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대표 지지도 긍정 33.4% vs 부정 45.0%野 대표 지지도 긍정 24.3% vs 부정 61.2%
  •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데일리DB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데일리DB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범여권에서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범야권에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각각 오차 범위 안에서 선두를 달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3일 공개됐다.

    뉴데일리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이 지난 12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범여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김 총리는 2월 4주 조사 대비 1.6%포인트 떨어진 15.1%를 기록했다.
  •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데일리DB
    이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9%(2월 4주 조사 대비 0.3%포인트 상승),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9.1%(1.9%포인트 하락), 김동연 경기도지사 7.6%(1.1%포인트 하락), 김경수 전 지방시대위원장 4.0%(1.3%포인트 상승), 김관영 전북도지사 2.0%(0.3%포인트 하락)로 집계됐다.

    '기타 인물'은 13.7%, '없다'는 26.7%, '잘 모르겠다'는 11.9%다.
  •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데일리DB
    범야권 차기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는 장 대표가 16.5%를 기록했다. 직전 2월 4주 조사 대비 5.9%포인트 떨어졌지만 오차 범위 내에서 선전하는 결과가 나왔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12.5%(1.7%포인트 상승), 오세훈 서울시장 8.7%(3.0%포인트 상승),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5.9%(0.3%포인트 상승),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직전 조사와 동률인 3.9%,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3.4%(0.4%포인트 상승)로 나타났다.

    '기타 인물'은 8.9%, '없다'는 33.9%, '잘 모르겠다'는 6.3%다.
  •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데일리DB
    여야 대표 지지도 조사에서는 민주당 정 대표와 국민의힘 장 대표의 희비가 엇갈렸다. 정 대표의 지지율은 직전 조사 대비 소폭 떨어져 큰 변동이 없는 수준이었지만 장 대표의 지지율은 5.7%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여론조사기관의 '여야 대표 역할 수행 평가'에서 정 대표에 대해 '잘하고 있다'고 한 응답자는 2월 4주 조사보다 0.3%포인트 떨어진 33.4%로 조사됐다.

    정 대표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는 평가는 45.0%로 2월 4주 직전 조사(46.5%)보다 1.5%포인트 하락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1.6%다.

    정 대표를 향한 민주당 지지자들의 긍정 평가도 직전 조사(51.9%)보다 0.2%포인트 오른 52.1%로 집계됐다.
  • ▲ 김민석 국무총리(왼쪽)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뉴데일리DB
    국민의힘 장 대표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28.8%) 대비 5.7% 하락한 24.3%로 나타났다. 부정 평가는 같은 기간 4.6%포인트 오른 61.2%로 집계됐다. '잘 모르겠다'는 14.5%였다.

    장 대표에 대한 당 지지자들의 결집력도 대폭 하락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장 대표를 긍정 평가한 응답률은 46.6%로 직전 조사(67.2%) 대비 20.6%포인트 떨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무선 100%·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2.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