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는 우승 확률 26.05%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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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잉글랜드 아스널이 올 시즌 UCL 우승 후보 1위에 이름을 올렸다.ⓒ연합뉴스 제공
꿈의 무대, 2025-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 1차전이 12일 마무리 됐다.유럽 명가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강호의 위용을 지킨 클럽이 있는 반면, 이변의 희생양도 등장했다.16강 최대 빅매치로 꼽힌 'UCL의 왕'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의 맞대결은 레알 마드리드의 3-0 완승으로 끝났다.'디펜딩 챔피언'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은 첼시(잉글랜드)를 5-2로 격파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 역시 토트넘(잉글랜드)을 5-2로 무너뜨렸다.'명가' 바이에른 뮌헨(독일)도 막강 화력을 앞세워 아탈란타(이탈리아)를 6-1로 잡았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챔피언' 리버풀은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에 0-1로 발목이 잡혔다.뉴캐슬(잉글랜드)와 바르셀로나(스페인), 레버쿠젠(독일)과 아스널(잉글랜드)는 각각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이변의 팀' 보되/글림트(노르웨이)는 스포르팅(포르투갈)을 3-0으로 완파해 다시 한번 세계를 놀라게 했다.16강 1차전이 마무리된 시점에서 영국의 '기브미스포츠'는 올 시즌 UCL 우승 후보 순위를 공개했다.이 매체는 "UCL 16강 1차전이 끝났다. 우리는 축구 통계 전문 옵타(Opta)의 슈퍼컴퓨터의 자료를 바탕으로 우승 후보를 예측했다"고 설명했다.바이에른 뮌헨에 참패를 당한 아탈란타는 우승 확률 0%로 꼴찌를 차지했다. 그 위에 우승 확률 0.11%를 찍은 토트넘이 자리를 잡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대패를 당한 토트넘의 8강 진출 가능성을 사실상 사라졌다.리버풀을 잡은 갈라타사라이가 13위에 위치했고, 레알 마드리드에 대패를 당한 맨체스터 시티가 10위에 머물렀다. 맨체스터 시티는 우승 후보 중 하나로 평가를 받는 팀이었다.'돌풍의 팀' 보되/글림트가 맨체스터 시티보다 높은 9위에 자리를 잡았고, 마드리드 형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레알 마드리드가 6위와 5위에 나란히 위치했다.'디펜딩 챔피언'이자 이강인의 소속팀 PSG는 2연패가 힘들어 보인다는 분석이다. PSG는 우승 확률 8.56%로 4위에 그쳤다.PSG를 넘어 바르셀로나가 3위에 랭크됐고,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이 2위를 차지했다.1위는 아스널이다. 16강 1차전에서 레버쿠젠과 비겼지만, 여전히 우승 후보 1순위에서 내려오지 않았다. 아스널의 우승 확률은 26.05%를 찍었다.이 매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끄는 아스널이 선두에 올랐다. 슈퍼컴퓨터의 예상은 아스널의 우승이다. 아스널은 UCL 역사상 13번째로 조별리그를 전승으로 마친 팀이다"고 강조했다.◇2025-26시즌 UCL 우승 후보 TOP 16(국가·우승 확률)16. 아탈란타(이탈리아·0%)15. 토트넘(잉글랜드·0.11%)14. 스포르팅(포르투갈·0.45%)13.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0.77%)12. 첼시(잉글랜드·0.79%)11. 레버쿠젠(독일·1.22%)10.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1.54%)9. 보되/글림트(노르웨이·1.65%)8. 뉴캐슬(잉글랜드·3.30%)7. 리버풀(잉글랜드·5.21%)6.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5.49%)5. 레알 마드리드(스페인·7.62%)4. 파리 생제르맹(프랑스·8.56%)3. 바르셀로나(스페인·11.51%)2. 바이에른 뮌헨(독일·25.73%)1. 아스널(잉글랜드·26.05%)





