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요구하며 폭행…김규리 등 골절·타박상감시 틈타 탈출…범행 3시간 만에 자수·검거
-
- ▲ 배우 김규리. ⓒ뉴데일리
배우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혐의를 받는 남성의 구속 여부가 22일 결정된다.서울중앙지법 이종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 강도상해 혐의를 받는 40대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늦게 나올 것으로 보인다.A 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쯤 서울 북촌한옥마을에 위치한 김규리의 자택에 침입해 금품을 요구하고 거주자들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당시 집 안에는 김규리와 또 다른 여성이 함께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A 씨의 감시가 느슨해진 틈을 타 집 밖으로 빠져나왔고 인근 행인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김규리 등은 범행 과정에서 폭행을 당해 골절과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발생 약 3시간 만인 21일 오전 0시쯤 서울 시내 한 장소에서 자수한 A 씨를 검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