 출간했다.《공산당 선언》이 혁명의 정치 선언이었다면,《자본론》은 공산주의 혁명의 이론 토대를 제시한 책이었다.1776년 미국 건국과 1848년 공산주의 출현 은 현대 문명의 두 갈래다.하나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점진적 개혁의 길.다른 하나는 공산주의 와 계획경제, 즉 혁명-독재 의 길.20세기 세계사는 이 두 흐름이 충돌한 역사다.트럼프가 건국 250주년 연설에서 공산주의 를 다시 소환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그에게 미국 건국은 단순한 독립기념일이 아니라 자유문명의 출발점이기 때문이다.■ 문명이 대전환 중일 때 조선은?1776년 미국이란 근대문명 1호 국가가 탄생했을 때, 정조가 즉위했다.1848년《공산당 선언》이 유럽을 뒤흔들 때, 헌종 말기 귀족(양반) 세도정치가 극에 달했다.1867년 《자본론》이 나왔을 때, 조선의 국가 의제(아젠다)는 경복궁 중건이었다.산업혁명, 자유주의, 입헌주의, 공산주의, 대통령, 3권분립, 시민, 헌법, 선거….이런 번역용어조차 없었고 몰랐다.세계가 새로운 문명을 놓고 치열하게 요동치는 동안, 조선은 태평양 한가운데 고립된 갈라파고스섬 속 우물 안 개구리 였다.역사는 아이러니하다.세계가 공산주의 열풍에 취해 있을 때 나라도 없는 한 조선인이 누구보다 먼저 그 위험을 꿰뚫어 봤다.건국 대통령 우남 이승만이었다. -
- ▲ 1923년 우남 이승만의《공산당의 당부당》이 실린 잡지《태평양》. ⓒ 뉴데일리DB
■ 모두가 공산주의일 때, 우남 혼자 "아냐"1923년.우남 이승만은《공산당의 당부당》이란 글을 발표했다.1923년은 공산주의가 실패한 시대가 아니었다.오히려 전 세계 지식인 사회가 유행에 빠져들던 때 였다.1917년.레닌 이 볼셰비키혁명을 성공시켜 1922년 지구상 1호 공산국가 소련 이 나타났다.1921년.상해에서 중국공산당이 창당됐다.광란의 유혈혁명가 모택동 이 얼굴을 내밀었다.베트남의 호찌민 은 프랑스를 거쳐 모스크바에서 혁명가로 성장했다.인도에서는 젊은 네루 가 사회주의에 빠져들어, 훗날 인도의 노선에 그 영향이 반영됐다.유럽 대학가는 마르크스를 읽지 않고는 시대를 논할 수 없다는 분위기였다.혁명은 낭만이었다.사회주의(공산주의) 는 진보의 상징-시대정신이었다.영국의 노벨상 수상 작가 조지 버나드 쇼 는 소련 방문 뒤 소비에트 체제를 극찬했다.프랑스 작가 앙리 바르뷔스 는 레닌 을 "새로운 시대의 지도자" 로 찬양했다.미국의 최고 탐사언론인 링컨 스테펀스 는 소련을 둘러본 뒤 이렇게 말했다."나는 미래를 보았다.그리고 그것은 실제로 작동하고 있었다."그 한마디는 당시 서구 지식인 사회의 집단적 분위기를 상징한다.공산주의 는 단순한 정치이념이 아니었다.최신 사상이었다.최신 유행이었다.최신 패션이었다.오늘날 표현을 빌리면, 가장《핫》했고, 가장《쿨》했고, 가장《힙》했다.혁명 을 말하면 진보.레닌 을 말하면 지성인.자본주의를 비판하면 시대를 앞서가는 사람 으로 대접받았다.■ 거대한 유행을 거스르다우남 이승만의《공산당의 당부당》은 그런 거대한 유행을 거슬러 오른 글이었다.그는 공산주의 가 제기한 문제의식은 인정했다.빈부격차는 개선되어야 한다.가난한 사람은 보호해야 한다.사회적 불평등은 개혁해야 한다.여기까지는 공감했다.그러나 해법은 정반대였다.★ 사유재산을 없애면 근로 의욕이 무너진다.★ 계급투쟁은 사회를 협력이 아닌 증오로 이끈다.★ 폭력혁명은 자유를 확대하는 것이 아니라 더 강한 독재를 낳는다.시대를 앞선 통찰이었다.세계는 혁명 에 취해 있었다.우남은 혁명 이후를 보고 있었다.세계는 레닌 을 바라보고 있었다.우남은 자유를 바라보고 있었다.세계가 거대한 파도를 향해 달려갈 때, 우남은 그 파도의 끝에서 기다리고 있을 암초를 먼저 보고 있었다.■ 103년을 뛰어넘은 두 개의 경고1923년 하와이.망명 독립운동가 우남 이승만은 공산주의 의 위험을 알리는 호루라기를 불었다.2026년 워싱턴.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공산주의 를《암》이라고 진단하고 제거를 약속했다.103년의 시간차가 있다.국적도, 시대도, 처한 환경도 전혀 달랐다.