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요소·주사기 관련 범죄 45건 수사… 38건 진행 중"전쟁·원재료 빌미 사기 다양하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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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뉴데일리 DB
경찰이 석유 가격 급등과 노쇼 사기 등 민생경제를 교란하는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박성주 국가수사본부장은 11일 오전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월 3일부터 매점매석 및 민생물가 교란 범죄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며 "석유·요소·주사기 관련 범죄 45건을 수사해 현재까지 7건을 종결했고 38건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찰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노쇼 사기와 피싱 범죄에 대해서도 특별단속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 본부장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노쇼 사기 관련 사건은 총 2674건 발생했고 이 가운데 353건을 검거했다"고 말했다.이어 "원재료 구매나 전쟁 상황 등을 빌미로 한 사기와 노쇼 범죄가 발생하고 있으며 유형도 다양하다"면서도 "사례별 통계는 별도로 관리하고 있지 않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