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애리조나에 2-12 대패다저스도 샌디에이고에 석패
  •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후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다.ⓒ연합뉴스 제공
    ▲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때린 후 허리 통증으로 교체됐다.ⓒ연합뉴스 제공
    미국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한 후 부상으로 교체됐다. 

    샌프란시스코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2026 MLB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 경기에서 2-12 대패를 당했다.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이정후는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5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간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68로 소폭 상승했다. 

    1회 초 선두타자로 나선 첫 타석에 나선 이정후는 상대 선발 잭 갤런을 상대로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다음은 달랐다. 이정후는 팀이 1-5로 밀리던 3회 초 1사 2루에서 우전 안타를 신고했다. 

    이후 이정후는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4회 말 이정후를 대신해 윌 브레넌이 우익수 수비를 위해 교체 출전했다.

    미국 'CBS'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정후는 허리 경련 증세로 경기 도중 교체된 것으로 파악됐다.

    이정후가 빠진 가운데 샌프란시스코는 애리조나에 2-12로 크게 패했다. 시즌 20승 28패를 기록한 샌프란시스코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자리를 유지했다.

    LA 다저스 김혜성은 2경기 연속 안타를 신고했다. 

    김혜성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혜성은 시즌 타율이 0.278로 상승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8회 초 대수비로 출전했지만, 타격 기회는 갖지 못했다.

    샌디에이고는 1회 말 미겔 안두하르가 친 솔로홈런을 끝까지 지키며 다저스를 1-0으로 꺾었다.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은 4경기 연속 침묵했다. 

    김하성은 마이애미 말린스와 경기에서 8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시즌 타율이 0.053으로 떨어졌다. 애틀랜타는 0-12로 대패를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