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슨, 올리세, 무시알라, 케인 연속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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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재가 풀타임을 소화한 바이에른 뮌헨이 이재성이 결장한 마인츠에 승리했다.ⓒ연합뉴스 제공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이 '미친 역전승'을 일궈냈다.바이에른 뮌헨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펼쳐진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마인츠와 경기에서 4-3 역전승을 거뒀다.이미 리그 조기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은 이번 승리로 승점 82점을 쌓으며 압도적 1위를 이어갔다. 반면 마인츠는 승점 34점, 10위에 머물렀다.바이에른 뮌헨은 미친 역전승을 완성했다. 0-3으로 뒤지다 4-3으로 뒤집었다.전반 15분 도미닉 코어, 전반 29분 폴 네벨, 전반 추가시간 셰랄도 베커에게 내리 3골을 내준 바이에른 뮌헨.후반에 폭발했다. 후반 시작과 함께 해리 케인, 마이클 올리세를 투입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8분 니콜라 잭슨의 추격골이 시작됐다. 후반 12분 바이에른 뮌헨은 자말 무시알라까지 투입했다.이후 교체 자원들이 나란히 골을 신고하며 역전승을 완성했다. 후반 28분 올리세, 후반 35분 무시알라의 연속골로 동점을 만든 바이에른 뮌헨은 후반 38분 케인의 역전 결승골이 터졌다.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센터백 파트너는 이토 히로키였다.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 마인츠의 이재성은 부상으로 결장했다.경기 후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평점 6.7점을 부여했다. 이토 역시 6.7점을 받았다. 케인과 잭슨이 각각 7.5점을 받은 가운데 최고 평점은 올리세의 8.4점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