그러나 두 사람이 던진 질문은 놀라울 만큼 닮아 있다.자유는 어떻게 지킬 것인가.공산전체주의 는 어떻게 막을 것인가.1917년 러시아혁명은 레닌-스탈린 의 피의 학살과 강제수용소(굴락), 대기근으로 이어졌다.2000만명가량 이 희생된 생지옥 이었다.1949년 중화인민공화국 수립은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이라는 참극으로 귀결됐다.6000만명정도가 사망한 피바다 였다.1975년 캄보디아의 크메르루주 정권은 170~220만명의 국민을 잡아죽였다.동유럽은 철의 장막 안에서 수십 년 동안 자유를 잃었다.한반도 북쪽에는 오늘날까지도 폐쇄적인 세습체제(왕국- 김씨조선)가 존속하고 있다.20세기 공산주의 정권 아래에서 발생한 사망자는 1억 명 이상이라고 추산하는 연구들이 나오고 있다.1848년 《공산당 선언》이 세상에 나온 이후 170여 년."떠도는 유령" 은 유럽을 넘어 러시아와 중국, 동유럽과 동남아시아, 쿠바와 한반도까지 전이 됐다.인류는 그 유령이 현실이 되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목격했다.미국 건국 250주년 연설에서 트럼프가 공산주의 를 다시 소환한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
- ▲ 트럼프 대통령은 연설에서 6.25는 미국이 공산주의와 싸운 전쟁이라고 한 뒤 장진호 전투참가 노병 2명을 단상에서 소개하며 자유의 수호를 위한 전쟁의 의미에 대해 설명햤다. ⓒ 연합뉴스
1776년 미국은 자유를 선언했다.1848년 마르크스 는 계급혁명을 선언했다.1923년 우남은 공산주의 의 위험을 경고했다.1950년 미국은 한반도에서 공산주의와 최초의 전쟁을 했다.우남은 끝까지 싸우자고 했다.그러나 미국 아이젠하워는, 1953년 승부를 멈췄다.2026년 트럼프는 워싱턴 연설 도중 6.25 장진호전투 참전 용사 2명을 단상에 불러세워 미국이 공산주의와 싸운 전쟁의 의미를 역설하며, 공산주의 와의 전쟁을 선언했다.1776년에서 2026년까지 250년.1848년에서 2026년까지 178년.1923년에서 2026년까지 103년.1950년에서 2026년까지 76년.이 숫자들은 단순한 연도가 아니다.자유와 공산주의 사이에서 인류가 어떤 선택을 했고,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를 보여주는 시간의 기록이다.역사는 끝나지 않았다.공산주의의 암덩어린인 중-러-북-쿠바와 그 변이종 이란이 지금 스크럼을 짜고 자유의 나라 미국과 대결 중이다.한반도에서도 공산주의 와의 전쟁과 승부는 끝나지 않았다.103년전 우남의《공산당의 당부당》은 단순한 반공 논설이 아니다.인류가 어떤 문명 위에 서야 하는가를 묻는 반공선언이다.그 선언은, 103년이 지난 오늘에도 여전히 워싱턴과 서울 앞에 남아 있다. -
- ▲ 건국 250주년 기념 축하 불꽃놀이 장면. ⓒ 연합뉴스
============================[편집자 주] 7월4일 트럼프의 워싱턴 연설은 약 30~40분 분량으로 8천~1만 단어에 달하는 긴 분량이다. 다음은 챗GPT가 요약 번역한 내용이다. 소제목 역시 챗GPT가 정리를 위해 붙인 것이다.《250년의 미국》여러분, 안녕하십니까.조금 전 상황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하지만 끝까지 이 자리를 지켜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번개가 치는 것을 보고 모두가 걱정했습니다.그러나 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새벽 4시에 단 한 사람 앞에서라도 연설해야 한다면, 나는 반드시 이 자리에 설 것이다. 어떤 어려움도 우리를 막을 수 없다."여러분은 그것을 증명했습니다.행사 시작 전에는 약 37만 5천 명이 모였고, 기상 악화로 많은 분들이 대피했지만 지금도 15만 명이 다시 돌아와 함께하고 있습니다.정말 놀라운 국민입니다.떠났다가 다시 오지 못한 분들도 계셔서 안타깝지만,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은 정말 특별한 분들입니다.