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언더파 64타 기록
  • ▲ 임성재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 임성재가 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연합뉴스 제공
    임성재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스파 챔피언십 첫날 '단독 선두'에 올랐다.

    임성재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리조트 앤드 골프클럽 코퍼헤드 코스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2개와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현재 단독 선두에 오른 임성재는 올해 시즌 초반 부진을 털고 상승세로 돌아설 발판을 마련했다. 2위 브랜트 스네데커(미국)와는 1타 차이다.

    PGA 투어 통산 2승의 임성재는 2021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4년 5개월 만에 3승 가능성을 부풀렸다.

    아직 오후 조 선수들의 경기가 남아 있지만 임성재가 선두권인 가운데 1라운드가 끝날 가능성이 크다.

    김주형은 이글 1개, 버디 4개,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해 공동 16위를 달리고 있다. 버디 3개와 보기 2개, 더블보기 1개로 1타를 잃은 김성현은 공동 66위다.

    잰더 쇼플리(미국)가 3언더파 68타로 공동 7위,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은 1언더파 70타로 공동 35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