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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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뉴데일리 DB
경기 용인시 처인구 중앙시장 인근에서 술을 마신채로 운전하다가 인도에서 폐지를 줍던 60대를 치고 달아난 20대에 경찰에 검거됐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치사)와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2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A씨는 20일 오전 3시36분께 용인시 처인구의 중앙시장 인근에서 술에 취한 채로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인도에서 폐지를 줍고있던 B씨를 치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B씨는 크게 다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는 이날 오전 3시 36분께 용인시 처인구 소재 전통시장인 중앙시장 부근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K5 렌터카를 운전하다가 인도에서 폐지를 줍던 60대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다른 곳에 차를 대놓고 현장에 돌아와 주변을 배회하다가 경찰에 체포됐다.체포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측정됐다. A씨는 혐의를 시인하고 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