그리고 우리가 함께하는 나라는 더욱 특별한 나라입니다.감사합니다.오늘 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기쁘고 영광스러운 이정표 가운데 하나를 축하하기 위해 모였습니다.바로 미국 건국 250주년입니다.참모 가운데 한 사람이 농담처럼 말했습니다."대통령님, 다음 주에 해도 됩니다."하지만 저는 대답했습니다."안 된다."오늘이어야 합니다.7월 4일이어야 합니다.오늘은 미국 독립선언 250주년입니다.이보다 더 중요한 날은 없습니다.지난 250년 동안 미국 공화국은 인류 역사 최고의 성취 가운데 하나로 우뚝 서 왔습니다.미국은 자유의 고향입니다.이곳은 자유의 땅이며, 우리 국기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가장 특별하며, 가장 놀라운 국가를 상징하는 깃발입니다.그리고 지금 미국은 그 어느 때보다도 더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여러분, 미국 국민만큼더 많은 선을 행한 국민도,더 큰 용기를 보여준 국민도,더 많은 발전을 이룩한 국민도,더 많은 불의를 바로잡은 국민도,더 위대한 업적을 남긴 국민도 없습니다.250년 동안 미국은 전 세계 모든 나라에게 희망이었고, 약속이었으며, 빛이었고, 영광이었습니다.세계는 늘 미국을 닮고 싶어 합니다.그러나 미국을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나라는 없습니다.그리고 하나님의 도우심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아니, 지금보다 더 위대한 나라가 될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워싱턴 내셔널 몰에서 폭정에 대한 자유의 승리, 압제에 대한 자유의 정복, 그리고 1776년 7월 4일부터 2026년 7월 4일까지 이어져 온 미국 정신의 영원한 승리를 기념하고 있습니다.1776년.2026년.역사를 바꾼 두 개의 위대한 날짜입니다.오늘 우리의 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더 강하고, 더 자유롭고, 더 부유하며, 더 안전하고, 더 자랑스러운 나라가 되었습니다.《건국의 기적과 독립혁명》그러나 이 모든 것은 오늘날 모든 애국자의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 있는 역사의 기적에서 시작되었습니다.필라델피아에서 우리의 건국의 아버지들은 거인의 용기와 수세기에 걸친 지혜를 모아, 시대를 초월한 진리를 담대하게 선언했습니다.그들은 "모든 사람은 평등하게 창조되었다."고 선언했습니다.또한 "모든 인간은 창조주로부터 신성하고 양도할 수 없는 권리를 부여받았으며", 그 권리에는 생명, 자유 그리고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포함된다고 선언했습니다.독립선언서에 자신의 이름을 남긴 56명의 애국자들은 모든 것을 걸었습니다.그들은 자신의 재산과 명예, 생명까지 위험에 내맡겼습니다.그들은 운명의 무대 위로 걸어 나가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승리를 움켜쥐었습니다.오늘 밤 역시 역사에 남을 밤이라고 저는 믿습니다.번개 때문에 불편함은 있었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욱 특별한 밤이 되었습니다.어떤 의미에서는 이 밤이 더욱 아름답습니다.미국은 처음부터 "승리 아니면 죽음(Victory or Death)", "자유롭게 살지 못한다면 차라리 죽음을(Live Free or Die)"이라는 신념으로 살아온 나라였습니다.독립전쟁에서는 미국인 100명 가운데 1명이 목숨을 바쳤습니다.그들은 우리에게 자유가 얼마나 값비싼 것인지를 몸소 보여주었습니다.오늘 이 자리에는 미국 역사상 가장 오래된 국기 가운데 하나가 함께하고 있습니다.1777년에 제작된 이 국기는 당시 독립을 선언한 13개 주를 상징하는 13개의 별과 13개의 줄무늬를 담고 있습니다.이 국기는 단순한 천 조각이 아닙니다.