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추가 고소인 조사…유공자 5명 출석정용진·손정현, 모욕·5·18 특별법 위반 혐의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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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서성진 기자
스타벅스코리아의 이른바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경찰이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에 대한 추가 고소인 조사를 진행한다.2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광주 남부경찰서에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등을 고소한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 박하성 씨 등 5명을 상대로 고소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박씨는 이번 사건과 관련해 두 번째 조사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박씨 등은 정 회장과 손정현 전 스타벅스코리아 대표 등이 스타벅스 프로모션 과정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비방했다며 모욕 및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스타벅스코리아는 지난 18일 텀블러 판매 광고 과정에서 '탱크데이' '책상에 탁!' 등의 문구를 사용해 논란이 불거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