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앙제에 3-0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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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인이 1골 1도움을 기록한 PSG가 앙제에 3-0 완승을 거뒀다.ⓒ연합뉴스 제공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 이강인이 올 시즌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PSG는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의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펼쳐진 2025-26시즌 리그1 31라운드 앙제와 경기에서 3-0 대승을 거뒀다.리그 2연승을 달리며 승점 69점을 쌓은 PSG는 리그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PSG는 로테이션을 돌렸고, 이강인은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브래들리 바르콜라, 곤살루 하무스와 스리톱을 구성했다.PSG 대승의 시작은 이강인의 발에서 나왔다. 이강인은 전반 7분 선제골을 넣었고, 이 골이 결승골이 됐다. 아치라프 하키미의 슈팅을 골키퍼가 쳐내자, 이강인이 재차 오른발로 슈팅하며 골망을 흔들었다.지난 2월 9일 마르세유와 21라운드 이후 오랜만에 터진 이강인의 리그 3호골이자 공식전 4호골(정규리그 3골·UEFA 슈퍼컵 1골)이었다.PSG는 멈추지 않고 전반 29분 세니 마율루의 두 번째 골이 터졌고, 후반 7분 루카스 베랄두의 쐐기골까지 나왔다. 이강인의 코너킥을 베랄두가 헤더로 마무리 지었다. 이 골을 이강인이 어시스트하며, 이강인은 1골 1도움을 올렸다.이강인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PSG는 후반 29분 하무스가 퇴장을 당하는 수적 역세 속에서도 승리를 놓치지 않았다.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이강인에게 평점 8.1점을 부여했다. 평점 2위다. 최고 평점은 1골 1도움을 올린 베랄두의 8.8점이다. 바르콜라와 하무스는 각각 7.1점과 5.7점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