자유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세대의 희생과 신념을 상징하는 살아 있는 역사입니다.그 독립전쟁은 전문 군인이 시작한 전쟁이 아니었습니다.민병대원, 농부, 대장장이, 상인, 장인들이 총을 들고 당시 세계 최강의 군대였던 영국군에 맞섰습니다.그 누구도 그들에게 싸우라고 강요하지 않았습니다.그들은 자유로운 국민에게는 자유로운 나라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았기 때문에 스스로 싸웠습니다.250년 동안 세계는 수많은 제국과 왕국, 강대국, 폭군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모습을 보았습니다.그러나 미국 공화국은 250년이 지난 오늘도 굳건히 서 있습니다.그리고 성조기는 지금도 자랑스럽고 자유롭게 하늘에 휘날리고 있습니다.우리가 번영할 수 있었던 이유는 분명합니다.우리의 건국의 아버지들은 위대했고,우리의 대의는 정의로웠으며,우리 국민은 용감했고,우리의 문화는 특별했으며,우리의 운명은 하나님께서 써 내려가셨기 때문입니다.《미국의 예외주의와 250년의 유산》오늘 우리는 단순히 오래된 국가의 생일을 기념하는 것이 아닙니다.우리는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자유의 실험을 기념하고 있습니다.250년 전 시작된 미국의 여정은 세계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했던 새로운 국가를 탄생시켰습니다.그것은 혈통이나 왕조가 아니라 자유와 헌법, 그리고 국민의 동의 위에 세워진 나라였습니다.미국은 수많은 시련을 겪었습니다.독립전쟁, 남북전쟁, 세계대전, 대공황, 테러, 경제위기….그러나 미국은 그때마다 무너지지 않았습니다.오히려 더욱 강해졌습니다.우리의 역사는 어려움을 피한 역사가 아니라, 어려움을 이겨낸 역사입니다.우리는 세계 최초로 달에 사람을 보냈고,세상을 바꾼 발명과 기술을 만들어냈으며,자유를 지키기 위해 세계 곳곳에서 희생했습니다.미국은 완벽한 나라였기 때문이 아니라, 끊임없이 더 나은 나라가 되기 위해 노력했기 때문에 위대한 나라였습니다.우리는 미국을 부끄러워하도록 가르치는 시대를 거부합니다.우리 아이들은 미국을 미워하도록 교육받아서는 안 됩니다.그들은 미국의 역사와 건국의 정신, 그리고 자유를 위해 희생한 수많은 영웅들을 자랑스럽게 배워야 합니다.애국심은 극단주의가 아닙니다.애국심은 미국 시민이 갖추어야 할 가장 고귀한 덕목 가운데 하나입니다.미국은 특별한 나라입니다.이른바 '미국의 예외주의(American Exceptionalism)'는 다른 나라를 깎아내리기 위한 말이 아닙니다.그것은 자유와 기회, 법치와 개인의 권리를 중심으로 국가를 세운 미국의 독특한 역사적 경험을 뜻합니다.우리는 그 유산을 다음 세대에게 온전히 물려줄 책임이 있습니다.지난 250년 동안 미국은 수억 명의 사람들에게 희망이었습니다.독재를 피해 온 이민자들에게,종교의 자유를 찾던 사람들에게,새로운 삶을 꿈꾸던 사람들에게,미국은 언제나 "가능성의 나라"였습니다.그리고 앞으로도 그 사명을 계속 이어갈 것입니다.오늘 우리는 지난 250년을 기념할 뿐 아니라 앞으로의 250년도 준비하고 있습니다.우리의 목표는 단지 현재를 유지하는 것이 아닙니다.다음 세대에게 지금보다 더 강하고, 더 안전하며, 더 번영하는 미국을 물려주는 것입니다.우리는 그 일을 해낼 것입니다.왜냐하면 우리는 미국인이기 때문입니다.《공산주의는 미국 체제의 정반대다》그리고 우리가 파시즘을 물리친 뒤에는, 미국인들은 냉전에서 공산주의라는 악에 맞서 싸웠습니다.어젯밤 아름다운 마운트 러시모어에서 제가 말씀드렸듯이, 워싱턴, 제퍼슨, 링컨, 그리고 시어도어 루스벨트가 제 뒤에서 미국을 굽어보고 있는 그곳에서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미국은 결코 공산주의 국가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그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공산주의는 실패한 체제입니다.