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시애틀에 1-0 승리후반 41분 틸만 선제 결승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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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A 손흥민이 시애틀전에서 7개의 슈팅을 시도했으나 득점에 실패했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LA FC 손흥민이 또 침묵했고,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LA는 25일(한국시간) 미국 LA의 BMO 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26 MLS 15라운드 시애틀 사운더스와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이번 승리로 LA는 한숨 돌릴 수 있었다. 리그 3연패를 끊어냈고,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을 합쳐 5경기 연속 무승 행진(1무 4패)에서 벗어났다.손흥민은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양쪽 날개에는 드니 부앙가와 데이비드 마르티네스가 섰다. 시애틀의 수비수 김기희 역시 선발 출전해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손흥민은 적극적으로 골을 노렸다. 전반 7분 슈팅을 시작으로 전반에만 5개의 슈팅을 시도했다. 그러나 득점으로 연결되지 못했다. 손흥민을 포함해 LA 공격진 모두 세밀한 마무리 능력을 보여주지 못했고, 전반을 0-0으로 마쳤다.후반에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LA가 골을 노렸지만 마지막 해결사가 없었다. LA는 후반 막판에 귀중한 결승골을 넣을 수 있었다. 후반 41분 타일러 보이드의 패스를 받은 티모시 틸만이 득점에 성공했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됐고, LA는 5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손흥민은 풀타임을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 없이 경기를 마쳤다. 김기희는 후반 18분 교체 아웃됐다.후반에 슈팅 2개를 추가한 손흥민은 총 7개의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이 없었다. 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손흥민에게 평점 6.6점을 부여했다. LA '최저 평점'이다.부앙가는 6.7점, 마르티네스는 7.2점을 받았고, 최고 평점은 결승골을 넣은 틸만의 9.0점이었다. 김기희는 7.0점을 받았다.한편 경기를 마친 손흥민은 이제 한국 대표팀으로 합류해 본격적으로 2026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한다. 침묵을 벗어나지 못하고 대표팀에 합류하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