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8강서 천싱퉁에 4-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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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유빈이 2026 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ITTF 제공
한국 여자 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2026 국제탁구연맹(ITTF) 월드컵에서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4강에 올랐다.세계 랭킹 13위 신유빈은 4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여자 월드컵 단식 8강에서 세계 랭킹 3위 천싱퉁(중국)을 게임 스코어 4-1(11-8 9-11 12-10 11-0 11-9)로 물리쳤다.이로써 4강에 오른 신유빈은 세계 랭킹 2위 왕만위(중국), 세계 랭킹 15위 하시모토 호노카(일본) 승자와 결승 진출 티켓을 다툰다.신유빈이 여자 월드컵 4강에 오른 건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이다. 특히 신유빈은 작년 이 대회 16강에서 0-4 패배를 안겼던 천싱퉁을 상대로 설욕에 성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