앞으로도 영원히 실패할 것입니다.공산주의 체제는 미국 체제와 정반대이며, 공산주의는 역사상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공산주의는 암과 같다》우리의 전사들은 세계 곳곳의 전장에서 공산주의와 싸웠습니다.그들이 피를 흘리며 싸운 이유는, 그 위협이 다시 미국 땅에서 고개를 들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우리는 그런 일이 일어나도록 결코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그런 위협은 시작되기도 전에 막아야 합니다.공산주의는 암(cancer)과 같습니다.암은 도려내야 합니다.그리고 가능한 한 빨리 도려내야 합니다.《공산주의와 싸운 참전용사들에게》오늘 우리는 공산주의와의 전쟁에서 싸운 참전용사들에게 경의를 표합니다.그 가운데에는 한국전쟁 장진호 전투(Chosin Reservoir)에서 싸운해병대 상등병 팻 핀(Pat Finn), 그리고 육군 일병 루디 미킨스(Rudy Meekins)도 함께하고 있습니다.팻은 백병전에서 적 다섯 명과 맞서 싸웠고, 루디는 네 차례나 부상을 입고도 사격을 멈추지 않았으며, 끝까지 전진했습니다.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미국은 여러분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입니다.《공산주의자는 하나님을 말하지 않는다》우리 독립선언서가 말하듯 우리는 모두 전능하신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습니다.그리고 공산주의자는 결코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미국의 미래와 맺음말》필라델피아에서의 독립선언으로부터 요크타운의 승리에 이르기까지,미국 중서부의 분주한 공장지대에서 알래스카의 눈 덮인 높은 산맥에 이르기까지,끝없는 서부 개척지에서 키티호크의 장엄한 모래언덕에 이르기까지,맨해튼의 빛나는 스카이라인에서 달의 저편에 이르기까지,그리고 이제 다시 안전하고 아름다워진 우리의 수도 워싱턴에 이르기까지,미국인은 언제나 새로운 역사를 써 왔습니다.오늘날 우리에게는 극복하지 못할 도전이 없습니다.우리가 갈 수 없는 곳도 없습니다.이룰 수 없는 목표도 없습니다.미국인이 해낼 수 없는 일은 없습니다.지금도 우리는 그것을 증명하고 있습니다.우리 경제는 강합니다.미국에는 막대한 규모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공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이 건설되고 있습니다.더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으며, 미국은 다시 자신감을 되찾고 있습니다.그러나 미국의 가장 위대한 업적은 경제 성장이나 군사력만이 아닙니다.가장 놀라운 꿈은 1776년 7월 4일 시작된 자유의 꿈입니다.독립전쟁은 직업군인이 아니라 민병대원, 농부, 대장장이, 상인들이 시작했습니다.그들은 세계 최강의 군대에 맞서 싸웠습니다.누군가의 명령 때문이 아니라, 자유로운 국민은 반드시 자유로운 나라를 가져야 한다는 믿음 때문이었습니다.250년 동안 수많은 제국과 왕국, 강대국, 폭군들은 등장했다가 사라졌습니다.그러나 미국 공화국은 여전히 굳건히 서 있습니다.성조기는 지금도 자유롭게 휘날리고 있습니다.우리 건국의 아버지들은 위대했고,우리의 대의는 정의로웠으며,우리 국민은 용감했고,우리 문화는 특별했으며,우리의 운명은 하나님의 섭리 속에 쓰여 있기 때문입니다.250년이 지난 오늘도 1776년의 정신은 살아 있습니다.그 정신은 애국자들의 가슴속에서 뛰고,모든 도시와 마을에 울려 퍼지며, 미국 자유의 빛으로 전 세계를 비추고 있습니다.그와 같은 나라는 세상 어디에도 없습니다.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헌정 공화국 가운데 하나일지 모르지만, 우리의 역사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입니다.