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성, 21m 아래로 추락경찰·고용노동부, 사고 경위 조사
  • ▲ 경찰. ⓒ뉴데일리 DB
    ▲ 경찰. ⓒ뉴데일리 DB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환기구 청소를 하던 건물 관리자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경찰과 소방 등에 따르면 오피스텔 관리소장은 60대 남성 A씨가 지난 19일 오후 5시54분께 환기구 청소작업을 하다가 21m 아래로 추락했다.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사고 경위와 함께 건물주의 업무상 과실치사,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적용 가능성 등을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