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경찰서, 70대 여성 송치고소 7건 경찰에 접수
  • ▲ 경찰. ⓒ뉴데일리 DB
    ▲ 경찰. ⓒ뉴데일리 DB
    곗돈을 가로챈 혐의로 이웃주민들로부터 고발된 70대 여성이 검찰에 넘겨졌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사기 혐의를 받는 70대 여성 김모씨를 지난 8일 검찰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2018년부터 수억 원대 계모임 여러개를 만들어 이웃들로부터 받은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들이 자체 집계한 피해규모는 60억 원에 이르며 이중 15억 원에 대한 고소 7건이 경찰에 접수됐다. 

    고소를 접수한 경찰은 2023년 7월 이후 수금한 곗돈에 대해 김씨가 만기금을 지급할 능력이 없었다고보고 사기 혐의를 적용해 일부 송치했다. 

    송치된 사건의 피해액은 3억 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