최고의 시대는 아직 오지 않았습니다.지금은 미국 황금시대(Golden Age of America)의 새벽에 불과합니다.오늘, 건국 250주년을 맞아 우리는 250년 전 선조들이 그랬던 것처럼 다시 한번 선언합니다.우리 나라를,우리 아이들을,그리고 자유의 대의를 위해,우리는 미국을 지금보다 더 크고,더 훌륭하며,더 강하고,더 위대한 나라로 만들 것입니다.그리고 우리는 이 나라를 지금보다 더욱 사랑할 것입니다.오늘 번개 때문에 불편을 겪었지만, 번개는 결코 미국인을 멈춰 세울 수 없습니다.오늘 끝까지 함께해 주신 여러분 모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여러분을 사랑합니다.여러분의 대통령이 될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감사합니다.하나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그리고 하나님께서 미국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
- ▲ 러시모어산을 찾아 연설하는 트럼프 대통령. ⓒ 연합뉴스
==============================[편집자 주] 다음은 7월3일 마운트 러시모어 연설에서 공산주의를 비판한 핵심 부분을 챗GPT가 요약해서 번역한 것이다. 소제목도 챗GPT가 정리하면서 붙인 것이다.■ 공산주의의 위협그러나 우리는 이 위대한 건국 250주년을 앞두고, 미국의 정체성이 다시금 공격받고 있는 현실을 목격하고 있습니다.우리가 공산주의라는 위협과 맞서 냉전에서 승리한 지 한 세대가 지났지만, 오늘날 미국 안에서는 다시 공산주의의 위협이 되살아나고 있습니다.그 가운데에는 우리의 삶의 방식과 위대한 성공을 전적으로 거부하는 사상을 받아들이는 일부 새로운 이민자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이것은 세금이나 규제 수준을 둘러싼 단순한 정치적 견해 차이가 아닙니다.공산주의는 미국의 자유를 위협하는 치명적인 존재입니다.저는 이것이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진주만 공습, 심지어 9·11 테러를 포함한 어떤 위협보다도 우리 국가에 더 큰 위협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는 결코 이런 일이 미국에서 일어나도록 내버려 두지 않을 것입니다.믿으십시오.우리는 절대로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자유의 적왜냐하면 공산주의는 전 세계 모든 자유인의 적이기 때문입니다.공산주의는 결코 성공한 적이 없습니다.그것은 미국 헌법의 적입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1776년 7월 4일의 적입니다.바로 자유의 탄생 자체를 부정하는 사상이기 때문입니다.■ 공산주의의 역사급진주의자들과 극단주의자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미국의 위대한 역사를 공격합니다.그러면서도 공산주의의 참혹한 역사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왜냐하면 공산주의는 단 한 번도 성공한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수천 년 동안, 이름은 달랐고, 이념과 체제도 조금씩 달랐지만,그러한 사상은 인류가 시도했던 어떤 체제보다 더 많은 죽음과 파괴를 초래했습니다.지난 20세기에만도 1억 명의 생명을 앗아갔습니다.공산주의는 생명, 자유, 행복추구권의 정반대입니다.그것은 죽음과 폭정, 그리고 악을 추구하는 사상입니다.신을 부정하는 공산주의 윤리는 자신들이 꿈꾸는 비인간적인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어떤 수단도 정당화될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미국과 공산주의는 양립할 수 없다미국에서는 그러한 사상에 한 치의 양보도 있을 수 없습니다.