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준 9호골, 이태석 3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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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틱의 양현준이 소속팀으로 복귀한 후 시즌 9호골을 터뜨렸다.ⓒ대한축구협회 제공
한국 축구대표팀에서 활약한 뒤 소속팀으로 돌아간 양현준(셀틱)과 이태석(오스트리아 빈)이 나란히 득점을 신고했다.양현준은 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던디의 덴스 파크에서 던디와 치른 2025-26시즌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32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전반 8분 선제골을 넣었다.상대 골키퍼가 막아낸 공을 양현준이 달려들어 오른발로 마무리 지었다.양현준의 올 시즌 정규리그 7호 골(1도움)이자 공식전 9호 골이다. 양현준의 골을 앞세운 셀틱은 2-1로 승리했다.이태석은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이태석은 5일 오스트리아 린츠의 라이파이젠 아레나에서 열린 LASK와의 2025-26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2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이 0-3으로 뒤지던 전반 16분 만회골을 넣었다.이태석은 세트피스 상황 왼발 중거리슛을 골대 왼쪽 하단 구석에 꽂아 득점했다. 이 골로 이태석은 올 시즌 3골 3도움을 찍었다.이태석의 골에도 팀은 1-4로 패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