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 등 수사
  • ▲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소방차 한 대가 정문 밖으로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 1일 오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나 정문 앞이 통제 중인 가운데, 소방차 한 대가 정문 밖으로 나가고 있다. ⓒ연합뉴스
    경찰이 7명의 사상자를 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전담수사팀을 꾸릴 예정이다.

    1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 폭발 사고를 전담하는 수사팀은 오동욱(경무관) 대전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지방청 광역수사대와 강력계, 과학수사계 등으로 구성된다.

    수사팀은 폭발 원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하는 동시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측의 안전관리 의무 이행 여부와 과실 유무에 대해서도 수사할 방침이다.

    이날 오전 10시 59분께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 공장에서 폭발과 함께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명이 크고 작은 화상을 입는 등 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