칼 마르크스에게 충성할 수도 있고 미국에 충성할 수도 있습니다.공산주의자가 될 수도 있고 애국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그러나 둘 다일 수는 없습니다.미국 국민은 공산주의를 신속하고 단호하게 물리칠 것입니다.우리는 자유를 선택할 것입니다.우리는 헌법을 선택할 것입니다.우리는 미국을 선택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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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프린스턴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이승만(1910). ⓒ 뉴데일DB
*이 글은 건국대통령 이승만이 1920년대 하와이에서 독립운동을 할때 발행했던 <태평양 잡지>에 게재한 논문이다.1917년 레닌 의 공산혁명 이후 전세계 정치인 지식인들이 '러시아의 유토피아'를 찬양할 당시, 이승만은 공산주의를 예리하게 비판하고 있다.《공산당의 당부당》이라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자유평등주의자 이승만은 공산주의를 무조건 반대한 것이 아니고 '합당한 것과 부당한 것' '옳고 그른것'을 간결하면서 정확하게 지적한다.공산정권 등장 6년째에 발표한 이 논문으로 이승만은 서방진영 최초로 공산주의 모순을 분석, 그 종말을 예고하는 비판자가 되었다.당시 언어생활의 어법과 문체등 사료적 가치를 살리기 위해 원문 그대로 전재한다.(편집자)공산당의 당부당(當不當)
리 승 만 《태평양잡지》1923년 3월호(제31호)공산당주의가 이 20세기에 나라마다 사회마다 아니 전파된 곳이 없어,
혹은 공산당이라 사회당이라 무정부당이라 하는 명목으로 극렬하게 활동하기도 하며,
혹은 자유권 평등권의 명의로 부지중 전염하기도 하야, 전제 압박하는 나라에나 공화 자유하는 백성이나 그 풍조의 촉감을 받지 않은 자가 없도다.
공산당 중에도 여러 부분이 있어서 그 의사가 다소간 서로 같지 아니하나,
보통 공산당을 합하야 의론하건대, 그 주의가 오늘 인류 사회에 합당한 것도 있고 합당치 않은 것도 있으므로, 이 두가지를 비교하야 이 글의 제목을 “당 부당”이라 하였나니, 그 합당한 것 몇 가지를 먼저 들어 말하건대,
인민의 평등주의라. 옛적에는 사람을 반상(班常)으로 구별하야 반은 귀하고 상은 천하므로, 반은 의례히 귀하고 부하며 상은 의례히 천하며 빈하야 서로 변동치 못하게 등분으로 방한을 정하여 놓고, 영영 이와 같이 만들어서, 양반의 피를 타고난 자는 병신 천치라도 웃사람으로 모든 상놈을 다 부리게 마련이오,
피를 잘못 타고난 자는 영웅 준걸의 자질을 탔을지라도 하천한 대우를 면치 못하였으며, 또한 노예를 마련하야 한번 남에게 종으로 팔린 자는 대대로 남의 종으로 팔려다니며 우마와 같은 대우를 벗어나지 못하게 마련이라.
이와 같이 여러 천년을 살아오다가, 다행히 법국[프랑스] 혁명과 미국 공화를 세운 이후로 이 사상이 비로소 변하야 반상의 구별을 혁파하고 노예의 매매를 법률로 금하였나니, 이것이 서양문명의 사상 발전된 결과라. 만세인류의 무궁한 행복을 끼치게 하였도다.
그러나 근대에 이르러 보건대 반상의 구별 대신에 빈부의 구별이 스스로 생겨서, 재산가진 자는 이전 양반노릇을 여전히 하며, 재물 없는 자는 이전 상놈 노릇을 감심(甘心)하게 된지라. 그런즉 반상의 명칭은 없어졌으나 반상의 등분은 여전히 있어서 고금에 다를 것이 별로 없도다.
하물며 노예로 말할지라도, 법률로 금하야 사람을 돈으로 매매는 못한다 하나, 월급이라 공전이라 하는 보수 명의로 사람을 사다가 노예같이 부리기는 일반이라. 부자는 일 아니하고 가난한 자의 노동으로 먹고 살며,
인간 행락에 모든 호강 다하면서 노동자의 버는 것으로 부자위에 더 부자가 되려고 월급과 삭전을 점점 깎아서, 가난한 자는 호가지계(糊家之計)를 잘 못하고 늙어 죽도록 땀 흘리며 노력하야 남의 종질로 뼈가 늘도록 사역하다가 말 따름이오, 그 후생이 나는 대로 또 이렇게 살 것뿐이니, 이 어찌 노예 생활과 별로 다르다 하리요.
