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
  • ▲ 김시우가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했다.ⓒ연합뉴스 제공
    ▲ 김시우가 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했다.ⓒ연합뉴스 제공
    김시우가 1위를 지켜내지 못한 채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했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김시우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의 TPC 크레이그 랜치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CJ컵 바이런 넬슨 4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로 6언더파 65타를 쳤다.

    김시우는 최종 합계 27언더파 257타로 대회를 마쳤다.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에 오르며 우승 기대감을 높였으나, 마지막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허용하고 말았다. 

    우승은 윈덤 클라크(미국)가 차지했다. 그는 최종 라운드에서 무려 11타를 줄이며 30언더파 254타를 기록했다. 

    시즌 첫 승을 거둔 클라크는 2024년 2월 AT&T 페블 비치 프로암 우승 이후 2년 3개월 만에 통산 4승째를 달성했다.

    최종 라운드에서 6타를 줄인 '디펜딩 챔피언'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25언더파 259타로 3위에 올랐다. 

    임성재는 2언더파 69타를 치면서 최종 합계 19언더파 265타로 공동 9위에 오르며 이번 시즌 3번째 톱10을 달성했다.

    올 시즌 PGA 투어에 처음 출전한 노승열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18위에 이름을 올렸고, 김주형(10언더파 274타)과 배용준(8언더파 276타)은 각각 공동 54위와 공동 62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