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컵 3차전서 태국에 5-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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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세영을 앞세운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우버컴에서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통과했다.ⓒ연합뉴스 제공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을 앞세운 한국 배드민턴 여자 대표팀이 조별리그 '전승'을 거두며 2026 세계단체선수권대회(우버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대표팀은 29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우버컵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태국을 5-0으로 완파했다.이로써 한국은 조별리그 3경기에서 치른 총 15게임을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조 1위로 8강행을 확정, 통산 세 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한국은 1차전에서 스페인을, 2차전 불가리아를 5-0으로 완파하고 이날도 5-0 완승으로 8강 티켓을 따냈다.여자 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조별리그 3경기 모두 첫 주자로 나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기선을 제압했다.이어 이소희-백하나 조, 단식 김가은, 심유진, 정나은-이연우 조 역시 제 기량을 발휘하며 탄탄한 전력을 과시했다.한편 2년마다 열리는 이 대회는 세계남자단체선수권대회(토머스컵)와 함께 치러지며, 배드민턴 단체전 중 최고 권위를 자랑한다. 한국은 2010년과 2022년 두 차례 정상에 오른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