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4강 압축, 우승 후보 1위는 잉글랜드 아스널
  • ▲ 아스널이 2025-26시즌 UCL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연합뉴스 제공
    ▲ 아스널이 2025-26시즌 UCL에서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떠올랐다.ⓒ연합뉴스 제공
    '꿈의 무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이제 4팀만 남았다. 

    2025-26시즌 UCL 8강이 16일 끝났다.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이 4-0(이상 1·2차전 합계)으로 잉글랜드 리버풀을 꺾었다. 독일 바이에른 뮌헨은 스페인의 레알 마드리드를 6-4로 따돌렸고, 잉글랜드 아스널은 포르투갈 스포르팅을 1-0으로 무너뜨렸다. 스페인팀들 간 격돌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에 3-2 승리를 챙겼다. 

    4강 대진도 확정됐다. PSG와 바이에른 뮌헨,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아스널이 결승 티켓을 놓고 격돌한다. 

    이런 상황에서 영국의 '기브미스포츠'가 4팀의 우승 가능성 순위를 공개했다. 

    이 매체는 "UCL이 8강까지 마무리됐다. 이제 우승 트로피를 놓고 4팀이 경쟁한다. 기대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옵타(Opta) 슈퍼컴퓨터는 8강 종료 후 1만 번의 시뮬레이션을 통해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을 예측했다"고 설명했다. 

    UCL 우승 경험이 없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8.98%로 최하위로 밀려났다. 이강인의 소속팀이자 '디펜딩 챔피언' PSG는 3위다. PSG는 19.10%에 머물렀다. 

    1위와 2위가 박빙이다. 

    2위는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다. 33.34%의 우승 확률을 얻었다. 

    이 매체는 "바이에른 뮌헨은 해리 케인의 막강한 공격력을 포함해 공격부터 수비까지 모든 면에서 완벽에 가까운 팀이다. 바이에른 뮌헨이 UCL에서 우승할 자격은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1위는 아스널이다. 아스널 역시 UCL 우승 경험이 없지만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지목됐다. 

    리그 페이즈 전승을 거둔 아스널이다. 또 현재 아스널은 EPL 1위를 질주하고 있다. 아스널의 우승 확률은 38.58%다. 

    이 매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이 슈퍼컴퓨터의 선택을 받았다. 아스널은 이번 대회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그들이 유럽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할 확률은 38.58%다"고 강조했다. 

    ◇슈퍼컴퓨터가 예측한 2025-26시즌 UCL 우승 후보 TOP 4(국가·우승 확률)

    4.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8.98%)
    3. 파리 생제르맹(프랑스·19.10%)
    2. 바이에른 뮌헨(독일·33.34%)
    1. 아스널(잉글랜드·3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