그러므로 공산당의 평등주의가 이것을 없이 하야 다 균평하게 하자함이니, 어찌하야 이것을 균평히 만들 것은 딴 문제거니와, 평등을 만들자는 주의는 대저 옳으니, 이는 적당한 뜻이라 하겠고,
공산주의 중 시세에 부당한 것을 말한 진대,
(1) 재산을 나누어 가지자 함이라.
모든 사람의 재산을, 토지 건축 등 모든 부동산까지 다 합하여다가 평균히 나누어 차지하게 하자 함이니, 이것을 가난한 사람은 물론 환영하겠지마는, 토지를 평균히 나누어 맡긴 후에 게으른 사람들이 농사를 아니하던지 일을 아니하던지 하야 토지를 다 버리게 되면 어찌하겠느뇨. 부지런한 사람들이 부지런히 일하야 게으른 가난장이를 먹이어야 될 것이오, 이 가난장이는 차차 수효가 늘어서 장차는 저마다 일 아니하고 얻어먹으려는 자가 국중에 가득 할 것이며,
(2) 자본가(資本家)를 없이하자 함이라.
모든 부자의 돈을 합하여다가 공동히 나누어 가지고 살게 하면 부자의 양반 노릇하는 폐단은 막히려니와,
재정가(財政家)들의 경쟁이 없어지면 상업과 공업이 발달되기 어려우니,
사람의 지혜가 막히고 모든 기기미묘한 기계와 연장이 다 스스로 폐기되어,
지금에 이용 후생하는 모든 물건이 다 진보되지 못하며, 물질적 개명이 중지될지라.
자본을 철폐하기는 어려우리니, 새 법률로 제정하야 노동과 평등 세력을 가지게 하는 것이 나을 터이며,
(3) 지식계급을 없이하자 함이니,
모든 인민의 보통 상식정도를 높여서 지금에 학식으로 양반 노릇하는 사람들과 비등하게 되자 하는 것은 가하거니와, 지식계급을 없이하자 함은 불가능하며,
(4) 종교단체를 혁파하자 함이라.
자고로 종교단체가 공고히 조직되어 그 안에 인류계급도 있고, 토지 소유권도 많으며, 이 속에서 인민압제의 학대를 많이 하였나니, 모든 구교 숭배하던 나라에서는 이 폐해를 다 알지라.그러나 지금 새 교회의 제도는 이런 폐단도 없고 겸하야 평등 자유의 사상이 본래 열교[裂敎:改新敎] 확장되는 중에서 발전된 것이라. 교회 조직을 없이하는 날은 인류 덕의상 손해가 다대할 것이며,
(5) 정부도 없고 군사도 없으며 국가 사상도 다 없이한다 함이라.
이에 대하야는 공산당 속에서도 이론이 많을뿐더러 지금 공산당을 주장한다는 아라사(러시아)로만 보아도 정부와 인도자와 군사가 없이는 부지할 수 없는 사정을 자기들도 다 아는 바라 더 설명을 요구치 않거니와,
설령 세상이 다 공산당이 되며, 동서양 각국이 다 국가를 없이하야 세계적 백성을 이루며, 군사를 없이하고 총과 창을 녹여서 호미와 보습을 만들지라도,
우리 한인은 일심 단결로 국가를 먼저 회복하야 세계에 당당한 자유국을 만들어 놓고,
군사를 길러서 우리 적국의 군함이 부산 항구에 그림자도 보이지 못하게 만든 후에야, 국가주의를 없이할 문제라도 생각하지,
그 전에는 설령 국가주의를 버려서 우리 2천만이 모두 다 밀리어네어(백만장자)가 된다 할지라도 우리는 원치 아니할지라.우리 한족에게 제일 급하고 제일 긴하고 제일 큰 것은 광복사업이라.
공산주의가 이 일을 도울 수 있으면 우리는 다 공산당 되기를 지체치 않으려니와,
만일 이 일이 방해될 것 같으면 우리는 결코 찬성할 수 없노라. ●
이승만 (1875~1960/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 ▲ 1923년 우남 이승만의 글과 2026년 트럼프의 연설은 공산주의의 위험성을 똑같이 경고하고 있다. 자유의 적이며, 자유를 갉아먹는 암이라는 것이다. ⓒ 챗GP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