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 연속 시범경기 관중 신기록 경신
  • ▲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관중 신기록이 작성됐다.ⓒ연합뉴스 제공
    ▲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이틀 연속 관중 신기록이 작성됐다.ⓒ연합뉴스 제공
    프로야구가 올해도 '흥행 대박'을 예고했다.

    프로야구는 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에 총 8만 3584명이 입장해 역대 시범경기 일일 최다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이날 LG 트윈스-삼성 라이온즈 경기가 열린 대구에서는 2만 3852명이 입장해 최다를 기록했고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잠실구장에는 2만 3285명의 관중이 찾았다.

    한화 이글스-롯데 자이언츠의 부산에는 2만 360명, NC 다이노스-kt 위즈전이 펼쳐진 수원에는 7701명, 야간경기로 진행된 SSG 랜더스-키움 히어로즈의 인천에는 8377명이 각각 입장했다.

    이로써 프로야구는 전날 수립한 8만 42명을 가볍게 뛰어넘어 이틀 연속 시범경기 관중 신기록을 세웠다.

    프로야구는 2024년 정규리그에서 총 1088만 7705명, 2025년 1231만 2519명이 입장해 2년 연속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올해도 그 열기가 식지 않고 있다. 

    특히 최근 끝난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17년 만에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야구 팬들의 기대를 더욱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